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티몬에서 사무식, 오식이 지른 걸 카드 바꾼다고 오후 8시에 취소한 거네요.
덕분에 둘 다 놓침... ㅠㅜ
나중에 알고보니 당시에 수백명이 지켜보는 중이었던.... ㄷㄷㄷㄷㄷ
그 후로 간간이 들어가지만 이후로 매물이 안보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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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벌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 후회 ㅋㅋㅋ
1달이 지나니 후회거리가 생기죠. ㅋㅋㅋ
바람핀 년놈들을 진정 믿은것이 젤 후회스럽네요.
멘탈도 시간도 돈도 다 날린 지난 한해입니다.
돌이켜보니 아주 그냥 태풍이었네요.
헛... 그런 건 빨리 잊으세요. ㄷㄷ
10월에 렌트카 사고나서 80만원 빵꾸.. 다행히 삼양 이벤트 당첨돼서 렌즈를 하나 얻어서 또이또이 되긴 했지만 그 과정에서 난리쳤던걸 생각하면 별로 유쾌한 기억은 아니네요 ㄷㄷ
그래도 크게 다치지 않으신 거 같아 다행이네요.
그런데 그건 작년이고 올해 중에서요. ㅎㅎ
다행히 1월중에는 후회할 일은 안했네요 ㄷㄷ
tt350, 클립v3, 인케이스 카메라프로팩 일케 3개 질렀는데 3개 다 대만족 ㄷㄷ
하이고....
ㅜㅜㅜ
작년이지만 카메라 도둑맞은 날... 카메라 거기 두지 말걸...하는 후회
eos r 구입...........슈발 ㅋㅋㅋ 50만원 손해봄
얼마전 빅이벤트로 행사때 플스4지른거요..... 슬림으로. 프로살걸.ㅠ
노트북에 기스낸 거요...
티몬 시그마 렌즈 할인 행사 직전에 아트 오식이 장기무이자로 산거요.. 뜯어서 환불도 안 되고 그냥 안고 가렵니다 ㅠㅠ
낼 일찍일어나야되는데 아직 안자고 있는거요.. 갑자기 후회되네요 걍 잘껄..
팔까 말까 하다 안팔았는데 반토막남ㅠ
부지런하지 못한 것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