쿠지락스 : 아 택시운전사! 송강호 좋지~
보니까 봉준호, 박찬욱 감독 작품을 굉장히 좋아하는걸로 보임. 특히 송강호 팬을 넘어서 빠돌이 수준.
살인의 추억 같은 경우에는 마지막 피해자가 초등학교 6학년으로 나오는데.. 죄책감을 심어주는 부분이 많은 라스트씬으로 유명함.
근데 쿠지락스가 이 영화를 봤다는게 아이러니의 극치다.
https://cohabe.com/sisa/912822
송강호를 너무 좋아하는 쿠지락스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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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얘기할거면 저 사람이 교사 자격증 있는게 제일 문제 아니냐
그걸 또 어케아냐 페도새끼야
그건 쿠지라이식 라면
쿠지락스는 음 뭐랄까 음 어 무서워 인간이
이제 작품에서 택시 등장할듯
아 쿠지락스가 사람이었구나 하도 쿠지락스 라면이라고 해서 브랜드명인줄
그건 쿠지라이식 라면
쿠지라이도 사람 이름
그걸 얘기할거면 저 사람이 교사 자격증 있는게 제일 문제 아니냐
뭐?????
아사나기아님?
아 그래요? 그랬나봄
나도 송강호 진짜 좋아
쿠지락스 중학생 이상으로 연령층 올렸음 ...
그걸 또 어케아냐 페도새끼야
중학생도 위험한데...
...
이거 쩡 아니다.
'기숙학교의 줄리엣'의 서브 히로인인 코마이 하스이.
어차피 쩡인지처럼 보이니 아무래도 상관ㅇ벗서
알아
이거 몇번 올리니 도리 댓글이 엄청 달려서 ㅡㅡ
네이놈 제발 저리는구나
소녀의 알몸은왜?
복수는 나의 것.. 거기서 9살 여자애 익사하고 부검 하는 장면에서 간접적으로 잠깐 나옴.
ㅁ약왕보면 좀 실망했을까?
쿠지락스는 음 뭐랄까 음 어 무서워 인간이
교사 자격증 있다는게 제일 놀랍더라
쿠지락스 작품은 너무 리얼해서 흐음
이제 작품에서 택시 등장할듯
그렇게 해석을 하는구나
단순히 배우로서 좋아 할 수도 있는 건데
쿠지락스도 가정있는 사람인데
결혼했다는거 루머라는데
쿠지락스 신작 안나온지 좀 된거같던데
요새는 일 쉬는중인건가
자기 쩡 보고 모방범죄 나와서 쇼크먹은 거 아닐까?
그냥 그리는데에 시간이 오래걸리는거 같음
가끔 드는 생각인데. 쿠지락스는 여자아이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런류의 만화의 세밀한 묘사를 보고 불편해하는 남자들에게서 유열을 느끼는게 아닐까? 그리는 자기까지 포함해서
멘붕물을 좋아한다는거군
지어스같은
항상 다음작품 기다리고있습니다.
살인의 추억에서 마지막 희생자는 여중생 아니었냐?
이번 뿅뿅왕 보고 실망했을려나
힌츠페터 와 동료가 되어부렀당께
하도 유명해서 한 번 본 적 있는데쿠지락스는 뭐랄까...
범죄자 새끼가 범죄저지르면서 자기합리화하는 역겨운 면이랑 뿅뿅피해자의 처참함에 주목해서 그리는 거라서 쩡이라기보다는...
대놓고 범죄자를 노리고 만든 것 같아서 기분이 이상함.
이거 보고 딸치면 진짜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새끼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임.
이상한 딜레마가 생기는데 이 범죄장면을 상세히 그리는 거 자체가 아동성폭O을 조장하는 행위 인가?
아니면 오히려 자세히 묘사함으로서 혐오감을 들게 하는 것이니 그 반대의 상황인가?
여중생 아녔음??
요번에 봉준호+송강호 신작 나온다던데 요즘 나오는 영화 평이 다 안좋다보니 괜히 걱정되네. 잘됐으면 좋겠다.
초등학교 교사 아니었음?
요즘 활동 거의 없는거같은데 아닌가
밥은 먹고 다니냐 쿠지락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