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S 오배넌의 장교들과 승무원들에게 바치는 헌정사 1943년의 봄, 우리의 자랑스러운 감자들을 사용해 잽 잠수함을 격침시킨 그 창의성을 찬사하며 메인 주 감자농부 일동 1945년 6월 14일
점순이: "느 집엔 이런거 없지?"
전함소녀 오베넌
어두워서 그런건가?
전함소녀 오베넌
이 그림의 맛은 사루센세의 맛이구나!
감쟛
귀여워
점순이: "느 집엔 이런거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