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근처에 여럿 테러 당하셨는데 저 역시도 테러 당했네요...
이건 누가 악의적으로 타이어 앞쪽에 세워둔거 같은 느낌.ㅠㅠ
가운데가아닌 사이즈 가장 끝 부분이라 더..테러느낌이 가득
다른데서 당했다고 생각해도 요즘 근처에 이런 테러 많이 당해서 저도 걍 테러 당했다 생각하려구요.
사실 타이어를 갈아야하는 게 맞지만 저는 피스 안빼고 지렁이 안하고 불빵구 했습니다.
예전 불빵구했는데 정말 효과 톡톡히 봤구요.
타이어는 교체 후 1,000km정도 주행해서 .ㅠㅠ 아직 트레드 많이 남아서 좀 때우다 타려고합니다.
피스;;;
https://cohabe.com/sisa/90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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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도 일상주행중에 많이 박혀요;
일부러 세운다면 저자리 박히게 세우지는 않을듯...
집 근처에 누가 많이 흘렸나...ㄷㄷㄷ
숄더라 애매하네요
피스 누워있어도 바퀴가 머리쪽을 밟으면 일어서면서 박혀요
피해자끼리 모여서 단체로 경찰에 신고하면 바로 잡을수 있음.
요즘 길거리에 CCTV안달린곳이 없음.
보관기간이 30일정도니까 그안에 빨리가서 신고하면 잡을수 있음.
전 주행중 대못도 박혀봤습니다
일부러 박기도 힘든데 도로에서 박히더라구요
젓가락도 박혀요 ㅋㅋ
이수씨개도 박혀서 공기압이 빠지기도 합니다..
피스박힌쪽이 애매하네요...
애매한 자리네유
일부러라면 저긴 아닐거에요
그냥 흝뿌려놨다면 몰라도요
고의로 할꺼면 저렇게 안하죠 굵게 뚫리게 철판 쪼가리 같은걸로 하죠
사이드 월에도 박히는데유.. 뭘..ㄷㄷㄷ
진짜 돈주고 일부러 하래도 저런걸 로는 안하겠다, 아니 못하겠다 싶은 쇠뭉치 이런거요....ㅎ
깨진 플라스틱에 빵구난 기억이...ㅜㅜ
집 근처 공사현장 많은데 일주일 만에 두 번도 박혀 봤어요ㅠ
나무젓가락 박혀 봤습니다....
지렁이 박고 잘 타고 다녔네요
와 저쪽은 지렁이 가지고 안되지않나요??
저 저리가 좀 애매하긴한데 박힌 각도만 보면
지렁이 박아도 괜찮아보이네요.
저건 고의라고 보기엔 힘드네요. 저는 저런 나사못에다가 와셔까지 달아 놓은걸 앞바퀴 뒷바퀴에서 하나씩 찾았던적이 있어요...
십몇센티되는 철판이 박혀보기도...
몽키스패너 박혀있었음
저 위치면 일부로 박아둘 확률 제로라고 보여지네요.
보통은 저 위치면 출발시 다 튕겨요..
모서리가 아닌 제대로 된 부위에 제대로 각도 맞아야지만, 박힙니다.
예전에 경찰청 사람들에 나왔던 스토리....
아스팔트에 구멍뚫고 뽀죡한걸 넣어놓음...
그길 지나가다가 타이어 펑크남.
근처에 타이어수리점 한군데 밖에 없음.
거기서 다 때우고 교체.
알고보니 타이어점에서 박아놓은거였음.
ㄷ ㄷ ㄷ ㄱ
바로 아래 저도 이글 달았습니다.
아주 예전에 경찰청 사람들에서 카센터에서 일부러 아스팔트에 못박아놓고
타이어 비용 번 사건 생각나네요 .
그때 경찰이 경찰차 뒤에 나무같은거 끌고다니면서 확인했던 기억이 나네요
100만원 아낄라다가 훅갑니다.
공사차량이나, 철거현장 트럭 등등이 지나가면서 많이 흘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