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들하고 말하다가 다른애들 비교하면서
항상쟤는 다른애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모르
는애라고하구..니가 뭘아냐고하시구..
내말은안듣고 자꾸무시하고 아무것도모르면서막 뭐라하구.
너무슬프고 우울하네요. 왜그런줄 모르겠네요..
백수된지 1년다되가는데 그것때문인가싶기도하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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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친척들 앞에서 비교를 하는지 ㅠㅠㅠㅠ
마지막 줄에 답이..
사람 취급 못 받으시네요 ㅜ
빨리 백수 탈출 하심이....
짜증나시겟당ㅠㅠ
세상 별거 없습니다,,,돈말 잘벌어다 주면 대우 받습니다,,,하지만 그렇지 못하고 엄마에게 잔소리만 하고 고집만 부리면 무시당합니다.
어머님이 성격적으로 좀 미성숙하셔서 그런 거예요.
슬프지만 방법 없죠.
사람 성향이죠
저런분은 취직해도 고액 연봉자랑 비교하십니다.
자식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