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112 신고 하고 얼른 피하세요
저 아는 학원강사하시는 행님 양재천 저녁에 조깅?인지 산책하다 산책로 옆에 술 처먹고 엎어진 여자 흔들어 깨웠다가
요뇬이 미성년자인데 자기 슴가 만졌다고 경찰에 신고해가지고 아주 좠댓더라구요
요뇬하는 말이 합의금 얼마 줄거냐고 이 G랄 떨어서 미성년자라 골치 아픈모양입니다.
자게에서 전에 봤던 성추범으로 조사 받느니 차라리 여자 아구창 돌리거나 핸드빽 낚아 채서
폭행이나 도둑놈으로 조사 받는게 떳떳할거라는 조언이 떠 올랐습니다.
세상 무섭네[여
https://cohabe.com/sisa/91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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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땐 만진게 아니다 가슴을 때린거다 라고 폭행으로 진술을 하시는게 ㄷ ㄷ ㄷ
ㅈ같은 나라죠
그것도 좋네요...
슴 스칠게 아니까 야무지게 움켜쥐어서 아프게 하는게 낫것네요
성추행에 폭행이면 특수로 들어가는거 아임?
완전 밟았네요 ...호의를 그따위로
미성년이라 드럽게 꼬여서 변호사 쓰고 골치 아파하더라구요
그대로 112 전화해야되는 현실이죠.
그러니까요...
그냥 가던길 가세요. 112 신고하면 신상털리고 용의자됩니다. 덤터기의 좋은 먹이죠
아... 그렇게 꼬이기도 하겠군요.
그냥 생까는게 답인가 보네요
왜 신상털리고 용의자되요?
112걸면 전화로 신상은 바로 털리죠. 여자가 저 사람이 추행하고 전화걸더라 그러면 바로 용의자죠
진술하라고 오라가라 마라...ㄷㄷㄷ
우리나라도 이제 중국식으로 해야.. 그냥 신경안쓰고 제갈길 가야 ㄷㄷ
나는 살고 봐야하니;..
나만 아니면 돼
때리면 폭력 + 성추행으로 가중처벌 됩니다.
가중 처벌 ㅠㅠㅠㅠㅠ
미치것네..
사람이 특히 여자가 옆에서 죽어나가도 그냥 외면해야하는 세상이에요
저라면 최대한 빙~둘러서 갑니다
때리면 성추행이 아니라 성폭O이 될수도~
여자가 나를 때리면서
어떻게 해보려고 했다고 진술하면~~ㄷㄷ
그거 셋업입니다
150 정도 합의금 입니다
요즘 알바자리도 다 없어져서 저런거 유행이죠
일종의 부비트랩 같은겁니다
신고해줘도 잘못하면 엮임
이건 여학생말도 들어봐야
재판에서 지면 학원강사직업 끝났네요
와이프한테..
이렇게되다가 내가폭행당하고있는여자보면 그냥갈길
갈거같다고했음..나중에 자식새끼낳고는 모르겠구요
막대기 같은걸로 콕콕 찔러가면서 깨워야.....
03년도 공익할때 쟈철 종점역이라 취객 많이 오는데 여성 취객은 도구로 찔러서 깨우라고 배웠어요
다들 주머니에 삼단봉 하나씩은 넣고 다니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