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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무서워
각선미보다 발에 더 시선이간다
저 발에 얼마나 많은 노력이 들어갔을까;
저게 저렇게 꺽일수 있는 부위였구나...
저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고통의 시간을 보냈을까
이게 왜 후방주의인지 설명해줘
발 무서워
각선미보다 발에 더 시선이간다
저 발에 얼마나 많은 노력이 들어갔을까;
저게 저렇게 꺽일수 있는 부위였구나...
저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고통의 시간을 보냈을까
노력의 발이다
발로 빨래 접을수있나?
고추가 아닐까 의심한다.
토슈즈 안에서 저런 일이 있겠거니 생각은 했지만 실제로 보니까... 어우..... 여러의미로 멋지고 존경스럽다.
저러니 발이 다 망가지지..
이게 왜 후방주의인지 설명해줘
발이 저정도면 손처럼 잡을수 있지 않을까?
저게 역관절인가 그거냐
윽 넘 아파보인다..
나이 좀만먹어도 관절때문에 못걸어다닐거같아
너무 시원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