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911864

영화 벨벳 버즈소

15491005565c55660c1c26a.jpg
.
common_2.jpg
제이크 질렌할과 르네 루소가 또다시 동반 출연함.
아파크에 혼자 사는 노인이 죽었는데, 그 노인의 유언이 자기 물건을 모두 버리라고 함. 그런데 집안에서 노인이 그린 그림들이 발견되는데...
미술계 얘기를 다룬 코미디인줄 알았는데.... 공포영화네요.
댓글
  • [5D]빨간양말 2019/02/04 23:19

    제이크 질렌할은 밝은 영화를 찍은적이 없는거 같은데요.

    (rOz9Gx)

  • Film KING 2019/02/04 23:19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rOz9Gx)

  • [5D]빨간양말 2019/02/04 23:21

    도니다코란 영화가 상당히 기억에 남는영화였음.

    (rOz9Gx)

  • Film KING 2019/02/04 23:23

    제가 처음에 본 제이크 질렌할 주연의 영화네요.

    (rOz9Gx)

  • ㅡ,.ㅡㅋ 2019/02/04 23:24

    그나마 러브앤드럭??

    (rOz9Gx)

  • 느티낭구 2019/02/04 23:26

    어릴때 찍은거...옥토버 스카이 함 보세유

    (rOz9Gx)

  • [5D]빨간양말 2019/02/04 23:26

    봤습니다.

    (rOz9Gx)

  • gf1+20.7 2019/02/04 23:58

    감독이 '나이트 크롤러'의 댄 길로이. 좋아하는 스타일이어서 넷플릭스 뜨자마자 봤는데, 큰기대없이 나이트크롤러식 광기를 느끼고 싶으면 괜찮은 작품입니다.

    (rOz9Gx)

  • Film KING 2019/02/05 00:00

    나이트 크럴러 보고 하두 열 받아서 제이크 질렌할 명치 한대 때려주고 싶더군요.

    (rOz9Gx)

(rOz9Gx)

  • 그리드맨) 약후) 릿카장인 애니메이터 작품 모음.jpg [22]
  • | 2019/02/04 23:20 | 3396
  • 빨리내리면 보라색? [10]
  • | 2019/02/04 23:19 | 2663
  • 영화 벨벳 버즈소 [9]
  • | 2019/02/04 23:18 | 4116
  • 희한한 횡단보도 보행자.gif [14]
  • | 2019/02/04 23:17 | 2731
  • 페티시가 보이는 안경 만화.jpg [28]
  • | 2019/02/04 23:16 | 4564
  • 내 걸림돌이 되버린 우리딸.......... [20]
  • | 2019/02/04 23:12 | 4562
  • 여고생이 비눗방울 부는 만화manhwa [45]
  • | 2019/02/04 23:07 | 4270
  • 도널드 트럼프 & 마이클 잭슨.jpg [8]
  • | 2019/02/04 23:07 | 5251
  • 러시아 동부 여자 외모 [69]
  • | 2019/02/04 23:05 | 4338
  • 쿠팡에서 간증글 올라온 뚫어뻥 [30]
  • | 2019/02/04 23:05 | 3507
  • 이젠 두번 더 죽여버리는 인증샷 ^,^ [20]
  • | 2019/02/04 23:05 | 3099
  • 아이돌팬인 일본 여고생이 남긴 말 [6]
  • | 2019/02/04 23:03 | 5620
  • 정치대구 MBC에서 제기한 황교안 아들 병역특혜 청탁 의혹.jpg [8]
  • | 2019/02/04 23:02 | 4576
  • 손인증 [26]
  • | 2019/02/04 23:00 | 4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