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902404

아내와 딸로 인해 성범죄자가 되어 죽기 직전의 삶을 사는 한 남자


 

저는 아내와  딸로 인해 성범죄자가 되어 억울한 삶을 연명하고 있는 제 남동생의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제 동생은 루프스라는 희귀병에 걸린 아내의 치료비를 위해 16년 동안 밤낮없이 열심히 일하며  

 

성실이 살아가는 한 집안의 가장이었습니다. 

 

어느 집안이든 부부간의 다툼 불화 있을 수 있고 그로 인해 상대를 미워하고 원망하며 결국엔 이혼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 남동생의 경우는 도가 지나치게 악의적인 전처에게 이혼을 당했고 하루 아침에 성범죄자가 되었습니다.  

 

전올케는 희귀병에 걸린 본인을 간호하고 치료비를 버느라 밤낮없이 자동차 도색 일을 하며 희생하던 제 동생을 두고 성인 용품

 

샵을 하는 남자와 외도를 하였고, 

 

외도 사실이 들킨 후 자백하며 이혼을 먼저 요구해 왔으나  어린 딸아이를 두고 가정을 깰 수가 없었던 동생은 이혼을 거절하고   

 

가정을 지키려 부단히 노력하였습니다. 한 번 금이 간 그릇이 회복이 어렵듯 

 

신뢰가 깨진 동생 부부 사이는 잦은 다툼과, 올케의 수 십번의  가출로 이어졌습니다.  

 

동생은 생업을 포기하고 가출한 아내를 찾아 방방곳곳을 다니고, 처가에 가서 눈물로 호소하며 도움도 요청하고,  

 

딸에게 엄마가 돌아올 수 있게 부탁하며 딸을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던 어느 날.. 

 

아빠가 그렇게 애타게 찾고 있었던 엄마를 딸은 아빠에게 숨긴 채 아주 오랫동안 연락하고 지내왔으며 

 

엄마의 외도남을 만나고 그 남자의 생일에 딸이 선물까지 한 사실을 알게 된 남동생은 배신감에 딸과 다툴 수 밖에 없었고 

 

다툼이 있은 후.. 딸 또한 남동생에게 연락을 두절하고 엄마에게 가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두 모녀가 집을 나가고   

 

남동생은 협의이혼을 결정하고 숙려기간 3개월을 고통스럽게 지내다가  

 

 법원의 최종결정을 두고  전올케는 참석하지 않아 무산되었습니다. 

 

 그 일이 있은 후 한 달이 지난  

 

2016년 8월 어느 날 ..남동생은 집을 나가고 몇 개월간 연락조차 되지 않던 아내와 딸이 보낸 날벼락 같은 형사고소장을 받게 됩니다. 

 

고소 내용은 특수폭행, 감금, 상해, 성추행이었습니다. 

 

전처와 딸이 모의하여 만든 청천벽력 같은 사건으로 동생은 10개월간의 1심 재판을 거쳐  

 

특수폭행, 감금, 상해부분은 동생이 제출한 반박 증거 자료로 전처의 거짓 증언이 들어나며 무죄를 선고 받았지만  

 

재판 기간 내내 성추행한 적 없다고... 정말 없었으니 없다고 일관되게 강경하게 부인한 동생의 진술은 받아들여 지지않았고  

 

 전처의 주장과 딸의 증언( 엄마가 아빠에게 성추행당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았다)이 구체적이고 일관된다는 이유로 동생은

 

징역 3년형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이 되고 말았습니다.  

 

구속되어 있는 동생이 나올 수 있는 방법은 인정과 합의밖에 없고 계속 무죄를 주장하면 3년형이 확정된다는  변호사 말에 

 

동생은 전처가 요구하는 거액의 돈을 지급하고  구속 중에 이혼을 당하였고, 

 

하지도 않은 성추행을 했다고 인정하며 반성문을 써서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받고 2017년 8월 출소 하였습니다. 

 

지금도 잊혀지지않습니다.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선고 날 날벼락 맞 듯 안으로 들어가던 동생의 뒷모습을.. 

 

법정에 앉아 판사의 선고에 다리가 후덜거려 일어날 수 없었던 저를.. 

 

함께 갔던 동생을 두고 혼자 돌아오며 울부짓던 그날의 저를.. 

 

그날 오후 친정 엄마를 모시고 구치소 첫 면회를 갔을 때 

 

막혀있는 유리벽 안 죄수복을 입고..소리내어 꺼억꺼억 울며 "엄마 정말 나 안그랬어" 하던 동생의 모습을.. 

 

10개월간 재판 과정 중에는 연락도 두절하고 엄마편에서 아빠를 끊임없이 공격하고, 

 

판사에게 아빠를 강력하게 처벌해달라는 탄원서도 보내고,  

 

재판 중 법정에 나와 아빠가 엄마에게 성추행(성기에  리모콘을 7회 삽입)하던 모습을 보지않았음에도 보았다고 위증하고,  

 

이 증언이 결정적인 증거가 되어 아빠를 감옥에 보냈던 딸이  

 

아빠가 법정 구속이 되었다는 말을 변호사에게 듣고 자진해서 구치소로 면회를 왔습니다.  

 

고등학생 딸은 울며 말했습니다. 자기가 그렇게 한다해서 아빠가 구속까지 될줄은 몰랐고.. 

 

단지 엄마 아빠 싸우는게 너무 싫었고..자기가 그렇게 하면 두 사람의 싸움이 끝날거라 믿었고....  

 

또한 아빠가 돈이 없었다면 아마도 엄마가 이같은 일은 벌리지 않았을거라는..말까지... 

 

우리 가족 모두 유책배우자였던 전올케가 본인이 얻고자 하는 돈 때문에 이 같은 사건을 만들어 오랜 시간 재판을 이어가고 있음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조카딸의 입을 통해 직접 들으니 어찌나 어이가 없고, 억울하고, 동생이 불쌍하던지... 

 

2017년 8월 이후...가족이었던 아내와 딸로 인해 성범죄자가 되어 살아가고 있는 동생의 모습은 어떠한지 아십니까?  

 

주위 사람들이 혹여나 본인이 성범죄자임을 알까봐 늘 두려워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부딪히는 여러가지 일들에 적극적이지 못하고 위축되며  

 

경찰서에 신상정보 등록과  DNA검출, 그리고  

 

경찰서를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사진 촬영까지 ...매순간 순간 얼마나 치욕스럽고 억울할지 죽고싶을지 상상이 되고도 남습니다. 

 

그들의 거짓으로 인해서 이렇게 망가질대로 망가진 제 동생은 자살 충동을 주기적으로 느끼고, 

 

정신과 약을  먹지않고는 하루도  버틸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우리 가족은 동생이 혹여나 가족들 모르게 자살을 할까봐 늘 긴장하며 살고있습니다.  

 

얼마 전 아빠의 망가진 모습을 직접 본 딸이 죄책감으로 힘들다며   

 

본인의 위증을 자수하고 위증죄를 받겠다고 하였습니다. 

 

아내와 딸에게 무고와 위증을 당한 제 동생의 인생이 너무나 가엽고 불쌍합니다. 무고를 당한 제 동생의 인생을 이렇게 그냥 놔

 

둘 수가 없기에 

 

여러분들에게  호소합니다. 

 

저도 여성이고, 성적인 문제가 아주 민감하다는 것 잘 압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 여성가족부가 생긴 이후로 여성과 아이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해결에 앞장 서는 창구가 많아지면서 

 

성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남자가 너무나 불리하게 되어버렸고 

 

억울한 성범죄자까지 만들어 내는  우리나라의 법에 제 동생이 악용된 것 같아 억울하기가 그지없습니다.  

 

 

대질 신문도 하지않고 한 번의 수사로 기소한 검사와 

 

유죄인지 무죄인지 아리송할 때 무죄 추정의 원칙을 무시하고 판결을 내린 판사에게  

 

피해자라고 이야기하는 여성의 주장에만 휘둘리지 마시고  

 

양측 주장을 면밀히 따지고 허위 증언이 아닌 팩트 와 증거로  결정내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 동생의 억울함을 제발 풀어주시길 간곡히 청원합니다. 


댓글
  • 아내랑안해 2019/01/29 00:48

    참 웃기지요?
    여자가 말만해도 남자는 유죄
    남자는 아니라고 죽을힘을 다해
    빼박증거 행하지 않았다는 증거를
    들이밀어도 오로지 여자측의 말만믿고
    판결하는
    아...진짜 글 읽는내내 ㅅㅂ을 몇번이나
    내뱉었는지

  • imfsoon 2019/01/30 00:42

    정말 안타깝지만 이번 정권이 그렇습니다...
    힘내세요.. 당당위에 한번 찾아가보시데 어떤가요??
    인권위도 어차피 남자 얘기는 안들어줍니다.

  • 착한운전하기 2019/01/30 05:18

    그런데.. 이런 내용을 왜 보배에 호소 합니까???
    여기 법원 아닙니다.
    호소하면..보배에서 뭘 해줘야 하죠???
    간단하게.. 딸이 , 위증했다 자백하고 , 변호사 산임해서 , 재정신청 하면 될텐데..
    왜 쓸데없이 보배에 호소를 하죠 ???
    여기 호소하면 , 다 해결됩니까 ??
    하다못해 청와대 청원 링크라도 있던가..
    아님 해당 법원이나 사건 번호라도 있어야, 어찌할것 아니오..
    뜬금없이 어쩌라는건지..?????
    솔직히 이 글의 저의가 뭔지 궁금하네요. 남녀 갈등을, 남녀혐오를 부추기려는 의도인가요 ?
    진짜..글을 왜 올렸는지 이해가 안됨.
    이젠 보배가 뭔 신문고라도 되는양.. 글들이 올라오네요.

  • 차분하게운전 2019/01/31 00:40

    삭제된 댓글입니다.

    (XC3R54)

  • imfsoon 2019/01/31 00:42

    저 글 보고 업보라고요??? 정신이...

    (XC3R54)

  • 아내랑안해 2019/01/31 00:46

    업보라니요...

    (XC3R54)

  • imfsoon 2019/02/01 00:42

    정말 안타깝지만 이번 정권이 그렇습니다...
    힘내세요.. 당당위에 한번 찾아가보시데 어떤가요??
    인권위도 어차피 남자 얘기는 안들어줍니다.

    (XC3R54)

  • 명바기아바타 2019/02/01 00:44

    남자라서 ㅜㅜ

    (XC3R54)

  • 넬름 2019/02/01 00:46

    와 X발 너무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오네...;;
    ㅎ ㅏ..

    (XC3R54)

  • 까마귀친구 2019/02/01 00:47

    시인님 사건 보시면...
    30만원에..남자 인생 파탄입니다

    (XC3R54)

  • 아내랑안해 2019/02/01 00:48

    참 웃기지요?
    여자가 말만해도 남자는 유죄
    남자는 아니라고 죽을힘을 다해
    빼박증거 행하지 않았다는 증거를
    들이밀어도 오로지 여자측의 말만믿고
    판결하는
    아...진짜 글 읽는내내 ㅅㅂ을 몇번이나
    내뱉었는지

    (XC3R54)

  • 러브김여사 2019/02/01 01:04

    이게 나라냐

    (XC3R54)

  • 리차드걍 2019/02/01 01:20

    먹먹하네 ㅠㅠ

    (XC3R54)

  • 숨쉬기 2019/02/01 03:41

    12월 25일부터 여성폭력방지법이 시행됩니다. 업무협의로 이루어지는 유죄추정이 법제화 됩니다. 헬게이트 확열릴거에요~

    (XC3R54)

  • 코트씨 2019/02/01 03:47

    이 참 사실이라면 정말 억울한 일이네요,,,제보를 해야하지 않겠나요,,이렇게 돌아가면 이게 나라냐란 말이 무색치 않네요 정말,,,도대체 어디서부터 바로 잡아야 하는지,,이건 뭐,,,어처구니 없는

    (XC3R54)

  • 원초적인본능 2019/02/01 04:00

    무고죄 이거 30만원 짜리가 아닌데... 큰 일이네요..

    (XC3R54)

  • 서울의달홍식이 2019/02/01 04:06

    아 진짜... 너무하네요...

    (XC3R54)

  • sean17 2019/02/01 04:14

    에휴....
    심지어 딸이 위증을 했으니 얼마나 억장이 무너졌을까...
    이노무 나라는 뭐 제대로 된 곳이 있기나 한거요??

    (XC3R54)

  • 광주호랑이 2019/02/01 04:19

    와 X발 좆같네

    (XC3R54)

  • 롤리펍 2019/02/01 04:24

    올케를 무고죄로 고소하면되지
    왜 안하고 있는지 이해가안되네

    (XC3R54)

  • 또정 2019/02/01 04:29

    2222

    (XC3R54)

  • 미친강아쥐 2019/02/01 04:35

    이정권에 무고죄 있기는 있는감?

    (XC3R54)

  • 허리아래 2019/02/01 04:54

    근데 딸은 왜 그런 엄마를 따라갔을까? 단지 부모가 싸우는 모습이 보기 싫어서? 얘기는 다 들어봐야지. 한쪽얘기만 들어서는

    (XC3R54)

  • 착한운전하기 2019/02/01 05:18

    그런데.. 이런 내용을 왜 보배에 호소 합니까???
    여기 법원 아닙니다.
    호소하면..보배에서 뭘 해줘야 하죠???
    간단하게.. 딸이 , 위증했다 자백하고 , 변호사 산임해서 , 재정신청 하면 될텐데..
    왜 쓸데없이 보배에 호소를 하죠 ???
    여기 호소하면 , 다 해결됩니까 ??
    하다못해 청와대 청원 링크라도 있던가..
    아님 해당 법원이나 사건 번호라도 있어야, 어찌할것 아니오..
    뜬금없이 어쩌라는건지..?????
    솔직히 이 글의 저의가 뭔지 궁금하네요. 남녀 갈등을, 남녀혐오를 부추기려는 의도인가요 ?
    진짜..글을 왜 올렸는지 이해가 안됨.
    이젠 보배가 뭔 신문고라도 되는양.. 글들이 올라오네요.

    (XC3R54)

  • 착한운전하기 2019/02/01 06:06

    이 댓글에 비추 누른 인간들은 뭐지 ??
    아니 상식적으로 저 글에 , 보배회원들이 어떻게 도와줌..무슨방법으로??
    청와대청원 링크라도 있던가..
    아님 관련 법원 주소라도 나오던가..
    아무것도 없이 뜬금없이, 도와달라니 !!!
    보배가 전지전능한 사이트인가??
    저런글만 있으면 막 수소문해서 다 찾아내고 하는거야 ??
    댓들에 비추 누른 양반들 .. 왜 비추 눌렀는지 이유라도 들어봅시다. 댓글로 남겨 주기 바람.

    (XC3R54)

  • 벤쯔아닌뱀 2019/02/01 07:36

    보배드림이 사실 영향력이 그만큼있다는거죠 보배드림으로인한 선량한 피해자분들도 도움많이 받으셧습니다 기자분들도 많이 상주하고계시고요 pd님들도 많이계시더라구요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이시겟죠 당신이 정말 억울한일을 당했을떄 호소제발하시지마시길 간곡히부탁드립니다 .

    (XC3R54)

  • 잔털맨 2019/02/01 07:55

    님도 참 답답하십니다. 얼마나 답답했으면 글을 올렸겠습니까? 이 사건이 당신의 일이나 당신 가족의 일이라고 생각해보세요. 그래도 이런 글을 올리시겠어요? 도와줄수없다면 그냥 읽기만하고 가슴 아파나해주세요. 이런 댓글들로 상처받은 사람에게 더 고통 주지 마시구요. 당신의 글이 추천보다 비추가 더 많은 이유가 뭘까?잘 생각해보세요.

    (XC3R54)

  • 레드초코 2019/02/01 07:57

    당신 아이디 꼭 반드시 기억해놓고 이글도 박제해서 가지고 있을께요..
    당신은 앞으로 어떤 어려운일이 생겨도 그냥 알아서 잘 해결해 나가세요 주위사람이 실종되거나 억울한 누명을당해도 그냥 꼭 반드시 혼자 해결하시길 바랄께요~

    (XC3R54)

  • 까리남아 2019/02/01 07:57

    정말 급한상황 생기거나 억울한일생기면 뭔일 못하겠습니까? 앞뒤안가리고 뭐라도 도움된다면 여기 글뿐만아니라 어디든 올리죠.. 부정적인 생각 하지말고 님이 그런상황생겼다 생각하고 힘내라는 말한마디 못해줄망정 여기가 국민청원이냐 신문고냐 ㅂㅅ 같은말이나 해사코 할튼 수준이 보이죠.

    (XC3R54)

  • 불편하다인마 2019/02/01 08:03

    참 불편하신분이네, 억울한 일 당해서 억울하게사시길^^

    (XC3R54)

  • 아이유는아이가아니에유 2019/02/01 08:11

    당해봐야 알지

    (XC3R54)

  • 까치형님 2019/02/02 05:20

    와 여기 진짜 관종 미래작가지망생들이 많구만

    (XC3R54)

  • 슬기로운모솔생활 2019/02/02 05:26

    혼자 사는게 답인가...

    (XC3R54)

  • 은혜와원수는두배로 2019/02/02 05:39

    사실이냐 소설이냐.
    끔찍하네..

    (XC3R54)

  • anjeon 2019/02/02 05:40

    직접 죽이지 않으면 안 되는 대한민국 개법이죠

    (XC3R54)

  • 보배도림 2019/02/02 05:56

    목소리가 증거야???

    (XC3R54)

  • K한량 2019/02/02 06:04

    인간이 여성이 무조건 착하고 선량한 사람만 있다면 피해자의 눈물, 피해자의 목소리는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성도 인간이고 인간은 실수를 하기도 착각을 하기도 악의를 가지기도 합니다.
    그러기에 인간이 지키는 법은 보편타당하고 객관적인 기준으로 만들어져야 합니다.
    배웠다는 사법기관이 공부했다는 언론이, 국민을 위한다는 정치인이......인간인 패미들이
    이런식으로 상식과 이치를 어기며, 어거지로 특권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 속도로 특권화가 몇년 지속된다면 차라리 남성들이 이나라를 떠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XC3R54)

  • 초한스 2019/02/02 06:12

    대부분 여성들이 말하죠
    대부분 남자들이 문제다.
    그러나, 내 가족은 아니다.
    내로남불 오지죠.

    (XC3R54)

  • 많은나무 2019/02/02 06:16

    진심으로 말합니다 집에서도 증거모집하세요 아님 이런꼴 너도 당합니다 그뒤에 살려달라하지 마세요

    (XC3R54)

  • 안전이1번 2019/02/02 06:27

    이래서 여자는 밝히는년인지 아닌지..확인하고 대리거살아야됨
    침대에가 행실보면...다알지

    (XC3R54)

  • 빠삐뚜엣 2019/02/02 07:12

    응~ 이럴거 다 알고 문재앙 뽑은거 아냐?ㅋㅋㅋㅋㅋ깔깔깔 대가리 깨지는거 이제 시작인데 벌써 이러면 어떡해 ㅋㅋㅋㅋ

    (XC3R54)

  • baraam 2019/02/02 07:16

    참 좆같은 나라고 답없는 나라다....
    미친년들이 쳐 날 뛰는데 방법이 없구나..

    (XC3R54)

  • 준법정신 2019/02/02 07:20

    딸마저 어미찾아갔다면
    남자에게도 어떤문제가 있었을듯한느낌이드네요
    양쪽입장 들어봐야할듯

    (XC3R54)

  • 기리넹 2019/02/02 07:31

    남자는 일하지 말구 집안일만해라.
    여존남비 아니냐..
    ㅁㅊ
    지들이 남존여비로 좀 살았다고 후세를 여존남비로 만드는 머리는 어디에서 나온거냐??

    (XC3R54)

  • 마다라 2019/02/02 07:37

    암튼 여자랑 잘 못 엮이면 인생 종치는 사대입니다

    (XC3R54)

  • 폭렬기사 2019/02/02 07:39

    주작 작작이 해라

    (XC3R54)

  • Anonymouth 2019/02/02 07:43

    국민청원 올려서 이슈화 하시길 바랍니다.
    모든 사라미 볼수있도록

    (XC3R54)

  • 잘려진똘똘이 2019/02/02 07:59

    솔직히 당장 딸 멱살잡이끌고 경찰서만가도 끝나는 상황 아닌가?

    (XC3R54)

  • 착한운전하기 2019/02/02 08:10

    제가 하고 싶은 말이 그 말인데..
    전혀 이해가 안되는 글입니다.
    글중간에 보면 , 딸이 증언 바꾸겠다고 하는데도, 왜 그건 안하고 이따위 글을 여기에 올리는지 이해가 안됨.
    요즘은 정치적으로 정부를 공격하려고, 거짓 선동하는 글이 난무하는 시대라..
    댓글로 논리적 이해 안되는 것을 적었더니..
    저주의 댓글과 비추만 엄청 받았네여.
    솔직히 전 , 이 글이 의도된 픽션 글이라 생각됩니다.

    (XC3R54)

  • Saramin 2019/02/03 08:00

    참 안타깝네요
    글이 전부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짐승같은 마누라와
    고등학생이면 어느정도 사리분별이 가능할 나이인데
    너무도 어리석고 멍청한 딸년을 동시에....
    개같은 년들 꼭 천벌받길...

    (XC3R54)

  • 그래요난 2019/02/03 08:05

    청원링크는 깜박했나보군요. 이게 퍼온건지 아니면 본인가족일인지 모르겠지만 이건 참;;;;;;;;;; 저게 사람인지 마음이 아프네요.

    (XC3R54)

  • NOHARU 2019/02/03 08:11

    이건 글쓴이보다 딸년이 결자해지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년은 지가 무슨짓을 저질렀는지 몇살이나 더 처먹어야 깨달을까요?

    (XC3R54)

  • 주희야안녕 2019/02/03 08:16

    주작이든 아니든
    모르겠지만
    저런 일이 실제 일어날수 있다는게
    무섭

    (XC3R54)

(XC3R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