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912479 설날 집안 분위기 조졌다는 불펜유저 사촌동생 썰.ssul 고라파덕™ | 2019/02/05 13:57 13 3217 13 댓글 킹갓엠페러오타니 2019/02/05 13:58 친척중에 천원짜리 한장안주는사람있긴함 요리안네책 2019/02/05 13:58 나도 그런데 어렸을떄 용돈 안준거 체크함 220388249 2019/02/05 14:08 남의 가족사 왈가왈부하는거 아님 요리안네책 2019/02/05 14:02 그런데 난 안좋은분들이 하나라도 더주더라고 하더라 메리크루벨 2019/02/05 14:07 일년에 몇 번 본다고 그거 섭섭하게 주는 거면 존나 못해주는거지 666번 2019/02/05 13:57 세상에 (NTe2z7) 작성하기 킹갓엠페러오타니 2019/02/05 13:58 친척중에 천원짜리 한장안주는사람있긴함 (NTe2z7) 작성하기 요리안네책 2019/02/05 13:58 나도 그런데 어렸을떄 용돈 안준거 체크함 (NTe2z7) 작성하기 BMTONE 2019/02/05 14:00 주머니 사정이 안좋았을 수도 있지 평소에 존나 못해줬나 그걸 꼭 그렇게 해야하나 (NTe2z7) 작성하기 요리안네책 2019/02/05 14:02 그런데 난 안좋은분들이 하나라도 더주더라고 하더라 (NTe2z7) 작성하기 BMTONE 2019/02/05 14:04 인간 쓰레기가 아닌한 가족에게 그러는거 아님 돈이 좋기 하다만 사람을 돈으로 보는거 자체가 아닌거임 (NTe2z7) 작성하기 메리크루벨 2019/02/05 14:07 일년에 몇 번 본다고 그거 섭섭하게 주는 거면 존나 못해주는거지 (NTe2z7) 작성하기 Holy Days 2019/02/05 14:07 주머니 사정 알만한 나이는 됐음. 아마도... 알아서 잘 판단하고 준거겠지 (NTe2z7) 작성하기 루리웹-8078262403 2019/02/05 14:09 받은사람도 그냥 웃어야지 고맙다고 분위기을 갑분싸..ㅋㅋ (NTe2z7) 작성하기 쿠쿨루스 2019/02/05 14:10 속사정을 모르니 함부로 얘기할순 없지... 다만 자기 취업했다고 어른들께 용돈까지 돌릴정도로 싹싹한 사람이 대놓고 저럴정도면 오죽 못해줬나 싶기도 함 (NTe2z7) 작성하기 전문가 2019/02/05 14:11 아냐 분위기라는게 있어 저 사람은 생색내면서 줫을걸 (NTe2z7) 작성하기 라시현 2019/02/05 14:03 이건 함부로 뭐라 말을 못하겠구만... 남의 이야기라. (NTe2z7) 작성하기 닉네임바꾸기귀찮다 2019/02/05 14:06 남이야기라 그런갑다함ㅇㅇ (NTe2z7) 작성하기 SnowSlide_ 2019/02/05 14:07 용돈 드리는것도 주는사람 마음인데 뭐 어쩌겠음 ㅋㅋㅋ 저럴때는 적게 받은 쪽이 웃으면서, 쿨하게 넘어가야 됨. 만원이라도 챙겨줘서 고맙다 대견하다 이러면서. (NTe2z7) 작성하기 토공 2019/02/05 14:07 주작 거르고, 평소에 돈 제외하고 친하게 지내던 분이면 10만원 드렸겠지. 평소에도 꼰대짓 심하게 한 것 (NTe2z7) 작성하기 귤벌레 2019/02/05 14:07 나라면 괜히 불편해지는것보단 뭐 그냥 한번 주고 다음부터 안준다는 생각으로 그냥 다 드리겠지만 저게 실제로 있던 일이라면 남의 집안이니 잘했다 잘못했다 말은 못하겠다 (NTe2z7) 작성하기 220388249 2019/02/05 14:08 남의 가족사 왈가왈부하는거 아님 (NTe2z7) 작성하기 kaccao 2019/02/05 14:09 저런 작은아버지가 명절 때 올 수 있다는 건 사는게 존나 힘들어서 주변에서 이해해준다는건데 애가 좀 생각이 짧네 (NTe2z7) 작성하기 달콤살벌꿀벌 2019/02/05 14:15 그런경우도 있지만 얼굴에 철판이 개 두꺼워서 사람들이 그냥 내비두는 경우도 있음. (NTe2z7) 작성하기 kaccao 2019/02/05 14:16 장남인 경우면 몰라도 동생일 경우는 보통 형이 패지.. (NTe2z7) 작성하기 겟타 2019/02/05 14:16 잘살고 못살고랑 지갑 열리는건 상관없다 (NTe2z7) 작성하기 리링냥 2019/02/05 14:11 저 나이될때까지 그걸 안잊은거보면 진짜 제대로 차별 당하긴햇나보네 (NTe2z7) 작성하기 달콤살벌꿀벌 2019/02/05 14:14 함부러 평가하지 말고 욕하지 마라 저럴 정도면 쟤도 그만큼 쌓인게 있는거다. (NTe2z7)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NTe2z7)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후방주의) 발레리나 각선미 [20] 스피또 | 2019/02/05 14:01 | 4735 조카가 세뱃돈 1만원 주니 이것만 주냐고 [28] 언제나푸름 | 2019/02/05 14:00 | 3686 넷플릭스 도장깨기 [33] ㅅㅅㅁㅅ | 2019/02/05 14:00 | 3110 노조미 근황.HongKong [12] 이븐 칼둔 | 2019/02/05 13:59 | 5691 마을돈끌어닷 근황.JPG [62] 블랙네메시스 | 2019/02/05 13:59 | 2673 올림은 내칠수가 없는 무언가가 있네요 [3] HICTSWEAR | 2019/02/05 13:59 | 5878 동방) 등장 인요들이 어려지는 이변.manga [19] 후타츠이와 마미조 | 2019/02/05 13:57 | 6018 설날 집안 분위기 조졌다는 불펜유저 사촌동생 썰.ssul [28] 고라파덕™ | 2019/02/05 13:57 | 3217 차량 앞유리에 전화번호가 없는 차량. [18] 수줍은빈대떡 | 2019/02/05 13:56 | 6037 속보) 조카들 때문에 죽겠다는 새끼들은 봐라 [28] 성욕이 불타오른다 | 2019/02/05 13:55 | 3137 200만원 50만원 10만원 설날 상품권 [0] 쏘렝택 | 2019/02/05 13:54 | 1417 어떤녀언이 남자친구에게 다가가 섹시하게 가르치고있다 . GIF [7] Angbriel Tosh | 2019/02/05 13:53 | 6004 유레카!! 제가 원하던 카메라가방을 드디어 찾았습니다. ㅎㄷ(남대문시장상인 힙색아님ㅎㅎㅎ) [17] 노뭘레인 | 2019/02/05 13:53 | 4095 [가족사진] 2009년 장비사진 vs 2019년 장비사진 .. aka 10년의 세월 [4] PAPIYA | 2019/02/05 13:51 | 4155 제사를 없애는게 여자들이 파워세진건가요? [42] 부릎뜨니숲이었스 | 2019/02/05 13:50 | 3670 « 34571 34572 34573 34574 34575 34576 34577 34578 34579 (current) 345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온천에서 상의 탈의한 누나들 뒤태.jpg 대륙의 개 쩌는 가문 종친회 수준. jpg 한별...이라는 ㅊㅈ .. 한국 식문화 근간 3대장 .jpg 후끈후끈.jpg 복근 보여주는 누나 gif 불경기 근황 .jpg 오또맘..gif ㄷㄷㄷ 해외로 수출된 계백순 반응들 AV 사지 말라는 AV 배우.JPG 아내는 소설작가다.manwha 무궁화호에서 격리된 사람.jpg 북한의 범죄 이력 모음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미국에서 구입을 극구 만류하는 체중계.jpg 전여친이 술마시고 나한테 연락함.jpg 석유는 절대로 고갈되지 않습니다 남친 생활력 보고 충격 받았다 여자 입장에서 바라본 남자의 특징 설거지 레전드 jpg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육노예 만드는 만화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링피트 하던 남편의 비명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성신여대 오늘자 근황 택시기사의 위엄.jp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열도의 배우 누나 gif 리코더 잘 부는 ㅊㅈ 러시아의 편의점알바 누나 gif 미국 헬창 누나의 바디체크 차량 10대 박고 도망친 20대 여성 운전자와 얄짤없는 경찰.. 문을 다 닫은 홍대 점포들.jpg 러시아군에 보급된 신규 자주포.jpg 옛날 핸드폰을 켜봄.jpg 쩡 한편에 단체 흥분한디씨 갤러리.jpg 이게 점점 맞나 싶어지는거 UFC) 만화같은 어느 한국 선수의 스토리 돈 벌러 나왔네유. -_-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이세계에서 총을 만들기 위해 겪는 과정 대만인이 한국가서 받은 최고의 칭찬 전직 에버랜드 알바가 말해주는 그마나 사람이 없는 요일 남자들은 싫어하는 몸매 납치해서 협상하는 사진아님 실시간 부산 지스타 장원영 등장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유게이 소개팅 에프터 후기.jpg 체르노빌에서 발견된 방사능 먹는 곰팡이 원신에서 분명 야한속옷 입을꺼 같은 캐릭터.甲 쯔양 현황. 우영우보다 더 문제인 것 키운다며! 키운다며!! 5 ~ 6살 무렵 천진난만했던 어린 시절 나의 행동.jpg 지스타 1전시관 앞에서 기타를 치는 미친 남성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앞/뒤 생활의 달인에서 나왔던 자동차 명장 근황 정말 돈 주면 쥬지도 빨수 있나요?.jpg 사람을 본 시골 댕댕이들 특징. gif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는분중에 광주에만 있다는 곱창구이 끝판왕.jpg
친척중에 천원짜리 한장안주는사람있긴함
나도 그런데
어렸을떄 용돈 안준거 체크함
남의 가족사 왈가왈부하는거 아님
그런데 난 안좋은분들이 하나라도 더주더라고 하더라
일년에 몇 번 본다고 그거 섭섭하게 주는 거면 존나 못해주는거지
세상에
친척중에 천원짜리 한장안주는사람있긴함
나도 그런데
어렸을떄 용돈 안준거 체크함
주머니 사정이 안좋았을 수도 있지
평소에 존나 못해줬나
그걸 꼭 그렇게 해야하나
그런데 난 안좋은분들이 하나라도 더주더라고 하더라
인간 쓰레기가 아닌한 가족에게 그러는거 아님
돈이 좋기 하다만 사람을 돈으로 보는거 자체가 아닌거임
일년에 몇 번 본다고 그거 섭섭하게 주는 거면 존나 못해주는거지
주머니 사정 알만한 나이는 됐음. 아마도... 알아서 잘 판단하고 준거겠지
받은사람도 그냥 웃어야지 고맙다고
분위기을 갑분싸..ㅋㅋ
속사정을 모르니 함부로 얘기할순 없지...
다만 자기 취업했다고 어른들께 용돈까지 돌릴정도로 싹싹한 사람이 대놓고 저럴정도면 오죽 못해줬나 싶기도 함
아냐 분위기라는게 있어
저 사람은 생색내면서 줫을걸
이건 함부로 뭐라 말을 못하겠구만... 남의 이야기라.
남이야기라 그런갑다함ㅇㅇ
용돈 드리는것도 주는사람 마음인데 뭐 어쩌겠음 ㅋㅋㅋ 저럴때는 적게 받은 쪽이 웃으면서, 쿨하게 넘어가야 됨. 만원이라도 챙겨줘서 고맙다 대견하다 이러면서.
주작 거르고, 평소에 돈 제외하고 친하게 지내던 분이면 10만원 드렸겠지. 평소에도 꼰대짓 심하게 한 것
나라면 괜히 불편해지는것보단 뭐 그냥 한번 주고 다음부터 안준다는 생각으로 그냥 다 드리겠지만
저게 실제로 있던 일이라면 남의 집안이니 잘했다 잘못했다 말은 못하겠다
남의 가족사 왈가왈부하는거 아님
저런 작은아버지가 명절 때 올 수 있다는 건 사는게 존나 힘들어서 주변에서 이해해준다는건데 애가 좀 생각이 짧네
그런경우도 있지만 얼굴에 철판이 개 두꺼워서 사람들이 그냥 내비두는 경우도 있음.
장남인 경우면 몰라도 동생일 경우는 보통 형이 패지..
잘살고 못살고랑 지갑 열리는건 상관없다
저 나이될때까지 그걸 안잊은거보면 진짜 제대로 차별 당하긴햇나보네
함부러 평가하지 말고 욕하지 마라 저럴 정도면 쟤도 그만큼 쌓인게 있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