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포르쉐를 사더니 여기저기 혼자 드라이브 간다고 자주 외출해서
블박을 봤더니...
웬 벤틀리 모는 양아치? 하고 남양주 스타벅스 놀러갔다 왔더라고 하더군요.
둘이 따로 차를 타고 가서 2시간 커피숍에 있다가 온게 아는거 전부라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초딩들어간 첫째하고 애가 둘이던데..
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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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남편을 노예처럼 보던 아내가 바람을 피우는거 같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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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해야죠
ㄷ ㄷㄷ ㄷ
누두얘기인자 주어가 없네
친구요. 방금 전화로 물어보던데 할말이 없음...
아내가 바람 좀 쐰 거 갖고 뭘 그리 의심을..
블박을 지우지 않았다는건
치밀하지 않던가
아무 관계 아닐슈도
눈딱감고 있으면 나중에 사랑받습니다
남양주 차량한대운영 카페...
뻔한 거죠 뭐...티내지 말고 증거 더 모아서 위자료 두둑히...
두시간이면 충분하죠..
치밀하지 않은걸 보니 첫바람인듯...
물증이 확실해지기전까지 아는척 않는게 좋을 듯 싶네요.
모르는척하고 증거수집요 이걸론 아무것도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