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못다한 말을 일기에 푸는거라는게 학계의 정설. 깜지여 뭐여ㅋ
https://cohabe.com/sisa/908648 투머치 토커의 영어일기 쓰기.jpg 뚫훍킹 | 2019/02/02 14:25 12 2586 그날 못다한 말을 일기에 푸는거라는게 학계의 정설. 깜지여 뭐여ㅋ 12 댓글 힐러조 2019/02/02 14:26 분명 저 형 중학교때 깜지쓰다가 교무실에서 쫒겨난 적 있을것 조호수 2019/02/02 14:26 일기가 뭐저리 길어;; kirinrin 2019/02/02 14:35 저형 전생에 상소문 쓰다 죽은 선비였던게 분명해 조호수 2019/02/02 14:26 이미 성경 두께는 넘지 않았을까? ㅂㅣ추 2019/02/02 14:28 누가보면 문학도인줄 알겠네; セイラ マス 2019/02/02 14:26 일기가 뭔지는 아냐? (FNPKin) 작성하기   2019/02/02 14:26 저러다 두께만 성경처럼 되는거 아니냐 (FNPKin) 작성하기 조호수 2019/02/02 14:26 이미 성경 두께는 넘지 않았을까? (FNPKin) 작성하기 조호수 2019/02/02 14:26 일기가 뭐저리 길어;; (FNPKin) 작성하기 아일톤 세나 2019/02/02 14:26 하루에 한 권 (FNPKin) 작성하기 힐러조 2019/02/02 14:26 분명 저 형 중학교때 깜지쓰다가 교무실에서 쫒겨난 적 있을것 (FNPKin) 작성하기 나15 2019/02/02 14:36 제가 이런 행동을 하게 된 이유를 설명드리자면 우선 제가 어린 시절 뒤집기를 처음으로 시도하던 때부터 말씀을 드려야하는데... (FNPKin) 작성하기 응쓰게Sa 2019/02/02 14:42 우리나라에는 원래 깜지란 개념이 없었어요. 우리나라 정서상 깜지라는 개념이 자연적으로 발생한다는건 불가능한거거든요. 일제강점기때 건너와서 그것이 깜지라는 개념으로 바뀌었다고 보는게 타당해요. (FNPKin) 작성하기 솬찌 2019/02/02 14:27 제반니가 다 해결했습니다 (FNPKin) 작성하기 ㅂㅣ추 2019/02/02 14:28 누가보면 문학도인줄 알겠네; (FNPKin) 작성하기 kirinrin 2019/02/02 14:35 저형 전생에 상소문 쓰다 죽은 선비였던게 분명해 (FNPKin) 작성하기 루리웹-9971681018 2019/02/02 14:38 깜지 맞을듯 남에게 저만치 더 말하지못한것에 대해 스스로에게 벌을 주는 의미로 쓰는거일지도 몰라 (FNPKin) 작성하기 불꽃저그 2019/02/02 14:39 1일 1자서전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NPKin) 작성하기 라스피엘 2019/02/02 14:40 저거 엮어서 자서전 내면 50권은 만들어야겠네 (FNPKin) 작성하기 육식인 2019/02/02 14:43 50권 갖고 되겠냐 분명 개정증보판 매년마다 나오면서 양 늘어날껄 (FNPKin) 작성하기 밀덕이 2019/02/02 14:47 서론만 50권째겠지 (FNPKin) 작성하기 ▶◀기억하겠다. 너를 2019/02/02 14:41 이 일기는 LA에서 시작되어 (FNPKin) 작성하기 라이넥 2019/02/02 14:43 정말 박찬호 영어실력 왠만한 사람들 능가할것 같다 (FNPKin)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FNPKin)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크툰 볶음밥 [4] 옴닉사태 | 2019/02/02 14:34 | 4337 시그마 56.4 써보신분계실까요? [6] aloc | 2019/02/02 14:33 | 3646 뜻밖의 실사 [17] 깊은숲 | 2019/02/02 14:33 | 2113 미국 한파 근황 [11] GGG용자왕 | 2019/02/02 14:32 | 4145 흑백 자가현상시 정착시간 [7] 푸른청신 | 2019/02/02 14:30 | 4999 미국의 동양인 비하, 이대로 계속가면.. [22] 분위기전환빌런 | 2019/02/02 14:30 | 3515 공시생에 이번명절모습.jpe [23] 니가지나가는그길은 꽃으로만개해 | 2019/02/02 14:28 | 3950 김서형씨 인기 많나요? [19] SLR회원 | 2019/02/02 14:27 | 2140 @) 여체 스시가 먹고 싶어요 [18] 옴닉사태 | 2019/02/02 14:27 | 2498 3D쓴거 아니냐고 의심받았던 그애니.gif [56] 유동닉 | 2019/02/02 14:26 | 3782 식초의 위험성 ㅋㅋㅋㅋㅋㅋ [10] 전↗ 복↘ | 2019/02/02 14:26 | 3232 투머치 토커의 영어일기 쓰기.jpg [23] 뚫훍킹 | 2019/02/02 14:25 | 2586 소전)이제까지 가장 충격적이었던 백합만화 [13] 아쿠시즈등각류 | 2019/02/02 14:24 | 5350 여러분들은 구형 네이티브 렌즈와 신형 서드파티 렌즈중에 어느걸 선호 하시나요? [10] 구르댕 | 2019/02/02 14:24 | 3578 « 34781 34782 34783 34784 34785 34786 34787 (current) 34788 34789 3479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집안일 하던 아내와 ㅅㅅ 장마철 레전드녀 gif ㅅㅅ를 좋아하는 여교사 ㄷ.JPG 버튜버) 아이리 칸나 졸업은 되게 의외인데 대박난 치킨집 수영장 근황.GIF 똑닮은 사람을 40년간 쌍둥이라고 믿어온 두 사람의 DNA 검사 결과 . JPG 옷이 자꾸 내려가는 누나 gif 연예인한테 밥볶아달라는 PD.jpg 골반이 깡패. 일진녀 길들이기.jpg 어떤 ㄸㄹㅇ 때문에 쉽창난 부산 생태계.jpg 애플 근황 ㄷㄷㄷ 람보르기니 탁송 중 완파사고 현재 각오가 대단한 안양 근황.jpg 살 좀 쪘다는 장원영 “사장님! 가게에 전지현이 왔어요!” 롤) 오너가 어두운 가정 환경에서도 최고의 정글러가 될 수 있었던 이유 2D -> 2.5D -> 3D 수영복을 입은 50대 여성.jpg 약혐)잘못된 아름다움의 기준때문에 매일 제모하는 여자들 이 ㅊㅈ 코가 자꾸 눈에 거슬려요 카이막 천상의 맛이라고 누가 그랬냐.jpg 걸그룹 여자친구 터질 때 레전드였던 사람 밸런스형 vs 소함거포형 한국스타일 채용한 일본호스트바.jpg 묵직하다는 몸매 gif 딜리버리 일본 AV 배우 근황 구매의사 보이니까 바로 스펙말하는 순간 20대 일본남녀 성생활 요약 한 서양인이 자랑하는 한글 문신 . JPG 코로나 사태때 유언을 미리 남긴 사람 의외로 야한 톰보이 특징.jpg 사고난 람보르기니 우라칸 다른 각도 사진ㄷㄷㄷㄷㄷㄷ 신랑을 손에 넣은 트레이너 스위치를 선물 받은 아들.jpg 삼성전자 희망퇴직 소식 ??? : 이렇게 이쁜데 왜 AV 찍고 있어요? 송판 한 장도 못깨는 북한 태권도시범단 수준 . JPG LG 근황 노출없이 건전한 복장 저희 맥도날드는 이제 신선한 소고기를 사용합니다!!!!.jpg 하이브 개떡락 일보직전 탈출.jpg 여장남자 유튜버 댓글 근황.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호불호 갈리는 빈부격차.jpg 인천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진행중 결혼은 가슴 큰 사람이랑 해야 한다는 유부남 치킨계의 밭두렁.. 소말리 ㅂㅅ 근황 거유사진 올려놓고 슬랜더 뭐라 안하는 진짜 슬랜더 미녀 칼 든 사람에게 살아 남은 자들의 공통점 김생민 덕분에 청담동 산다는 김영철.jpg 개를 기르는 사람들이 걸리는 병 편의점 알바를 보고 기겁한 손님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단독] 젤렌스키 요구 ㄷㄷ.jpg 아이스크림 하나에 3만원을 쓰는 이유 후방) 야한 간호사복 코스프레 차가 상대를 아는 수단이 맞는듯 허리를 펴야 하는 이유 gif 올림픽 시상식에서 공주님 안기.jpg 카페 사장이 관찰한 여고생들 하이브 뉴진스 껀으로 이해가는 아이돌 미국 대선때는 경쟁 게임 안하는게 좋을듯
분명 저 형 중학교때 깜지쓰다가 교무실에서 쫒겨난 적 있을것
일기가 뭐저리 길어;;
저형 전생에 상소문 쓰다 죽은 선비였던게 분명해
이미 성경 두께는 넘지 않았을까?
누가보면 문학도인줄 알겠네;
일기가 뭔지는 아냐?
저러다 두께만 성경처럼 되는거 아니냐
이미 성경 두께는 넘지 않았을까?
일기가 뭐저리 길어;;
하루에 한 권
분명 저 형 중학교때 깜지쓰다가 교무실에서 쫒겨난 적 있을것
제가 이런 행동을 하게 된 이유를 설명드리자면 우선 제가 어린 시절 뒤집기를 처음으로 시도하던 때부터 말씀을 드려야하는데...
우리나라에는 원래 깜지란 개념이 없었어요. 우리나라 정서상 깜지라는 개념이 자연적으로 발생한다는건 불가능한거거든요. 일제강점기때 건너와서 그것이 깜지라는 개념으로 바뀌었다고 보는게 타당해요.
제반니가 다 해결했습니다
누가보면 문학도인줄 알겠네;
저형 전생에 상소문 쓰다 죽은 선비였던게 분명해
깜지 맞을듯
남에게 저만치 더 말하지못한것에 대해 스스로에게 벌을 주는 의미로 쓰는거일지도 몰라
1일 1자서전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엮어서 자서전 내면
50권은 만들어야겠네
50권 갖고 되겠냐 분명 개정증보판 매년마다 나오면서 양 늘어날껄
서론만 50권째겠지
이 일기는 LA에서 시작되어
정말 박찬호 영어실력 왠만한 사람들 능가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