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남자들끼리.... 아니면 혼자들 많이 가네요
카톡 단톡방에서 정보 교환하고
의외로 20대 초중반 남자들도 많고
걔중에는 베트남 여성과 연애하는 남자들도 있고
베트남 여성한테 반해서 사랑해 빠진 남자들도 많고
재밌는 현상이네요 ㅎㅎㅎ
ㄷ ㄷ ㄷ ㄷ ㄷ ㄷ
https://cohabe.com/sisa/908625
요즘 한국남자들 베트남 가는게 유행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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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난 쌀국수 먹으러 가보고 싶던데~
분짜..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분짜가 맛있죠 ㅎㅎ
이쯤되면 형제국이네유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얼마 전부턴 무비자니까 형제국 반열에 들지도 ㅎㅎㅎ
자게에서 베트남 이야기 나오기 전에
회사 엔지니어들 1년씩 장기 출장갔었는데.....
여자들 사진 보니 ㄷ ㄷ ㄷ ㄷ ㄷ.
말레이계열 아니면 예쁜 여자들 많아요 일본,베트남 여자 많이 만나 봤지만 일본이 훨씬 낫긴해요 ㅎㅎ
거기가서 괜찮은 여자 만날수 있는 사람은 여기서도 가능..
돈내고 만날꺼면 어기서도 가능..
적은돈으로 즐기자면 모르겠는데 환상은 금물..
그래도 개념은 한녀보단 낫지 않을까 싶은데..
일반적으로 한국처럼 여자가 조건 따지고 그렇지 않아요
밀당에 간보고 호박씨까고 뭐 안사주면 쪼잔하니 이런거 없고요 대체로 솔직한 편입니다.
대신 집착은 좀 있는 편입니다. 오롯이 내 남자이길 원하는거죠
쿨하게 이여자 저여자 연해하는 스타일이시면 좀 안맞습니다.
그리고 대도시 관광지에는 돈보고 접근하는 여자 있습니다. 위에 uperstar님 말씀대로 그런여자는 한국에서도 만날수 있고요
집착도 케바케에요 전 아직까지 집착녀를 못 만났네요 베트남 여자 많이 만났어요
며칠 전 뉴스에서, "베트남 방문 외국인 중 최대인 나라가 중국에서 한국으로 바뀌었다."고 할 정도니 뭐...
양국간 교류가 긴밀해지고 더 친밀해지는 건 좋지만, 여기서도 과유불급이 진리~!
제발 현지 ㅊㅈ들에게 함부로 싸지르고 먹튀하면서, '라이따이한'들을 잔뜩 양산하지 마셈! 필리핀의 '코피노'들도 그렇고...
매년 국내에서 태어나는 수천 명의 사생아들을 해외에 입양 보내는(고아를 수출하는!) S.코리아의 무책임한 남자들~
어글리 코리안들은 이제 더 이상 No~ No~!!!
그러게요 자도 거기에 진짜 공감하는게 외국 여자들에게 사랑한다며 한국가서 살자는 말 따위로 접근해서 만나는 동안 성행위만 질펀히 하다가 훗날 여자가 임신해서 결혼 언제할꺼냐고 물어보면 그때서야 무책임하게 연락끊고 잠수타는 한국 남자들도 많다더군요. 베트남은 아니고 태국 여자사람 친구들이 몇 있는데..... 걔들 중에도 피해자(싱글맘.../ 태국은 한국문화와 달라서 낙태를 거의 안함.)가 있는데 참 이럴때는 창피합니다.....
코피노는... 악의적으로 만들어진 소문입니다.
한국인이 아이를 낳게 만든 비율은 외국인 중 높지 않고... 반면 책임감이 커서... 필리핀 여자들에게 선호도가 생긴 것일 뿐...
미국(군인), 유럽, 일본 남자들이 애들 낳게 만들고 튀었는데...
한국은 최근 10여년간 이제 막 발을 들여놓은 것임.... 그런데 책임감이 졸라 많아서... 하다못해 몇백만원이라도 쥐어 주고 가죠. 역사적으로 그런 놈들이 거의 없었는데...
한국에서 같은 돈써가며 눈치보면서 여자만날바엔 돈쓰더라도 외국녀한번 만나보겠다라는 마음이 큰듯
달랏에서 먹었던 1000원짜리 반쎄오. 그집 옆에 살고 싶었습니다.
베트남ㅊㅈ들 집착 심합니다..
그것도 케바케에요 일반화 오류에요
네..케바케인데 ...지금 당하고잇는데 죽겟습니다
저도 베트남 여자들 만나는데 집착이 없어서 오히려 제가 집착할 정도네요 ㅎㅎ
국결 비율이 베트남이 30프로 가까이고 10만명 가까이 됩니다 가장 높아요 얼마 전까진 중국이 가장 높았는데 말이죠 1위가 베트남 2위가 중국 3위가 태국 4위가 일본, 필리핀으로 봤어요
베트남 출장 와있는데
음..
며칠안되서 잘 모르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