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D5 를 들이고 거의 첫촬영이지 않을까 싶네요
집에서 딸내미 찍어줬는데
D4S 가 뭔가 맑은 느낌이라면
D5는 뭔가 전체적인 색상이 진~한 느낌도 나면서.. 브라운톤이 미세하게 끼는거도 같고..
뭐 그러네유..
AF는.. 다들 아시겠지만 아 넘사벽이네요ㄷㄷ
https://cohabe.com/sisa/901640
D5로 담아본 둘째..
D4S를 4년정도 쓰다가..
얼마전 D5 를 들이고 거의 첫촬영이지 않을까 싶네요
집에서 딸내미 찍어줬는데
D4S 가 뭔가 맑은 느낌이라면
D5는 뭔가 전체적인 색상이 진~한 느낌도 나면서.. 브라운톤이 미세하게 끼는거도 같고..
뭐 그러네유..
AF는.. 다들 아시겠지만 아 넘사벽이네요ㄷㄷ
얼마전 D5 를 들이고 거의 첫촬영이지 않을까 싶네요
집에서 딸내미 찍어줬는데
D4S 가 뭔가 맑은 느낌이라면
D5는 뭔가 전체적인 색상이 진~한 느낌도 나면서.. 브라운톤이 미세하게 끼는거도 같고..
뭐 그러네유..
AF는.. 다들 아시겠지만 아 넘사벽이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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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따님 잘나왔네요~ㅎㅎ D5 다른건 몰라도 쾌적한 AF때문에
내놓지를 못하겠다능..ㅜ
af 정말.. 무게고 뭐고 다 재껴주는듯 합니다 아직까지는..ㅎㅎ
좋은 장비 들이셨습니다.
아이가 참 귀엽네요.
이제 막 시작이라 조금 더 써보면 확 와닿을듯 합니다 좋은 느낌..ㅎ 귀엽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
마지막 사진 느낌이 넘 좋습니다..
털보느낌.. ㅋㅋ 아들같은 딸이네요..
ㅎㅎㅎ 따님 넘 귀엽습니다.^^
저도 D4s D5 둘다 써봤지만. D4s 에 비해 저조도 AF 는 D5 가 넘사벽이쥬..ㄷㄷ
화벨도 더 정확하구요..ㄷㄷㄷ
그러게요. 다른것들도 다 좋겠지만, 확 바로 체감되는건 af 네요 역시..ㄷㄷㄷ
디오의 고급진 브라운 톤 ㅎ
보정하는법 잘~~~ 한번 만져봐야겠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