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A
개발당시 특전사는 이런요구를해왔다.
"기존의 미제기관단총처럼 가볍고 신뢰성있고 더욱강력한 화력을가진걸 만들어달라"
화력에미쳐있던지라 기관단총에도 강한화력을요구해 아예 소총탄을쓰는 5.56MM을 넣어버림
사실상 기관단총이아니라 M4같은 카빈소총;;
K1A
개발당시 특전사는 이런요구를해왔다.
"기존의 미제기관단총처럼 가볍고 신뢰성있고 더욱강력한 화력을가진걸 만들어달라"
화력에미쳐있던지라 기관단총에도 강한화력을요구해 아예 소총탄을쓰는 5.56MM을 넣어버림
사실상 기관단총이아니라 M4같은 카빈소총;;
웃긴게 세대가 한참 지나고 5.56밀리쓰는 카빈들 쓰는 동네 늘어나기 시작하니 이전보다 평가가 괜찮아진게 유머
미국하고 같은 탄 안썼음 분명 저것도 7.62mm 박았을거야;
화력에 미친나라
화력덕후
화력에 미친나라
화력덕후
소음 잘잡음?
소음총은 k7따로 있는데 저거에 왜?
기관단총이라길래 k7잇줄알았음;;
저건 피카티니 레일 달고 총열 바꿔끼워서 길어진거임. 원래는 저것보다 더 작음.
근데 기관단총 중에도 의외로 큼직한 것들은 많지 않나.
띠용? 원래 저사이즈 아님?
아 이렇게 보니 비슷해보이네.. 내가 그 초기형이랑 헷갈렸나;
원래 저사이즈 맞음
그 나팔때문에 조그만건줄 알았음.
북한에게 쳐맞은 부작용
K1이 가볍기는 한데 맞추기가 힘들더라
못쏘신거 아님?
그 앞 부분이 m16같이 Y자로 되어 있어서 O모양인 k2랑은 달라 어색해서 그럴듯
진짜 잘 안맞아요. 오죽하면 250은 아예 빼고 실거리 사격함.
난 오히려 k2보다 반동적어서 만발 잘 맞던데...
ㅇㅇ 내 원래 총은 K2였음
아 그럴만하겠네여
자대에서 k1썼는데 훈련소때 k2보다 사격 진짜 안맞음. 근데 가볍긴 진짜 가벼움. 체감상 k2의 반이더라
K2 쏘다가 쏘면 잘 안 맞긴 함.
K2 - 유탄 - k1 - k3 - 유탄 - k2 순서로 화기 바꿨는데
K3 > 유탄 단 k2 > 그냥 k2 > k1 순서로 잘 맞는 듯.
k2는 훈련소 이후로 부대가 특전사라 써본적 없는데요 안써봤긴
훈련소때 m16쏘고 본대에서 K1쏘는 데 전자가 확실히 더 잘맞는 거같음
우리 장갑차 조종수 애들은 K-1으로도 250까지 해서 20발 만발 잘만 맞추던데.
자대에서 k1 썻는데 영점은 어거지로 맞추는데 실거리는 이상하게 또 잘맞음 그리고 100,200만 쏴서 좋았고 실거리때 k2랑 같이 쏘면 마지막에 k1만 잔탄사격하는데 다 안쏘고 k1만 쏘니까 관심받는거같아서 부끄러웠어는 구라고 행군때 편하고 개머리판 k2처럼 달그락 소리도안나고 좋있음
k2는 잘 마춰도 k1으로는 12발 이상을 마춰본적이 없어요.
가벼워서 좋다.
행군 많이 하는 조선군에게 제일 좋은 총은 역시 가벼운 총이야.
ump는 .45도 쓰는데 뭘
권총탄하고 소총탄 장약량이 같냐
제발 ....
탄자지름이 화력을 책임지는건 아니야.
탄자지름으로만 따지면 .22랑 .223이 그게 그거인게 되버리거든
저게 대체한, 특전사가 쓰던 "기존의 미제 기관단총"이 M3 그리스건이었고
하필이면 .45 ACP를 쓰긴 했지
그게 아니고 .45가 장약량이 많아서 매그넘급으로 존나 쎈줄 알았어 검색해보니 아니네
웃긴게 세대가 한참 지나고 5.56밀리쓰는 카빈들 쓰는 동네 늘어나기 시작하니 이전보다 평가가 괜찮아진게 유머
쌍용의 액티온 같은거네
패스트백을 먼저 도입하고 한참지나서 BMW에서 액티온 흉내를 낸 차를 내놨지
사회주의진영에 AKS-74U가 있다면 자유진영엔 K1A가 있슴
개머리판 위치만 m16처럼 바꿔줘도 총이 2배는 더 잘 맞을 걸
기아구나..
군생활하면서 웃겻던데 이게 기관단총?? 권총탄도 아니고 소총탄쓰는데 왜 이게 기관단총이지? 개 의문이엇음
국방부가 '아무튼 기관단총임' 시전해서 일단 기관단총인 걸로 했었던가..
원래 sub machinegun 이 원문인건 다들 알고있을텐데.
이름에서 나오듯이 개발목적이 주력소총이 아니라 보조용 무기를 개발한거라 그렇게 분류된다고 들었음.
당장 권총탄 쓰는 카빈도 찾으면 우후죽순 나오고 하니 굳이 권총탄 쓴다고 기관단총 소총 구분짓는게 아닌듯함요
HK416-C나 G36C가 쟤랑 비슷한 총 아니냐
이래저래 따지고 들어가보면 카빈계열쪽에 더 가까워지는데
"기관단총" 이라고 우기니 그냥 져주자
솔직히 k1은 근무나갈때빼면 쓸모없..읍읍!
행tothe군
po행군wer
우리부대가 이상했던걸까? k-1은 왜 그토록 사격하기가 어려웠던걸까...
총열이 짧은것도 있지만 가늠자와 가늠쇠 사이의 거리가 풀사이즈 소총보다 가까운 것도 이유에여. 정렬이 약간만 틀어져도 k2보다 많이 틀어지게 되어 있음. 권총 사격이 어려운 이유도 마찬가지.
우리부대도 k-1쓰는 애들은 사격 만발자가 없었어, 다들 어렵다고 그러더라구
육군 정찰대는 다들 k1 쓰는데..20발 사격 18발 합격 아니면 겁나게 굴리지.. 그래서 그런가 합격률 90% 근데 손질도 대충 하는 ak47은 진자 잘맞아서 전쟁나면 다 ak가지고 간다고들 하더라..
미국하고 같은 탄 안썼음 분명 저것도 7.62mm 박았을거야;
개머리판만 좀 바꿔줘도 훨씬 텍티컬해질텐데
저걸 좀 더 개량할 생각을 안하고 퇴출시키는 이유를 모르겠음
레일을 바꿔달면 명중률이 떨어진대나... 거기다 신형 개머리까지 달면 소총이랑 길이가 비슷해진대
퇴출안하고 개량중일걸?
2년 뒤면 제식 채용 40년차임. 퇴출하면 안된다고 드러누운 부대가 많아서 총열쪽 개선은 예정대로 하겠지만 총몸은 안할듯
그래? 내가 잘못알고 있었네
K2C1 단축형으로 교체할까? 하다가 말아버린 모양새라서 그럴수있음
그거 중동에서 필드테스트 하고 있는 모양인데
국방부 : 짧으니까 기관단총이다! 반박시 총알못
나는 k2만 써봐서 모르겠는데 중대에서 k1쓰는 중대장이랑 통신병들 +옆중대 아저씨들은 k2보다 k1훨씬 잘맞는것 같다고 하더라 ㅋㅋ
그건 아님
K1A가 K2보다 사격장에서 사거리 50정도 가깝게 쏨
사실상 어설트카빈임..
이거 그냥 개머리판이 다른 소총 같에...
요즘 트랜드는 역시 소총탄 기관단총이지
저거 사격때문에 특급 못따서 개빡쳤던 기억있다
가벼워서 전투사격 자세는 개 좋게 나오는데 가늠쇠가 너무 어색해
팩트) k1 진짜 쓰는 특수전 사람들은 명중률 외제화기 ㅈ도 신경 안 쓴다
저거 k2랑 구조 같아서 둘을 섞는 마개조도 가능함
k1의 총열에 k2의 몸체와
k2의 총열에 k1의 몸체를 가진 혼종을 군 시절 고참이 만들어 봄 ㅋ
그거 이너넷에도 몇 번 올라왔어
K2총열에 k1몸통 꽤나 까리하던데
그렇게하면 한쪽은 안나가고 다른 한쪽은 탄창 오링날땍가지 연발난다던데
이상한 손잡이 각도와 그래서 안그래도 뻑뻑한 조정간은 더 불편하게 조작해야되는 이상한 구조.
저래놓고 한국인 체형에 맞게 만들어졌데....
뭐만 하면 ㅅ발 그놈에 한국형 한국형..
k1은 다 필요없고 k2보다 가벼워서 좋습니다 ㅎㅎ
그래서 현역 때 m60쓰는 고참이 근무 나갈 때 마다 저한데 궁시렁 궁시렁 거린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내 총도 잘 안맞았었는데 총기정비반 와서 검사하니까 총열확장 판정 받았음.근데 총열 안바꿔주더라...
K1 소총이 개발에 들어가기도 전에 이미 1966년에서부터 XM177E1-GAU-5/A 개발완료되서 미군에서 쓰였고 소련도 AKS-74U 이미 79년도에 실전 배치함, 시대를 앞서고 나발이고 남들이 앞서서 만들기 시작해서 특수전,차량운용병력들이 잘쓰는거 보고 따라만든건데 뭔;;;
k-1 좋은거 같던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