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나를 집요하게 추척 하면서
내가 차를 후진할 때 누군가 후진하는 내차를 옆으로 지나가면서 일부러 충돌하고 (상대차는
미리서 찌그리고 옴)
그리고 나서
"뺑소니 하고 도망한 원할머니차 조수석에서 수지가 내린걸 분명히 봤다"라고
거짓 정보로 나발불고 다니고 당시에 지나가는 행인 몇 명도 동원해서
목격자라고 나타나서 함께 거짓 증언해준다면...
이런 헛소문이 저에게 좋은 것인가요? ㅎㅎㅎ 아님 폭망하는 것인가요?
몇 명이 짜고서 저러면 꼼짝없이 당하지 않을까요?
물론 손옹에게도 합리적 의심의 여지가 있음에는 분명해 보임.
무엇 때문에 협박에도 꼼짝없이 당한건지 (뺑소니 구설수가 무서워서? 옆자리 누가 탔냐 안탔냐 구설수가 무서워서?)
공인이란 이래서 힘든 것. 공인은 많은 혜택을 누리지만 반대로 많은 족쇄를 차야 하니...
https://cohabe.com/sisa/90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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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충돌하면 범죄입니다.
그랬다면 손석희 사장이 그 피해자를 고소하면 되는것입니다.
그게 영상이나 확실한 증거가 있을때는 문제가 안되겠지만. 그렇치 않은경우가 문제겠지요.
9년전 사고에서도 조수석에 젊은 여성이 있었다는 또 다른 인터뷰가 있더군요.
그땐 무심결에 지나갔는데, 이번사건과 너무 비슷해서 말하게 됐다고
손석희에게 받은 합의금 이체 내역서도 있다고 하는데, 동승석 여자 여부는 그 사람 시신경 만 증명할수 있겠죠 ㄷㄷㄷ 9년전이니
그런데 손옹 주장은
당시 비포장 도로이고 가볍게 부딛힌 것 때문에
쿵 소리를 전혀 듣지 못해서 갔다라고 주장.
양쪽 얘기가 그래서 중요하지 않을까요?
극구 부인하고 억지피우고 커다란 오점이 될줄 알면서도 질질 끌려다니고 할만큼 숨기고 싶은
큰 잘못을 했다는거죠.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는거죠. 단순한게 답인데 그걸 피하고 깊으니 별 허무맹랑한 가설들이 등장하는거죠.
합성수지
플라스틱.
2년전에 경미한 차사고랑 옆에 누가 있고를 왜 궁금해하고 왜 알아야 하는지... 참 애쓴다? 라는 느낌이네요ㅋㅋㅋㅋ
그분들은 운전하면서 접촉사고 한번도 안나고 차에 가족 아니면 단 한번도 탑승한적이 없나봅니다ㅋㅋㅋ
그랬다면 손석희 도망가다 걸려서 돈주고 합의보고 할 일도 없었죠. 피해자가 여자가 내리는 것을 보았다는데, 직접 전화해서 동승자 여자 없었다고 말할 이유로 없고.
나는 이게 왜 문제인지 모르겠음.
부딪힌후 달린건 각자 주장이 다르지만 합의를 본 사항이며
옆에 누가 타고있건 그건 그사람 사생활 아닌가요.
남자란게 다 똑같죠
좃선이 지금 물고늘어지는건
단순 협박이 아닙니다...
손석희 스스로 김기자와 나눈
대화들이 문제적이었던겁니다..
인터넷기사보다가 공감가는댓글 캡쳐했습니다
피해자의 주장이 증거입니다 손사장은 피해자말을 들어야됩니다
어쩐지 jtbc에 왜 손석희가 계속 방송하지 했는데..
손석희가 힘있는 기득권 누구에게 찍힌거임...더도덜도아님...
그 힘있는 기득권이
누구일까 궁금하군요,
http://m.yonhapnewstv.co.kr/news/MYH20170630001400038/
피해자의 목소리가 증거입니다.
피해자의 증언이 증거니까 사실인거죠
사생활이라 중요하지 않다라ㅋㅋㅋ
안희정,이재명씨 스캔들건도 엄연히
사생활인데 메갈룸에서 아주 신나서 칼춤추던데
손석희는 예외가 되나요..
왜 정치인은 청렴해야해서? 언론사 사장도 마찬가죠
한만큼 받고있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손석희는 그동안 훌륭한 보도를 많이해서 라는거죠
편향된 시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