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식으로 대놓고 멕이려는거보면
아마 금액만이 문제가 아니었을듯..
취준생때나 대학생때 자존심을 살살 긁었다던가 뭐 그런게 아닐까싶다
선월야2019/02/05 16:58
사정이 힘들어서 못준거였으면
갑분싸가 아니라 걍 어른들이 다 난리났었겠지 싸가지없다고
Πλωτῖνος2019/02/05 16:54
괜히 집안에 적 하나 더 만드는거같아서 추천하는 방법은 아닐듯..
루리웹-15408169762019/02/05 16:53
고럴수잇지 고럴수있어
햄보카코시픈데2019/02/05 16:54
아니 무슨.....작은 아버지 사정이 안좋을수도 있을텐데
루리웹-15408169762019/02/05 16:53
고럴수잇지 고럴수있어
루리웹-15408169762019/02/05 16:53
받은만큼 줬다는데 뭐.. 작정한거지
아디아2019/02/05 16:54
맥이려 한건 맞네 ㅋㅋㅋ
햄보카코시픈데2019/02/05 16:54
아니 무슨.....작은 아버지 사정이 안좋을수도 있을텐데
마코랑파인애플2019/02/05 17:11
들어가보니 없어서 그렇게 준건 아니라네..
Πλωτῖνος2019/02/05 16:54
괜히 집안에 적 하나 더 만드는거같아서 추천하는 방법은 아닐듯..
cthulhu2019/02/05 16:55
평소에 뭐 어떻게 줬길래...
뭐 2천원 3천원 이렇게 준거면 나름 이해는 하겠다만은...
cthulhu2019/02/05 16:55
그다지 좋은 방법은 아닌거같음...
사마귀_기사2019/02/05 16:55
특히 자기한테 ㅈ같게구는 친척이 있지. 이해한다.
딸마도사2019/02/05 16:56
저 글만보고 어캐 앎? ㅈ같게 구는지.???? 사정 안좋으셔서 그럴수도있는건데
사마귀_기사2019/02/05 16:57
내가 겪어본건 그래서 말한것 뿐임.
Black-sarena2019/02/05 17:09
사정이 안좋으시다고 왜 짐작해??
글쓴이 마음도 모르면서?
선월야2019/02/05 16:58
저런식으로 대놓고 멕이려는거보면
아마 금액만이 문제가 아니었을듯..
취준생때나 대학생때 자존심을 살살 긁었다던가 뭐 그런게 아닐까싶다
선월야2019/02/05 16:58
사정이 힘들어서 못준거였으면
갑분싸가 아니라 걍 어른들이 다 난리났었겠지 싸가지없다고
티나 브랜포드2019/02/05 17:16
모의 스토리를 하나 써 보면
야~ 내가 돈 없어서 안 주는 거 아니야~
너 정신 상태가 너무 헤이한 것 같아서
그런 식으론 세상 못 산다는 교훈을 주려고 3000원만 주는 거야~
고깝게 여기지 말고 ^^ 잘 세겨들어 알았지? 너 나중에 깊은 뜻에 고마워하는 날이 올 거야
3호점차리고 귀향2019/02/05 17:30
작은 아버지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예능치트키2019/02/05 17:05
안준것도 아니고 이런식으로 먹이는건 아니지
유잉(?)2019/02/05 17:06
대놓고 먹인점에서는 금액부분보다 정신적 갈굼이 큰거 같음
왜냐면 다른 형제들도 매년 똑같은 금액을 줬을리는 없잖아. 다른형제들도 힘든때도 있고 그럴텐데 똑같이 10만원줬다는거면....
유잉(?)2019/02/05 17:06
근데 솔직히 저글로만은 너무 뭐랄까 추상적? 너무 정보가 없어
다이내믹 로동2019/02/05 17:08
저것만 가지곤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수가 없다.
루리웹-21132852512019/02/05 17:10
오늘만 사는건가? ㅋㅋㅋㅋ
육식인2019/02/05 17:11
뿌린대로 거둔다
❤️🌸(゚∀゚)🌸❤️2019/02/05 17:12
갑분사가.....
Kriss Vector2019/02/05 17:14
집안사정 모르면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면 됨
루리웹-80226151632019/02/05 17:16
뭐... 전후사정 모르는 남의 집 이야기니깐 ㅇㅇ
키사라기_치하야2019/02/05 17:17
몬가 있겠지
セイラ マス2019/02/05 17:17
남의 가정사 오지랖떨지말자
asfadsfasd2019/02/05 17:19
만원 가성비보소
체셔펠2019/02/05 17:20
젤다어디있음
객2019/02/05 17:22
진짜로 쌓인게 많아서 그런건지 그냥 인성질한건지 알 길이 없네
김케장2019/02/05 17:23
어떤 사정이 있는지 모르지만, 10만원 받은 다른 어른들도 어쩔줄 모르게 만드는거 같아서 좋은 방법같지는 않음.
전인파동권2019/02/05 17:26
결코 좋은 방법 아닌게 드렸던 어르신들과의 사이도 어색해짐;
진화타겁2019/02/05 17:30
엠팍이잖아 걸러듣자
한방인생2019/02/05 17:30
나는 이해한다
갈때 되면 갈라질거 일찍 선 긋는거도 나쁘진 않다
물론 얻을게 있는 집안이면 가면 쓰고
저런식으로 대놓고 멕이려는거보면
아마 금액만이 문제가 아니었을듯..
취준생때나 대학생때 자존심을 살살 긁었다던가 뭐 그런게 아닐까싶다
사정이 힘들어서 못준거였으면
갑분싸가 아니라 걍 어른들이 다 난리났었겠지 싸가지없다고
괜히 집안에 적 하나 더 만드는거같아서 추천하는 방법은 아닐듯..
고럴수잇지 고럴수있어
아니 무슨.....작은 아버지 사정이 안좋을수도 있을텐데
고럴수잇지 고럴수있어
받은만큼 줬다는데 뭐.. 작정한거지
맥이려 한건 맞네 ㅋㅋㅋ
아니 무슨.....작은 아버지 사정이 안좋을수도 있을텐데
들어가보니 없어서 그렇게 준건 아니라네..
괜히 집안에 적 하나 더 만드는거같아서 추천하는 방법은 아닐듯..
평소에 뭐 어떻게 줬길래...
뭐 2천원 3천원 이렇게 준거면 나름 이해는 하겠다만은...
그다지 좋은 방법은 아닌거같음...
특히 자기한테 ㅈ같게구는 친척이 있지. 이해한다.
저 글만보고 어캐 앎? ㅈ같게 구는지.???? 사정 안좋으셔서 그럴수도있는건데
내가 겪어본건 그래서 말한것 뿐임.
사정이 안좋으시다고 왜 짐작해??
글쓴이 마음도 모르면서?
저런식으로 대놓고 멕이려는거보면
아마 금액만이 문제가 아니었을듯..
취준생때나 대학생때 자존심을 살살 긁었다던가 뭐 그런게 아닐까싶다
사정이 힘들어서 못준거였으면
갑분싸가 아니라 걍 어른들이 다 난리났었겠지 싸가지없다고
모의 스토리를 하나 써 보면
야~ 내가 돈 없어서 안 주는 거 아니야~
너 정신 상태가 너무 헤이한 것 같아서
그런 식으론 세상 못 산다는 교훈을 주려고 3000원만 주는 거야~
고깝게 여기지 말고 ^^ 잘 세겨들어 알았지? 너 나중에 깊은 뜻에 고마워하는 날이 올 거야
작은 아버지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안준것도 아니고 이런식으로 먹이는건 아니지
대놓고 먹인점에서는 금액부분보다 정신적 갈굼이 큰거 같음
왜냐면 다른 형제들도 매년 똑같은 금액을 줬을리는 없잖아. 다른형제들도 힘든때도 있고 그럴텐데 똑같이 10만원줬다는거면....
근데 솔직히 저글로만은 너무 뭐랄까 추상적? 너무 정보가 없어
저것만 가지곤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수가 없다.
오늘만 사는건가? ㅋㅋㅋㅋ
뿌린대로 거둔다
갑분사가.....
집안사정 모르면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면 됨
뭐... 전후사정 모르는 남의 집 이야기니깐 ㅇㅇ
몬가 있겠지
남의 가정사 오지랖떨지말자
만원 가성비보소
젤다어디있음
진짜로 쌓인게 많아서 그런건지 그냥 인성질한건지 알 길이 없네
어떤 사정이 있는지 모르지만, 10만원 받은 다른 어른들도 어쩔줄 모르게 만드는거 같아서 좋은 방법같지는 않음.
결코 좋은 방법 아닌게 드렸던 어르신들과의 사이도 어색해짐;
엠팍이잖아 걸러듣자
나는 이해한다
갈때 되면 갈라질거 일찍 선 긋는거도 나쁘진 않다
물론 얻을게 있는 집안이면 가면 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