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얼어붙은 북극해.
시베리아, 알래스카, 그린란드가 연결된다.
영하 90도까지 내려가는 남극은 6월부터 겨울이다.
약 1만년 전의 지구는 빙하기여서 보스턴과 런던까지 빙하에 묻혀있었다.
낮은 해수면으로 당시에는 시베리아와 알래스카가 지리적으로 연결되어있었고
현재의 황해는 육지였으며 황해로 흐르는 모든 강이 모이는 거대한 강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눈덩이 지구 가설은 약 24억년 전, 그리고 7억년 전에는 지구가 모두 얼음으로 뒤덮였다고 설명한다.
지구 전체가 얼음으로 덮였다는 눈덩이 지구설과 일부 바다는 남아있었다는 눈덩이 지구설 등이 있다.
무섭다 저렇게 되면 ㅇ ㅣㄴ류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대체 에너지 문제만 해결되면 저런 환경에서 사는건 무제가 없음. 거꾸로 저런 일이 안나게 만들수도 있지.
때 되면 인류도 지워져야지
인류의 수명이 연장되서 미래 영겁에 가깝게 지구에서 살게 된다면 저런 환경에 직면할 날도 오겠지.
그게 아니라면 그 전에 태양계를 탈출하거나.
태양이 있는데 저렇게까지 얼지 않을걸?
저렇게까지 얼지는 않아도 순환주기상
다시 빙하기로 접어드는 중임
영화 투모로우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