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이 승률보다 어떤 상대와 싸웠는지가 중요한데..
무패로 은퇴했다고 최고 레전드는 못되는 복서임..
RichPoor2019/02/02 14:00
개소리하넹. 개처발렸는데
졸렬잎이장카카시2019/02/02 13:57
파퀴아오?
오사마 빈 라덴2019/02/02 13:57
5월날씨가 파퀴아오보다 대전료 훨 많이받음
전자바코드2019/02/02 13:57
파퀴아오도 판정에서 졌잖어
오사마 빈 라덴2019/02/02 13:58
미국수저에 당했다
RichPoor2019/02/02 14:00
개소리하넹. 개처발렸는데
오사마 빈 라덴2019/02/02 14:01
응 다음 어깨아픈 사람한테 배때지에 연타맞은 애~
RichPoor2019/02/02 14:02
어깨 아픈거야 지가 관리 못한거고 핑계대고 있네. ㅋㅋㅋ
멜트릴리스2019/02/02 14:03
추하다
여자친구사랑해2019/02/02 14:04
개추하다 ㄹㅇ
메이웨더 본인도 아닌데 저렇게까지 쉴드 치고 싶나
오사마 빈 라덴2019/02/02 13:57
국적이 미국인게 프리미엄이 존나 크다는걸 깨닫게 해 준 선수
전자바코드2019/02/02 13:57
문제는 노잼 ㅠㅠ
VAAS2019/02/02 13:57
근데 개노잼이라 레전드 선수는 되기 힘들거같음
루리웹-7970805892019/02/02 13:58
아웃복싱의 극한인데다 메이웨더가 가족이랑 친척들이 망하는 거 보고 자낳괴된 것도 클듯.
Necro Fantasia2019/02/02 14:06
자기도 경기 내용 잼없는거 알고있어서 아가리를 그렇게 터는거 같음
뿌렉따이홍2019/02/02 14:13
아 그러네 ㅋㅋㅋ
경기로만은 이슈를 못만드니 외적으로 이슈를 만드나봄
그럼무슨의미가있냐2019/02/02 13:58
쟨 진짜 만화처럼 지가 펀치 날리면서 동시에 상대방 어깨 움직임 보고 미리 피한다더라.
밀가루소녀2019/02/02 13:58
파퀴아오랑 경기할때 막 존나 재밌을줄 알았는데 개노잼이여서 좀 실망했음...
po잉여wer2019/02/02 13:59
근데 기술, 수비중점 복싱 좋아하는 사람한텐 웨수 그자체였음
난 휘태커를 더 좋아하지만 휘태커 또한 웨더 나오기 전까진 노잼복서 원탑...
파퀴아옹2019/02/02 14:03
캬 스위트피 좋지.....챠베즈전은 지금봐도쩔음
대천사 치탄다엘2019/02/02 14:05
아웃복서들이 진짜 대중적으로는 재미가 없을수 밖에 없지. 화려한 KO승이 많지 않으니...
벨트 마이스터2019/02/02 14:02
복싱이 승률보다 어떤 상대와 싸웠는지가 중요한데..
무패로 은퇴했다고 최고 레전드는 못되는 복서임..
고기가 먹고싶어요2019/02/02 14:03
이 xx 언제 깨지나 쳐맞는거 보고 싶다! 하면서 사람들이 계속 결제함.
최고의 안티스타라고 해야되나
Posuni2019/02/02 14:03
잘피하면 그거대로 멋지지않나?
꼭 얻어터져야 재밋는건 아닌거같음
대천사 치탄다엘2019/02/02 14:07
무하마드 알리나 타이슨 같은경우 잘 피하면서 상대를 때려눕히다 보니까 이런 사람들이 최고복서의 기준이 되서 그런것같아
루리웹-7970805892019/02/02 14:08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관중중에는 호쾌하게 펀치가 터지고 상대가 쓰러지거나 그런 거 보러 오는 사람도 많음.
아웃복서는 왠만하면 빠지면서 KO보단 판정 노리는 타입이라 그런 관중들한테는 재미없을만도하고..
유잉(?)2019/02/02 14:09
ㅇㅇ 윗분 말대로 이미선례가 너무 강력해서 그럼
oldes2019/02/02 14:04
일본놀러가 펀치3방치고 100억알바하고 개꿀..
이백온2019/02/02 14:04
프로복서가 말하는데 주먹 휘두르는건 볼 수가 없다고 하더라
다른 움직임을 보고 미리 피하는거라고
파퀴아옹2019/02/02 14:08
보고 피할 순 있긴하지. 그게 가능한 사람이 세계급 선수인거임
Luminis2019/02/02 14:05
진짜 피하면서 카운터 먹이는게..누구도 부정못할 실력임. 저건 진짜 대단한거야
대천사 치탄다엘2019/02/02 14:08
ㅇㅇ 다만 알리나 타이슨이 저런 카운터로 상대를 다운시키는 화려함까지 가지고 있어서 저평가 받는 다는점은 좀 아쉽긴함
루리웹-87172066842019/02/02 14:05
매이웨더 센세가 말하길...니들이 좋아하는 존1나 쩔게 치고박고 싸우면 위험해서 선수 생명이 그만큼 줄어든다.
한두 경기 뛰고 끝낼게 아니면 선수입장에선 너무 과혹한 처사지....
디트리히폰베른2019/02/02 14:08
선수 입장에서는 이말이 맞게는 한데, 솔직히 관객 입장에서는 난타전에 더 재밌으니 말이지...
루리웹-87172066842019/02/02 14:10
그렇게 난타전하다가 선수 훅가면 관객들은 새로운 선수를 찾지 그 선수가 어떻게 됏는지는 신경도 안쓰잖느냐?
정작 그 선수가 여기저기 다쳣을떈 신경도 안쓰다가 죽고나면 그제서야 찾아서 그떄의 경기를 찬양하지
반박불가
루리웹-7970805892019/02/02 14:11
무하마드 알리도 아웃복서였는데 펀치드렁크로 파킨슨병 걸렸던가..
루리웹-87172066842019/02/02 14:14
ㅇㅇ 관객들이 원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다가 시름시름 앓을떄는 찾지도않다가
주고난뒤에 찾으니깐 ... 선수 입장에선 관객들이 원하는걸 호응해줄 이유가없죠
루리웹-7970805892019/02/02 14:16
우리나라에도 턱 잘못맞아서 죽은 챔피언 한 명 있었고..
김득구 선수도 싸우다가 지친 상태에서 맞아서 사망하고..
위험한 스포츠긴 함..
어벤저스2019/02/02 14:06
파퀴아오랑 시합도 메이웨더는 아웃복싱으로 나올거 다 아고 있었음 실제로도 그랬고. 파퀴아오가 그걸 깨겠다고 했지만 결국 실패 한거고.
메이웨더가 파퀴아오 무서워서 피해다니다 전성기 떨어지니까 시합한걸로 아는사람이 많은데 그 반대임.
파퀴아오 폼 한창 떨어지고 다시 올라오기를 메이웨더가 기다려서 시합 한거.
어벤저스2019/02/02 14:15
씹 노잼이유는 둘다 엄청난 하이퀄리티 복서였으니까. 어쩔수 없었음.
타이슨이나 알리처럼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상대를 찍어내릴정도의 실력차이가 있으면 두들겨 패고 난타전이 나오겠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둘 다 최상급 실력자니까 펀치 한번 내는것 조차도 반격당할것 생각해야 하니 조심스러울수밖에 없고.
파이팅 맨2019/02/02 14:07
노잼이긴한데 타격기 스포츠에서 가장 이상적인 케이스이긴하죠. 잔부상 하나없이 편하게 선수생활 마감했으니까.. 경기의 재미를 위해 치고박는 싸움에서 후유중이라도 얻으면 선수생활보다 남은 인생이 훨씬 더 긴데 결국 본인 손해임. 거기다 메이웨더는 부와 명예까지 다 챙겼으니 더할나위 없고
가장 위대한 복서로 추앙받는 무하마드 알리도 현역 시절에는 메이웨더같은 테크니션이었지만 결국 펀치 드렁크로 고생한거 생각하면..
유잉(?)2019/02/02 14:10
확실히 선수입장에서는 메이웨더처럼 해야 본인의 수명이나 커리어가...
대천사 치탄다엘2019/02/02 14:16
그렇게 보면 이상적인 선수는 마이크 타이슨인듯 돈과 명예 더불어 메이웨더에겐 없는 최고의인기 까지 물론 선수생활 후반과 은퇴후의 행보로 볼때 제대로된 인간은 아닌것 같지만...
썸바리헲미2019/02/02 14:09
뭐,본인이야 잘먹고 잘 살겠지만,재미 없어지면 사람들 알아서 떨어져 나가고 복싱도 알아서 몰락하겠지.
선수들 인권 어쩌구 하지만, 그럼 복싱 자체가 첨부터 야만적인 스포츠였다는걸 증명하는 꼴밖에 더되겠어?
투우가 몰락하고,검투사가 사라졌듯이,수요가 사라진 스포츠는 알아서 사라지면 그만이지.
U MAD?2019/02/02 14:15
해답은 리얼스틸이다
중복의장인2019/02/02 14:10
재미냐 실용성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유잉(?)2019/02/02 14:11
아웃복싱의 정점
패링의 실사용화 ㅋㅋㅋㅋㅋㅋ
하늘빛이 나무다2019/02/02 14:11
복싱의 완성형이라고 볼수있지않나 맞지않고 친다 재미는없을지언정 복싱으로선 완성형임
U MAD?2019/02/02 14:13
이게 솔직히 메이웨더를 욕할순 없는 문제같음...프로라면 어느정도 관객의 기대에 부응해야하는것도 맞고 메이웨더가 노잼경기 하는것도 맞지만 복서의 경우 진짜 후유증으로 죽기도 하잖아? 심하게는 본인의 생사가 걸린일을 노잼이다 이렇게 매도할순 없는 문제라고 봄
ASHLET2019/02/02 14:15
본인은 돈과 기록을 거머쥐었지만
‘프로’스포츠로써의 복싱의 몰락에
결정타를 날린 것도 사실
국적이 미국인게 프리미엄이 존나 크다는걸 깨닫게 해 준 선수
근데 개노잼이라 레전드 선수는 되기 힘들거같음
어깨 아픈거야 지가 관리 못한거고 핑계대고 있네. ㅋㅋㅋ
복싱이 승률보다 어떤 상대와 싸웠는지가 중요한데..
무패로 은퇴했다고 최고 레전드는 못되는 복서임..
개소리하넹. 개처발렸는데
파퀴아오?
5월날씨가 파퀴아오보다 대전료 훨 많이받음
파퀴아오도 판정에서 졌잖어
미국수저에 당했다
개소리하넹. 개처발렸는데
응 다음 어깨아픈 사람한테 배때지에 연타맞은 애~
어깨 아픈거야 지가 관리 못한거고 핑계대고 있네. ㅋㅋㅋ
추하다
개추하다 ㄹㅇ
메이웨더 본인도 아닌데 저렇게까지 쉴드 치고 싶나
국적이 미국인게 프리미엄이 존나 크다는걸 깨닫게 해 준 선수
문제는 노잼 ㅠㅠ
근데 개노잼이라 레전드 선수는 되기 힘들거같음
아웃복싱의 극한인데다 메이웨더가 가족이랑 친척들이 망하는 거 보고 자낳괴된 것도 클듯.
자기도 경기 내용 잼없는거 알고있어서 아가리를 그렇게 터는거 같음
아 그러네 ㅋㅋㅋ
경기로만은 이슈를 못만드니 외적으로 이슈를 만드나봄
쟨 진짜 만화처럼 지가 펀치 날리면서 동시에 상대방 어깨 움직임 보고 미리 피한다더라.
파퀴아오랑 경기할때 막 존나 재밌을줄 알았는데 개노잼이여서 좀 실망했음...
근데 기술, 수비중점 복싱 좋아하는 사람한텐 웨수 그자체였음
난 휘태커를 더 좋아하지만 휘태커 또한 웨더 나오기 전까진 노잼복서 원탑...
캬 스위트피 좋지.....챠베즈전은 지금봐도쩔음
아웃복서들이 진짜 대중적으로는 재미가 없을수 밖에 없지. 화려한 KO승이 많지 않으니...
복싱이 승률보다 어떤 상대와 싸웠는지가 중요한데..
무패로 은퇴했다고 최고 레전드는 못되는 복서임..
이 xx 언제 깨지나 쳐맞는거 보고 싶다! 하면서 사람들이 계속 결제함.
최고의 안티스타라고 해야되나
잘피하면 그거대로 멋지지않나?
꼭 얻어터져야 재밋는건 아닌거같음
무하마드 알리나 타이슨 같은경우 잘 피하면서 상대를 때려눕히다 보니까 이런 사람들이 최고복서의 기준이 되서 그런것같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관중중에는 호쾌하게 펀치가 터지고 상대가 쓰러지거나 그런 거 보러 오는 사람도 많음.
아웃복서는 왠만하면 빠지면서 KO보단 판정 노리는 타입이라 그런 관중들한테는 재미없을만도하고..
ㅇㅇ 윗분 말대로 이미선례가 너무 강력해서 그럼
일본놀러가 펀치3방치고 100억알바하고 개꿀..
프로복서가 말하는데 주먹 휘두르는건 볼 수가 없다고 하더라
다른 움직임을 보고 미리 피하는거라고
보고 피할 순 있긴하지. 그게 가능한 사람이 세계급 선수인거임
진짜 피하면서 카운터 먹이는게..누구도 부정못할 실력임. 저건 진짜 대단한거야
ㅇㅇ 다만 알리나 타이슨이 저런 카운터로 상대를 다운시키는 화려함까지 가지고 있어서 저평가 받는 다는점은 좀 아쉽긴함
매이웨더 센세가 말하길...니들이 좋아하는 존1나 쩔게 치고박고 싸우면 위험해서 선수 생명이 그만큼 줄어든다.
한두 경기 뛰고 끝낼게 아니면 선수입장에선 너무 과혹한 처사지....
선수 입장에서는 이말이 맞게는 한데, 솔직히 관객 입장에서는 난타전에 더 재밌으니 말이지...
그렇게 난타전하다가 선수 훅가면 관객들은 새로운 선수를 찾지 그 선수가 어떻게 됏는지는 신경도 안쓰잖느냐?
정작 그 선수가 여기저기 다쳣을떈 신경도 안쓰다가 죽고나면 그제서야 찾아서 그떄의 경기를 찬양하지
반박불가
무하마드 알리도 아웃복서였는데 펀치드렁크로 파킨슨병 걸렸던가..
ㅇㅇ 관객들이 원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다가 시름시름 앓을떄는 찾지도않다가
주고난뒤에 찾으니깐 ... 선수 입장에선 관객들이 원하는걸 호응해줄 이유가없죠
우리나라에도 턱 잘못맞아서 죽은 챔피언 한 명 있었고..
김득구 선수도 싸우다가 지친 상태에서 맞아서 사망하고..
위험한 스포츠긴 함..
파퀴아오랑 시합도 메이웨더는 아웃복싱으로 나올거 다 아고 있었음 실제로도 그랬고. 파퀴아오가 그걸 깨겠다고 했지만 결국 실패 한거고.
메이웨더가 파퀴아오 무서워서 피해다니다 전성기 떨어지니까 시합한걸로 아는사람이 많은데 그 반대임.
파퀴아오 폼 한창 떨어지고 다시 올라오기를 메이웨더가 기다려서 시합 한거.
씹 노잼이유는 둘다 엄청난 하이퀄리티 복서였으니까. 어쩔수 없었음.
타이슨이나 알리처럼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상대를 찍어내릴정도의 실력차이가 있으면 두들겨 패고 난타전이 나오겠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둘 다 최상급 실력자니까 펀치 한번 내는것 조차도 반격당할것 생각해야 하니 조심스러울수밖에 없고.
노잼이긴한데 타격기 스포츠에서 가장 이상적인 케이스이긴하죠. 잔부상 하나없이 편하게 선수생활 마감했으니까.. 경기의 재미를 위해 치고박는 싸움에서 후유중이라도 얻으면 선수생활보다 남은 인생이 훨씬 더 긴데 결국 본인 손해임. 거기다 메이웨더는 부와 명예까지 다 챙겼으니 더할나위 없고
가장 위대한 복서로 추앙받는 무하마드 알리도 현역 시절에는 메이웨더같은 테크니션이었지만 결국 펀치 드렁크로 고생한거 생각하면..
확실히 선수입장에서는 메이웨더처럼 해야 본인의 수명이나 커리어가...
그렇게 보면 이상적인 선수는 마이크 타이슨인듯 돈과 명예 더불어 메이웨더에겐 없는 최고의인기 까지 물론 선수생활 후반과 은퇴후의 행보로 볼때 제대로된 인간은 아닌것 같지만...
뭐,본인이야 잘먹고 잘 살겠지만,재미 없어지면 사람들 알아서 떨어져 나가고 복싱도 알아서 몰락하겠지.
선수들 인권 어쩌구 하지만, 그럼 복싱 자체가 첨부터 야만적인 스포츠였다는걸 증명하는 꼴밖에 더되겠어?
투우가 몰락하고,검투사가 사라졌듯이,수요가 사라진 스포츠는 알아서 사라지면 그만이지.
해답은 리얼스틸이다
재미냐 실용성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아웃복싱의 정점
패링의 실사용화 ㅋㅋㅋㅋㅋㅋ
복싱의 완성형이라고 볼수있지않나 맞지않고 친다 재미는없을지언정 복싱으로선 완성형임
이게 솔직히 메이웨더를 욕할순 없는 문제같음...프로라면 어느정도 관객의 기대에 부응해야하는것도 맞고 메이웨더가 노잼경기 하는것도 맞지만 복서의 경우 진짜 후유증으로 죽기도 하잖아? 심하게는 본인의 생사가 걸린일을 노잼이다 이렇게 매도할순 없는 문제라고 봄
본인은 돈과 기록을 거머쥐었지만
‘프로’스포츠로써의 복싱의 몰락에
결정타를 날린 것도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