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남성의 정액에 마술적인 힘이 있다는건 여기저기에서 많이 나오는 이야기라서...
난 거 행위에 태클거는 사람이 왜그렇게 많은지 모르겠더리
Jazzzzzzzzzz2019/02/05 16:58
않이 그럼 남성 서번트들은 게이섻스로 마력충전해야죠
altrise2019/02/05 16:59
그래서 주인공이 마술사로 능력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라고 덧붙인거지 뭐.
GX99002019/02/05 17:01
시로가 세이버(남)을 소환했으면 게이쎆쓰를 하지않았을까
애초에 저 세계관에서 서번트랑 ㅅㅅ해서 마력충전 해야될 정도로 ㅂㅅ마스터는 시로말곤 없음
류티미르2019/02/05 17:01
네 그래서 퍼거스는 당신에게 박습니다
Jazzzzzzzzzz2019/02/05 17:02
에잇 섻스다 섻스
Black-sarena2019/02/05 17:02
그럴 필요가 있다면 했겠지.
뭐가됬건 첫 행위에서는 이유와 고증이라면 그나마 고증일 설정(정액=마력)은 있었으니까 그걸 사유로 까는건 이상하다고
선월야2019/02/05 17:03
원래 기획은 여자 시로+남자 세이버였으니까
세이버가 남자였어도 남x남으로 게이ㅅㅅ 할 일은 없다고 봐야지 뭐
여x남으로 박히는 전개만이 있을 뿐
baka12019/02/05 17:21
시로가 아니라 마니카라 아에 설정 자체가 다르지 않나?
골든링고2019/02/05 16:51
랜서는 머 쫄쫄이 입고 다니는데 그건 머라 안함?
Mr.dogdog2019/02/05 16:52
그건 의외로 고증이라서 ..
Mr.dogdog2019/02/05 16:52
그때 전사들은 온몸에 말정.액에 파란색 염료를 섞어서
온몸에 바르고 싸웠거든
altrise2019/02/05 16:55
안벗고다녀서 고증논란이 있긴 했지.
골든링고2019/02/05 16:55
알고 싶지 않앗다...흑흑
참조룡이2019/02/05 16:55
알몸보단 쫄쫄이가 나은편이니 뭐...
배틀범버2019/02/05 16:56
그거는 어쩔수없는게 원본대로라면 전라에 파란색칠한거라서 페이트에선 쫄쫄이로 바꾼거
새벽칼날2019/02/05 16:56
아악 시발 도대체 왜 그랬던 거야
baka12019/02/05 16:57
알몸 바디패인팅으로 하려다
타사장이 안팔린다고 우겨서 쫄쫄이로 선회함.
똥개 연탄이2019/02/05 16:57
또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랜서(쿠훌린)은
북구의 전사끼 넘치는 복장인데 이것도 고증이 틀리지 않는다고 함.
쿠훌린 시대에 염료 바르고 알몸으로 싸운 전사들도 있지만
전형적인 북구풍 전사복을 입고 싸운 아일랜드 전사들이 있다고 함.
유잉(?)2019/02/05 16:57
현실은 가혹햇다...
도마도마이쩡2019/02/05 17:01
그렇게 하면 마법적인 힘이 몸에 깃들어서 적의 칼과 활을 피할수있다고 믿었대. 갑옷은 겁쟁이들이나 입는거라는 풍습도 있어서. 뭐 실상은 숲이 많아서 투사무기 효율이 떨어지는데다가 갑옷 만들기 힘들었던 브리튼 특유의 환경 탓이 컸겠지만
루리웹-02209816202019/02/05 17:01
두 배로 잘 팔렸을 것 같은데
baka12019/02/05 17:02
당장 로만 브리튼이 1세기~3세기에 남긴 로마군 갑옷을 7세기까지 고쳐입던게 브리튼임.
baka12019/02/05 17:03
그때는 쿠형 인기가 그런 기행을 하고 넘어갈만한 인기가 아니였을껄....
루리웹-02209816202019/02/05 17:14
쫄쫄이 디자인도 좀 해괴하잖아. 바지만 쫄쫄이 입히고 상의 탈의한 상태에서 바디페인팅 멋있게 그렸으면 그게 더 멋졌을듯
JeanValjean246012019/02/05 17:15
그래서 쿠 형 1차재림이...
배틀범버2019/02/05 16:57
예전 페이트는 적어도 최소한 복장정도는 고증맞추려고했던거같은데 요즘엔 옷도 고증안맞추더라
류티미르2019/02/05 17:02
설정 작가마다 차이가 좀 있어서 그럼. 나스랑 우로부치 같은 경우는 찾아가면서 하는데 아닌 사람도 있고.....
The메카2019/02/05 17:02
예전 페이트에 고증이 어디있어 길가메시가 풀플레이트 입고 다니는데 ㅋㅋㅋ
Mr.dogdog2019/02/05 17:04
고증맞음
길가메쉬는 드루아가 탑의 길가메쉬 옷가저온거임
The메카2019/02/05 17:05
역사 고증이 아니라 패러디 잖음 ㅋㅋㅋㅋㅋ
Mr.dogdog2019/02/05 17:06
나스가 드루아가의 탑 게임팬인걸 어떻게 ㅋㅋ
류티미르2019/02/05 17:06
가장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모습이 영령의 모습이라 생전과 다를 수 있다는 설정이 저 길가메쉬 때문에 생겼던 거라고 함.
여러 무기를 쓰는 것도 드루아가의 탑 오마쥬고.
최면두꺼비 대왕2019/02/05 17:07
패러디는 역사속 인물의 고증이 전혀 아니지
류티미르2019/02/05 17:07
가장 많은 사람들이 아는 길가메쉬 모습이 저 드루아가의 탑의 길가메스니까(....)
실제로 일본 인지도는 나스가 저거 쓸 때가진 확실히 그랬고
Mr.dogdog2019/02/05 17:09
여러 무기 쓰는것도 오마쥬였구나 그건 몰랐네
류티미르2019/02/05 17:11
나스가 참 이래저래 역사책 읽어본 증거기도 함. 바빌론의 보물창고는 바빌론의 여왕 니토크리스(파라오 아님(가 언급한 건데, 사실 나중에 열어보니 아껴 쓰라는 잔소리만 있었다고 하지.
명확한 건 아닌데, 길가메쉬의 에아가 드릴검인 건 드루아가의 탑 2편의 칼 도트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음
최면두꺼비 대왕2019/02/05 17:20
읽어봤는데 페이트 시리즈속 역사인물 고증은 왜 그런거임..?
죄다 세탁기를 돌려..
telezombie2019/02/05 17:03
꼴리면 된거지 뭐
최면두꺼비 대왕2019/02/05 17:07
막상 야겜인 페스나때는 안꼴렸...
JeanValjean246012019/02/05 17:16
저건 성장한 청밥이라서 그럼. 원작 청밥은 15세 모습이라
최면두꺼비 대왕2019/02/05 17:08
페이트 고증이 참 재미있는게
달빠들이 절정으로 날뛸때 거기 나온게
정설인줄 아는 새끼들이 수두룩했음
지금은 웃음벨이지만
호에에에에2019/02/05 17:10
고증 보단 야겜이 안 꼴리는게 중대사항인데
하바로네2019/02/05 17:10
아서왕은 5세기[401년~500년] 사람으로 청동제 사슬갑옷이 짱이던 시대의 사람임
청동제 사슬갑옷이 짱이던 시대에 너도나도 죄다 철제 판금 갑옷 입고 나옴.
[청동을 너무 잘만들면 사람을 제료로 넣은거 아니냐고 하던 시대임]
덤으로 페이트에서는 가웨인이 세이버에게 으깬 감자를 먹이는 예기가 나오는데 감자는 '아메리카 신항로' 개척[15세기] 이후 '아메리카 대륙'에서 건너온 식물임
[무려 1000년을 스킵해버림]
타입문 세계관의 고증 문제 = 어떻게 하면 역사적으로 꼴리는가?
고증보다 야겜히로인이 안꼴린다는게 제일 문제아니냐?
애초에 마력 충전을 섹1스로 하는 세상에서 뭘 바라는지
그때 전사들은 온몸에 말정.액에 파란색 염료를 섞어서
온몸에 바르고 싸웠거든
안벗고다녀서 고증논란이 있긴 했지.
야겜이자너
타입문 세계관의 고증 문제 = 어떻게 하면 역사적으로 꼴리는가?
현실 = 안꼴림
그러나 2차 창작은 꼴림
고증보다 야겜히로인이 안꼴린다는게 제일 문제아니냐?
애초에 마력 충전을 섹1스로 하는 세상에서 뭘 바라는지
근데 남성의 정액에 마술적인 힘이 있다는건 여기저기에서 많이 나오는 이야기라서...
난 거 행위에 태클거는 사람이 왜그렇게 많은지 모르겠더리
않이 그럼 남성 서번트들은 게이섻스로 마력충전해야죠
그래서 주인공이 마술사로 능력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라고 덧붙인거지 뭐.
시로가 세이버(남)을 소환했으면 게이쎆쓰를 하지않았을까
애초에 저 세계관에서 서번트랑 ㅅㅅ해서 마력충전 해야될 정도로 ㅂㅅ마스터는 시로말곤 없음
네 그래서 퍼거스는 당신에게 박습니다
에잇 섻스다 섻스
그럴 필요가 있다면 했겠지.
뭐가됬건 첫 행위에서는 이유와 고증이라면 그나마 고증일 설정(정액=마력)은 있었으니까 그걸 사유로 까는건 이상하다고
원래 기획은 여자 시로+남자 세이버였으니까
세이버가 남자였어도 남x남으로 게이ㅅㅅ 할 일은 없다고 봐야지 뭐
여x남으로 박히는 전개만이 있을 뿐
시로가 아니라 마니카라 아에 설정 자체가 다르지 않나?
랜서는 머 쫄쫄이 입고 다니는데 그건 머라 안함?
그건 의외로 고증이라서 ..
그때 전사들은 온몸에 말정.액에 파란색 염료를 섞어서
온몸에 바르고 싸웠거든
안벗고다녀서 고증논란이 있긴 했지.
알고 싶지 않앗다...흑흑
알몸보단 쫄쫄이가 나은편이니 뭐...
그거는 어쩔수없는게 원본대로라면 전라에 파란색칠한거라서 페이트에선 쫄쫄이로 바꾼거
아악 시발 도대체 왜 그랬던 거야
알몸 바디패인팅으로 하려다
타사장이 안팔린다고 우겨서 쫄쫄이로 선회함.
또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랜서(쿠훌린)은
북구의 전사끼 넘치는 복장인데 이것도 고증이 틀리지 않는다고 함.
쿠훌린 시대에 염료 바르고 알몸으로 싸운 전사들도 있지만
전형적인 북구풍 전사복을 입고 싸운 아일랜드 전사들이 있다고 함.
현실은 가혹햇다...
그렇게 하면 마법적인 힘이 몸에 깃들어서 적의 칼과 활을 피할수있다고 믿었대. 갑옷은 겁쟁이들이나 입는거라는 풍습도 있어서. 뭐 실상은 숲이 많아서 투사무기 효율이 떨어지는데다가 갑옷 만들기 힘들었던 브리튼 특유의 환경 탓이 컸겠지만
두 배로 잘 팔렸을 것 같은데
당장 로만 브리튼이 1세기~3세기에 남긴 로마군 갑옷을 7세기까지 고쳐입던게 브리튼임.
그때는 쿠형 인기가 그런 기행을 하고 넘어갈만한 인기가 아니였을껄....
쫄쫄이 디자인도 좀 해괴하잖아. 바지만 쫄쫄이 입히고 상의 탈의한 상태에서 바디페인팅 멋있게 그렸으면 그게 더 멋졌을듯
그래서 쿠 형 1차재림이...
예전 페이트는 적어도 최소한 복장정도는 고증맞추려고했던거같은데 요즘엔 옷도 고증안맞추더라
설정 작가마다 차이가 좀 있어서 그럼. 나스랑 우로부치 같은 경우는 찾아가면서 하는데 아닌 사람도 있고.....
예전 페이트에 고증이 어디있어 길가메시가 풀플레이트 입고 다니는데 ㅋㅋㅋ
고증맞음
길가메쉬는 드루아가 탑의 길가메쉬 옷가저온거임
역사 고증이 아니라 패러디 잖음 ㅋㅋㅋㅋㅋ
나스가 드루아가의 탑 게임팬인걸 어떻게 ㅋㅋ
가장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모습이 영령의 모습이라 생전과 다를 수 있다는 설정이 저 길가메쉬 때문에 생겼던 거라고 함.
여러 무기를 쓰는 것도 드루아가의 탑 오마쥬고.
패러디는 역사속 인물의 고증이 전혀 아니지
가장 많은 사람들이 아는 길가메쉬 모습이 저 드루아가의 탑의 길가메스니까(....)
실제로 일본 인지도는 나스가 저거 쓸 때가진 확실히 그랬고
여러 무기 쓰는것도 오마쥬였구나 그건 몰랐네
나스가 참 이래저래 역사책 읽어본 증거기도 함. 바빌론의 보물창고는 바빌론의 여왕 니토크리스(파라오 아님(가 언급한 건데, 사실 나중에 열어보니 아껴 쓰라는 잔소리만 있었다고 하지.
명확한 건 아닌데, 길가메쉬의 에아가 드릴검인 건 드루아가의 탑 2편의 칼 도트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음
읽어봤는데 페이트 시리즈속 역사인물 고증은 왜 그런거임..?
죄다 세탁기를 돌려..
꼴리면 된거지 뭐
막상 야겜인 페스나때는 안꼴렸...
저건 성장한 청밥이라서 그럼. 원작 청밥은 15세 모습이라
페이트 고증이 참 재미있는게
달빠들이 절정으로 날뛸때 거기 나온게
정설인줄 아는 새끼들이 수두룩했음
지금은 웃음벨이지만
고증 보단 야겜이 안 꼴리는게 중대사항인데
아서왕은 5세기[401년~500년] 사람으로 청동제 사슬갑옷이 짱이던 시대의 사람임
청동제 사슬갑옷이 짱이던 시대에 너도나도 죄다 철제 판금 갑옷 입고 나옴.
[청동을 너무 잘만들면 사람을 제료로 넣은거 아니냐고 하던 시대임]
덤으로 페이트에서는 가웨인이 세이버에게 으깬 감자를 먹이는 예기가 나오는데 감자는 '아메리카 신항로' 개척[15세기] 이후 '아메리카 대륙'에서 건너온 식물임
[무려 1000년을 스킵해버림]
청동제????
뭔 청동제 갑옷은 기원전에 오자만이나 쓰던거고.
아서왕 고증 갑옷은 로마 군단병 1~2세기 버전임.
하긴 전신 판금이 아니라면 충분히 만들겠네요
그시대도 전신 철판 갑옷같은 형태의 검투라 옷도 있긴했음
그 감자 그건
감자 비슷한 작물이라더라
그 세계관엔 있었다고 퉁치는 듯
각색이랑 고증 구분이 안 되는 건가
아서가 꼬추 떼고 나오는 거랑 고증이 뭔 상관이여..
야겜에 무슨 고증
게임 킬 때 실제인물 기타등등 뭐시기랑은 관련없다고 하는데 읽질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