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프레스티지는 트로이카라기보다는 투탑이 있었는데
스즈무라 아이리, 키타노 노조미 이 둘
키타노 노조미는 한일 인기차가 좀 많이 심했던 케이스이고
스즈무라 아이리는 그냥 양쪽에서 다 레이블 간판배우
넘버3을 아야미 슌카, 하세가와 루이, 우에하라 미즈호 등등이 다투는 모양새였죠.
그동안 신인들은 이 대세에 영향을 못 주었는데 작년 하반기에 데뷔한 신인 3명이 판을 뒤흔들고 있네요.
일본내 인기 압도적인 오토리 카나메
프레스티지 내에서는 아이리랑 투탑 수준으로 올라온 정도(신인버프일지는 모르겠네요.)
몸매가 참... 모모타니 에리카 두부집 처자 해골 시절을 떠올리는 몸매인데
모모타니는 너무 해골이었기에 살찌우면 모른다는 기대감이 있었고 그 기대가 어느정도 충족되었는데 이 처자는 참 ㅠㅠ
몸매 때문인지 한국내 인기는 일본만 못 하네요.
특이사항은 일본 AV 배우중 거의 유일하게 유튜버 병행?
https://www.youtube.com/channel/UCVKtSLnNtTlPkTweemR94Ug
구독자가 86000명이고 조회수가 무난히 10만정도는 찍어주니
눈에 보이는 수입이 나기 시작하는 유튜버이네요. 정말 영리하다는 생각이네요.
영상 잘 못 만들어도 봐줄테니까요.(추천작 530 / 사실 저도 잘 안 봐서 딱히 생각나는게 없음)
이마나가 사나는 오토리 카나메와 정반대의 몸매를 가진 배우.
프레스티지는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 배우들이 많은데 조금은 안 어울리는 배우이긴 하네요.
프레스티지가 더 거슬러 올라가면 엄청나게 하드하고 청순 그런거랑은 담을 쌓은 레이블이었지만
스즈무라 아이리 이후인지 어느새 이미지가 바뀌어있네요.
아마 한국내 인기는 가장 좋은듯 합니다.
3인방 중에서 일본내 인기는 가장 마지막일듯 하지만요.(추천작 507, 자막도 있음)
쿠마쿠라 쇼코는 막 이쁘다 이런 얼굴은 아닌데 귀염상 특화
특히 데뷔작에서 다른 여배우 촬영하는거 구경하는 씬이 있는데
거기서 표정이 완전 순진무구함 그자체였던것으로 기억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셋중 가장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추천작 데뷔작 040 이건 영어가 달라요)
트로이카 덕분에 아이리만 탑레벨에서 살아남아있네요.
키타노 노조미가 비공식 은퇴가 아니었다면 같이 자리 잡고 있었겠지만요.
덕분에 프레스티지 하면 떠올릴 수 있는 슌카는 레이블내 no.5 싸움도 버거운 지경이네요.
이상 그냥 써본 뻘글이었네요.
셋다 처음에 보고 와..! 했는데 지금은 그냥저냥이 됐네요
슌카는 연기가 좀..
카나메는 얼굴이 넘 부자연스러워서 별론데 인기 많아 의아한..
이분 최소 스카우팅 리포트
^^;;; 이쁘네요. 왜 저런분들이 AV에 뛰어드는지 한국사람들은 절대 이해 못하죠.
이마나가 사나 캬 ㅋ
ㅡ
프잘알 인정.
이마나 사나 인정.
쿠마쿠라 쇼코 인정.
유즈키 아이, 야타베 카즈사도 정말 좋았는데..
미즈호는 이제 완전히 은퇴한 거 같구..
ㄷ
야잘알...;
시간 순삭
카나메는 일본에서 확실히 인기많을 타입...
아이돌해도 될 외모인데...
그냥 벗어주는것만으로도 감사죠...
사나짱
이나마가사나는 처음볼땐 와 이랬는데 항상그런것만보니 재미없어지더군요
2017년 주목할 대어급 신인들.
딸문가들의 향연 ㄷㄷ
오토리는... 어찌 보면 연예인 누구 닮은 거 같더군요.
조만간 가상드랲도 구경하게 되는 거 아닌가 몰겠네요
배움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