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 질렌할과 르네 루소가 또다시 동반 출연함.아파크에 혼자 사는 노인이 죽었는데, 그 노인의 유언이 자기 물건을 모두 버리라고 함. 그런데 집안에서 노인이 그린 그림들이 발견되는데... 미술계 얘기를 다룬 코미디인줄 알았는데.... 공포영화네요.
제이크 질렌할은 밝은 영화를 찍은적이 없는거 같은데요.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도니다코란 영화가 상당히 기억에 남는영화였음.
제가 처음에 본 제이크 질렌할 주연의 영화네요.
그나마 러브앤드럭??
어릴때 찍은거...옥토버 스카이 함 보세유
봤습니다.
감독이 '나이트 크롤러'의 댄 길로이. 좋아하는 스타일이어서 넷플릭스 뜨자마자 봤는데, 큰기대없이 나이트크롤러식 광기를 느끼고 싶으면 괜찮은 작품입니다.
나이트 크럴러 보고 하두 열 받아서 제이크 질렌할 명치 한대 때려주고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