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 인질, 건물폭파로 별에별 마스터를 위기로 몰아넣은 키리츠구가
유일하게 삽질 팠던 마스터가 웨이버인데
1.'설마 마스터가 숙비가 부족하여 호텔이 아니라 주민에게 암시를 걸어서 지낸다' 라고는 상상도 못했기에
웨이버의 숙소를 찾아내는게 굉장히 힘들었다.
2. 웨이버가 지내는 장소를 알고 '생각치도 못한 방법으로 허를 찔렀다. 이렇게나 치밀한 마스터가 있다니' 하면서 경계
3. 웨이버에게 암시를 당한 부부를 인질로 삼을까 하였으나
'저런 수단을 사용하는걸 보아
인간을 단순히 도구로 삼는 녀석이니, 인질을 잡아봤자 버릴게 뻔해 인질의 가치가 없다' 라며 포기
4. 웨이버가 정복왕과 게임을 사러 나갔을 때
키리츠구가 하필 그 때 웨이버가 묵던 집으로 가서 실패
행운수치가 이래서 중요합니다.
5. 이스칸달한테 엿먹은 마스터이기도 함
집으로 돌아갈때 마차타고 하늘로 날아서 돌아가서 추적을 못했다는 언급도 나올거에요 아마
요약 : 바보를 엄청난 마법사 전문 청부업자로 오판
저건 라이더가 용의주도한 면임
행운수치가 이래서 중요합니다.
5. 이스칸달한테 엿먹은 마스터이기도 함
요약 : 바보를 엄청난 마법사 전문 청부업자로 오판
사실 바보라기보단 엄청난 우연의 일치라고 봐야지
행운 A+
본격적으로 싸우기도전에 마력을 다 소모해서 아오안이 되어버리기도 했지...
집으로 돌아갈때 마차타고 하늘로 날아서 돌아가서 추적을 못했다는 언급도 나올거에요 아마
저건 라이더가 용의주도한 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