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 주세요~!!해서 다들 빵터졌네요.8살임.ㄷㄷㄷ
https://cohabe.com/sisa/912481 조카가 세뱃돈 1만원 주니 이것만 주냐고 언제나푸름 | 2019/02/05 14:00 21 3693 5만원 주세요~!!해서 다들 빵터졌네요.8살임.ㄷㄷㄷ 21 댓글 선택적고양이 2019/02/05 14:00 사실 20~30년전 만원과는 물가가 너무 다르니 ㄷㄷㄷㄷ (S2gDld) 작성하기 이지돌보틀레 2019/02/05 14:02 도로 뺏어야;; (S2gDld) 작성하기 언제나푸름 2019/02/05 14:03 ㅋㅋㅋ 5만원줬네요.ㅋ 귀여워서. (S2gDld) 작성하기 폰카출신 2019/02/05 14:30 글믄움 ㅋㅋㅋ (S2gDld) 작성하기 반대맨 2019/02/05 14:02 삼촌 너무해~ 너무해~ (S2gDld) 작성하기 Devgan 2019/02/05 14:02 만원이면.. 팽이 하나도 못사거든요...ㄷㄷ (S2gDld) 작성하기 홍릉크낙새 2019/02/05 14:03 될성 부른 (샛노란?) 떡잎~!! (S2gDld) 작성하기 메수 2019/02/05 14:04 물가가 다르긴 한데 3만원으로 퉁치는게 낫겠지요. 그럴거면 부자친척 만나러 가라고 해야죠. 8살인데 알건 다 아네요. 아니면 도로 뺏으세요. (S2gDld) 작성하기 [F.F]KIRIN 2019/02/05 14:04 만원 시르면 말어 (S2gDld) 작성하기 기억씨 2019/02/05 14:04 애 엄마의 사주 ㅋㅋ (S2gDld) 작성하기 대충사노라면 2019/02/05 14:05 중학생 이상부터나 세뱃돈 5만원이라고 생각하는 저에게 충격과 공포라는... (S2gDld) 작성하기 부릎뜨니숲이었스 2019/02/05 14:06 돈밝히네요 아이들도 세배값이 비싸서 무섭네요 ㄷ ㄷ (S2gDld) 작성하기 sadari 2019/02/05 14:08 ㅋㅋㅋ 5만원 받아서 팽이 사고 뭐사고 뭐사고 컵볶이 도 먹고 다 예산을 짯을텐데.. 만원을 주니 얼마니 실망이 컷을까..? 귀엽네요. 얼릉 노랑거 한장 주세요. 친그들한테 자랑도 할텐데 ㅋ (S2gDld) 작성하기 빗방울1.5리터 2019/02/05 14:09 한번 오만원 주기 시작하면 계속 5만원으로 굳어짐... (S2gDld) 작성하기 잠자리의모든것 2019/02/05 14:10 조카가..15명 이라는ㅠ 돈 부지런히 벌어야 될거 같아요ㅋ (S2gDld) 작성하기 ㅅㅅㅁㅅ 2019/02/05 14:11 조카는 속이 터짐 (S2gDld) 작성하기 디제잉쭈니 2019/02/05 14:41 조카 조카~~~~~!! (S2gDld) 작성하기 DOT.DOT 2019/02/05 14:17 교육이.엉망이네요 (S2gDld) 작성하기 xhitman 2019/02/05 14:23 에미가 잘 키웠네요. (S2gDld) 작성하기 Oscar9 2019/02/05 14:23 어른이 주는데 감사합니다 하고 받아야지!!!!! (S2gDld) 작성하기 소라찜 2019/02/05 14:25 3만원짜리 지폐 만들어야겠네요 ㄷㄷㄷ (S2gDld) 작성하기 ONE-SHIP Crew 2019/02/05 14:27 저는 태어난지 9개월된 조카부터 초2 아들까지 죄다 5만원으로 통일 해줫습니다 (S2gDld) 작성하기 kanahri0112 2019/02/05 14:27 내년엔 십만원 부를듯 (S2gDld) 작성하기 룬지너스의아이 2019/02/05 14:31 만원으로 뭐할수있는시대가지나서 작성자님 시대의 만원이랑 비교해보면… 물가상승률도 감안해주셔야죠 (S2gDld) 작성하기 한별나래 2019/02/05 14:35 아이에게 5만원은 정말 큰 돈인데 쉽게 달라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나 싶은데요... 뭐 꼰대 같이 유래가 어쩌니 전통이 어쩌니 할거는 없지만 마냥 아이의 요구에 쉽게 쉽게 내주는 것은 옳지 않은거 같습니다. (S2gDld) 작성하기 virakocha 2019/02/05 14:38 일년두번이니 (S2gDld) 작성하기 PuppyLove 2019/02/05 15:06 하긴 과자몇개 사먹지도 못하긴하다만.. (S2gDld)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S2gDld)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방금전에 고속도로에서 4중 추돌 [7] 잼없다야 | 2019/02/05 14:08 | 4657 90마를 질렀습니다 [6] Mr.Crack | 2019/02/05 14:07 | 4692 러시아 슈퍼 히어로 медведь [44] 알바아론 | 2019/02/05 14:06 | 4710 방영한지 17년 된 퇴물 애니 [37] ▫◻◾▪▫◼ | 2019/02/05 14:06 | 3583 블랙라군 작가가 그린 헬싱 쩡인지.manga [36] 토가 히미코 | 2019/02/05 14:04 | 5102 보루토 근황.jpg [30] 빅짤방맨 | 2019/02/05 14:04 | 3634 염장질하던 닝겐의 최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 진히로인 텐도아카네 | 2019/02/05 14:03 | 2415 어느 회사 직원이 회사에서 잘린 이유.jpg [17] 벨트 마이스터 | 2019/02/05 14:02 | 5505 (후방주의) 발레리나 각선미 [20] 스피또 | 2019/02/05 14:01 | 4743 조카가 세뱃돈 1만원 주니 이것만 주냐고 [28] 언제나푸름 | 2019/02/05 14:00 | 3693 넷플릭스 도장깨기 [33] ㅅㅅㅁㅅ | 2019/02/05 14:00 | 3118 노조미 근황.HongKong [12] 이븐 칼둔 | 2019/02/05 13:59 | 5697 마을돈끌어닷 근황.JPG [62] 블랙네메시스 | 2019/02/05 13:59 | 2681 올림은 내칠수가 없는 무언가가 있네요 [3] HICTSWEAR | 2019/02/05 13:59 | 5884 동방) 등장 인요들이 어려지는 이변.manga [19] 후타츠이와 마미조 | 2019/02/05 13:57 | 6025 « 35071 35072 35073 35074 35075 (current) 35076 35077 35078 35079 350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장제원 호텔 영상 19)몸매가 다 보이는 시스루 미친 동안 엄마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딸의 옷을 뺏어입은 아줌마 와이프와 두 자매 은근히 가슴을 돋보이게 하는 여자 복장 故 장제원님의 명복을 빕니다. 실업급여만 9번 탄 친구… 장제원은 본보기 같다 "폭싹 속았수다" 공개 이후 해외팬들이 인증하는 것들.jpg 성기인증으로 통과하는 사이트 장제원 성폭력 피해자가 9년간 숨은 이유 ㄷㄷㄷㄷ 한국 경제 정말 좇됨. 예의바른 중국 청년들 근황. gif 모두가 행복한 헬스장 대참사.mp4 중국 유명 마술사 근황.jpg 약ㅎ) 스펀지 레전드...jpg 구라인 줄 알았는데 기자때문에 믿음.jpg 의외로 맛있는 톰보이.gif 사우나에서 M자 개각.jpg 평양냉면 훈수 레전드.jpg 게임 인조이 누드모드 출시 장제원 의원 편히 쉬세요. 배려심 넘치는 일본인 부부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장제원 안영미가 라디오 방송에서 드디어 선을 넘어버렸군 조수석 여자친구 민폐 자세.jpg 올바른 자세를 가진 동인녀 블박에 찍힌 옥천 산불 범인 매일 ㅅㅅ하는 남자의 삶 이효리 시계는 유독 빨리 도네요 헌재에 내통자가 있구만 맛있다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는 팔도 신제품 내일 존나 큰거 터진다.mp4 무서운 독일 근황.jpg 흔한 베트남 ㅊㅈ 몸매 요즘말로 슬렌더 체형 안유진 귀여운 양갈레 머리의 비밀.secret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복장 jpg 미얀마 지진) 태국 건물붕괴 근황 후방 - 건담 보여주는 여자 김수현 논란 근황 일본 AV스캔들 뚱뚱한 여자친구 어쩌다 LG폰을 분해하면서 발견한 사실.JPG 얼라들 태권도 보내야 하는 이유 알툴즈 써야하는 이유 연차가 쌓인 가수들 특징 태국 빌딩 갈라진 다리 뛰어넘은 한국인 근황 미국인이 본 한국인 특징.jpg 챗gpt 좋네요 모발이식에 천만원 투자 한 38살 세계 선진국 독일의 흔한 일상 외국인이 경험한 한국 대검찰청.JPG 고기 50kg 버리는 방법좀 구합니다. 배우 이시언 자동차 부산 신호등 레전드... 의외로 야했던 백설공주 실사판 산불 진화 헬기 근황.jpg 가수 윤하 근황.jpg 한국 전투기 추락 사고를 광고에 써먹은 영국 회사 의외로 충격과 공포라는 사진...jpg 헌재가 못하면 국민이 1987 스타일로 성공 가능
사실 20~30년전 만원과는 물가가 너무 다르니 ㄷㄷㄷㄷ
도로 뺏어야;;
ㅋㅋㅋ
5만원줬네요.ㅋ
귀여워서.
글믄움 ㅋㅋㅋ
삼촌 너무해~ 너무해~
만원이면.. 팽이 하나도 못사거든요...ㄷㄷ
될성 부른 (샛노란?) 떡잎~!!
물가가 다르긴 한데 3만원으로 퉁치는게 낫겠지요. 그럴거면 부자친척 만나러 가라고 해야죠.
8살인데 알건 다 아네요. 아니면 도로 뺏으세요.
만원 시르면 말어
애 엄마의 사주 ㅋㅋ
중학생 이상부터나 세뱃돈 5만원이라고 생각하는 저에게 충격과 공포라는...
돈밝히네요 아이들도 세배값이 비싸서 무섭네요 ㄷ ㄷ
ㅋㅋㅋ
5만원 받아서
팽이 사고 뭐사고 뭐사고
컵볶이 도 먹고 다 예산을 짯을텐데..
만원을 주니 얼마니 실망이 컷을까..?
귀엽네요.
얼릉 노랑거 한장 주세요.
친그들한테 자랑도 할텐데 ㅋ
한번 오만원 주기 시작하면 계속 5만원으로 굳어짐...
조카가..15명 이라는ㅠ
돈 부지런히 벌어야 될거 같아요ㅋ
조카는 속이 터짐
조카 조카~~~~~!!
교육이.엉망이네요
에미가 잘 키웠네요.
어른이 주는데 감사합니다 하고 받아야지!!!!!
3만원짜리 지폐 만들어야겠네요 ㄷㄷㄷ
저는 태어난지 9개월된 조카부터 초2 아들까지 죄다 5만원으로 통일 해줫습니다
내년엔 십만원 부를듯
만원으로 뭐할수있는시대가지나서
작성자님 시대의 만원이랑 비교해보면…
물가상승률도 감안해주셔야죠
아이에게 5만원은 정말 큰 돈인데 쉽게 달라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나 싶은데요...
뭐 꼰대 같이 유래가 어쩌니 전통이 어쩌니 할거는 없지만 마냥 아이의 요구에
쉽게 쉽게 내주는 것은 옳지 않은거 같습니다.
일년두번이니
하긴 과자몇개 사먹지도 못하긴하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