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칠더스(1963~)
미국의 선교사,사회운동가.
샘 칠더스(1963년생)는 과거에 범죄의 삶을 살다가 회계하여 나중에 선교사가 되었음.
그래서 수단의 집 짓기 봉사에 참여한 그는 그곳에서 아이들이 팔려가거나 총을 들고 소년병이 되어 총알받이가 되거나 혹은 제거의 대상이 되는 상황을 보고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무기를 들게 되었음.
그리고 그는 자신의 행위에 대해
메세지를 남겼는데..
“아이들을 위해 총을 든 내 행위가 죄악이라 한다면
나는 기꺼이 지옥으로 걸어가겠다”
영화로도 나옴
총을 든 팔라딘!
머신건 프리처
진짜 팔라딘
영화로도 나옴
머신건 프리쳐
결코다시전쟁!
총을 든 팔라딘!
영화 있던거 같은데 제목 좀
머신건 프리처
감사
진짜 팔라딘
크으으으으
신의은 총
판단은 신께서 하시겠지
모 반도국가의 종교쟁이 새끼들은 이거보고 느끼는거 없냐?
무슨 킬러영화에 나올 법한 설정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