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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 박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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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보면 자지러지겠네
같이 마시러 가죠 하면서 데려간다 ㅎㅎ
네, 형.
:-)
그렇게 남자랑 같이 커피를 마시러 갔다고 한다
맛만 좋으면 되죠 ㅎㅎ
그리고 열달후 열매이름 비슷한 사내는 건장한 사내아이를 낳아 엄마가 되었다고 한다
히이익;;
호모나 섹상에 게이 머람 ㅎㅎ
그리고 그 아이가 접니다
전 미래에서 어머니를 젊을 때부터 완전한 여인으로 만들기 위해 아버지가 보냈습니다
아들아 1절만 해라..
요즘 진짜 대가리가 불편하신분이 많구나.
등신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열등감 느끼네 병신이
같은 수험생 취급당해서 기분 나쁠듯
나만 그런가 글씨체가 여자같은뎅
딴 생각 품어봅니다
(해석) 같이 커피한잔해요 ^^
어우 돌려말하기 너무 싫으네요.......
포스트잇을 낭비하다니 사치네요
볼펜똥이 없는걸보니 153볼펜이 아닌거같네요.. 사치부리지마시고 153볼펜좀 써주세요
엄마가 우리아들 공부한다고 사준거애오..
글씨체는 완전 부럽네 ㅠㅠ
불편해서 어떻게 사냐..
공시생은 가난해야한다는 선입견인가.. 아니면 본인가정이 가난한편인건가..
뭐든지간에 저인간이 정상이아닌건 확실한거같다
염병하네
지금 시대가 너무 험하고 취준생과 대학생들에게 가혹한 마당에 이런말도 뭣하지만
정말 공직에 꿈을 품은 사람들이 도전하는 공직시험이 됬으면 좋겠다.
적어도 인간다운 삶을 꿈꾸기에 공직과 대기업에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걸고 도전하는 것이겠지만... 빨리 사회가 건전해지길 소망합니다.
별의별 병신이 다 있구나ㅋㅋㅋ
상대적 박탈감은 건물주나 재벌들한테 느껴야지
그리고 공시생이라며 딴 사람 신경쓰는거 보니
공부에 집중도 안하네
저분이 공무원되었다 생각해봐
미친 ㅋㅋㅋ
진지하게 카운셀러 만나보는걸 추천
마음의 병을 고치는게 우선인거 같다
프로불편러 하나 추가요..
우리나라 공무원 꿈나무들 클라스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