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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성폭O사건

2017년11월중순경 딸아이가(2001년생)생리를하지않는다는 작은딸의 말을듣고 임신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친부가 누군지 딸아이에게서 알게된내용입니다.2017년2월부터6월까지 딸아이가 초등학교때부터 알고지내던 옥*현이라는 9살차이나는 청년이있었습니다 이청년과 어울리며 간음당한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내용은.딸아이가.자주어울리던 한살어린 여동생이 있었습니다.그친구와 자주 대우조선 서문 팩*리 피시방을 자주갔던것같습니다.그피시방에 항상 있었던것으로 생각되는 옥*현이 친하게지내는 임*현이라는 남동생과 4명이서 어울려놀았습니다.딸아이가 간음을 당하기전에 피시방 근처에 모델하우스가있습니다.거기로 술을사와 자주 마셨다고합니다.그리고 처음사건이 일어난 그날은 딸아이와.아는동생 이현* 옥*현 임*현 이렀게4명이서 옥*현이가 여관에서 술을먹자고해서 여자아이2명은 미성년자입니다.거제옥포 약수장 뒷문으로 여자아이들을 들어오게하고 남자2명은 정문으로 술을사서 들어갔습니다.여관안에서 제가 무슨일이 있었는지알수는없지만. 딸아이가 게임을하고 술을많이 마시고 일어나보니 옥*현과 단둘이 있어서 바로밖으로 나왔다고합니다. 그후에도 딸아이는 그들과 자주어울려 놀았다고합니다.여기서 중요한것은 딸아이가 한살어린 이현*와그의친구에게 폭행을여러번 당하면서 어울린것입니다.두번째 가해자는 더어이가없습니다.옥*현의 친구 안*빈이라는 청년이 등장합니다.딸아이는 안*빈을 잘알지도못하며 피시방에서 그저 스치듯 얼굴을 두번정도 보았답니다.그날 혼자피시방에간 딸아이는 옥*현이 안*빈과 여관에서 술을먹고 있으면 옥*현이 여관으로 온다고해서 안*빈과 여관에 술을사서갑니다.여기에서 제가.이해할수없는부분은 잘알지도 못하는 남자와 여관을 가게되는이유와 딸아이가 진술한 내용은 안*빈과 술을살때 소주3~4병과.복숭아맛 쿨피스.과자2개 과자2개가무엇인지기억을 못합니다.안*빈이 주장하는것은 소주1병.맥주1병.츄파츕스사탕2개.담배1갑을샀다고 말합니다. 그날 쿨피스에 술을타서 많이 먹고 일어나보니 옥*현의 집이었다고합니다.일어나니 옥*현이 팬티를 벗길려고해서 무서워서 피시방으로 갔다고합니다.여기서 제가 납득이가지않는것이 쌩판 모르는놈이 여관에가서 술먹자고 따라가는 아이가있을까요? 딸아이는 경찰조사 끝날쯤 거제시청 복지사분의 도움으로 아이가 또래에 아이들보다 행동들이 이상한것같아 거제고현에서 지적검사를 받아 아이큐76, 경계선지적장애를 받았습니다.네 아비인제가 죽일놈입니다.아이가.조금생각이 없다고고만 생각하고 신경쓰지않은 제가 죽일놈입니다.죽더라도 마저적고죽겠습니다
경찰조사당시 피의자2명의 폰을확인했다고 별다른이상이 없었다고 거제 옥포경찰서 여청계 경사가 말하더군요.고소장접수후 조사받을 당시 둘다 폰번호가 바겼던데요?뮐조사햇다는겁니까?그리고 무혐의처분 내리기전 담당팀장과 무혐의 처분에 대해서 얘기를하는데 피해자에게 한다는말이 증거를가져오세요?그럼내가 경찰할까요? 차마.이말은못했습니다.그이후검찰로 사건이 넘어간후 딸아이는 마산에 있는 시설에가게되었습니다.예 제가 무능해서.시설로 보냈습니다.시설앞에서.집에가고싶다는 딸아이의 목소리 아직도 기억에서 지워지지안습니다.예 제가 죽일놈입니다.그후.장애인 상담소 소장님께서 딸아이를 만나보시고 정신감정을 디시받게 되었습니다.시설에있으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구나.하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그당시.지적장애 등급이 아이큐58이라는 결과가나왔습니다.이결과를 검찰에 제출하였고.검찰에서 조사기간이 2018년2월14일에 시작하여2019년1월24일에 처분결과가나왔습니다 결론은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이나왔습니다.ㅋ 너무 어이없지 않나요.지금 딸아이는 미혼모로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지금 저희가족이 아이에게 신경을 모두쏟고 있습니다. 동정심.여러분의 관심.저를 욕하시더라도. 지금 태어난아이는 잘못이 있나요?이녀석보면서 참 이녀석 미안하다는 생각을 많이합니다.참잘키우고 싶은데 이녀석은.무슨잘못이 있겠슴니까.2018년12월29일,친부 큰아버지라는 사람이 전화가왔슴니다.살림을 합칠 생각이 없느냐고 ㅋ 어의없지않슴니까? 자신의친구를 간음하게 하고
양육비를 주기싫어서 같이살게하자는게,저는 바보입니까? 그후 2019년1월24일에 검찰에서 무혐의처분이 났다고 하더군요.ㅎㅎ 미성년자 딸아이는 미혼모가됐는데 ㅋ 어이가 없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단지 제가 바라는건 딸아이가.본인이 잘못한게 아니라는 위로를 해주고 싶슴니다.다,아빠가 못나서 잘못해서 이런일이 생긴거라고 말해주고 싶슴니다
.어떤 부모가.자식이 미혼모가 되었는데 혼자책임져야하는상황이 닥쳐을때 이성적으로 생각할수있습니까.냉정하게 판단하시고 도움 부탁드립니다. 가해자들이 처벌을 받을수있게 제발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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