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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시코기 궁뎅이 진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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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이 더 돋보이게 하려고 꼬리자름

 

 

댓글
  • 스파르타쿠스 2019/01/28 08:28

    졷간이 미한해ㅠㅠ

  • 루리웹-71904935764 2019/01/28 08:28

    흔히 떠오르는 도베르만의 이미지도 사람이 꼬리와 귀를 손대서 만든거지

  • 엑스준tg 2019/01/28 08:36

    ㅇㅇ 도베르만. 셰퍼드는 일부 귀 접히는 품종은 함

  • 비타Min 2019/01/28 08:32

    하지마...

  • 루리웹-71904935764 2019/01/28 08:28

    흔히 떠오르는 도베르만의 이미지도 사람이 꼬리와 귀를 손대서 만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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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리의 쥐잡이 2019/01/28 08:42

    근데 그건 귀에 질환이 자주 생겨서 그거 예방하는 차원에서 하는 사람도 있대.
    그러니 단미되어있다고 무조건 오해하진 말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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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베마리오 2019/01/28 08:57

    도베르만은 외적인 요소가 커
    꼬리 자르는 이유는 침입자한테 달려들때 중간에 위협을 받더라도
    중간에 회피 못하게 하려는 목적이 크고
    귀는 단순히 겁먹으면 귀가 축 처지니까 그거 막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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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파르타쿠스 2019/01/28 08:28

    졷간이 미한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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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뿅뿅이 2019/01/28 08:28

    태어나자마자 고무줄로 묶어서 단미하면
    고통은 없는데 그 이후에 자르는게 문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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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비드번즈 2019/01/28 08:28

    밟힐까봐 자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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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타Min 2019/01/28 08:32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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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프트마시쪙 2019/01/28 08:36

    도베르만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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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스준tg 2019/01/28 08:36

    ㅇㅇ 도베르만. 셰퍼드는 일부 귀 접히는 품종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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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번호279935495 2019/01/28 08:38

    펨부르크는 대부분 단미를 하고 카디건은 잘 안함
    요샌 단미나 단이 같은거 자체를 점점 안하는 추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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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랑이아몰랑 2019/01/28 08:41

    슈나우저도 꼬리 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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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바킨. 2019/01/28 08:41

    댕견 같은건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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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즈원 2019/01/28 08:44

    진짜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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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stel 2019/01/28 08:45

    도베르만 귀 안세우면 귓병걸린다고 세운다던데... 꼬리도 자르고.... 내가볼땐 그냥 학대였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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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네임바꾸기귀찮다 2019/01/28 08:46

    당연히 학대지ㅋㅋㅋㅋ그럼 리트리버도 귀세워주는 수술 해줘야지ㅋㅋㅋㅋㅋㅋ
    변명임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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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베마리오 2019/01/28 08:58

    도베르만이 겁먹거나 풀이 죽으면 귀 내리는데
    그게 경비견으로서 보기 흉하다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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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통몬 2019/01/28 08:46

    우리집 코기들은 단미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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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313396690 2019/01/28 08:49

    푸들도 한다... 울집 개 샵에서 데리고 왔는데 꼬리 잘러있는 거 보면 너무하다 싶음
    딱히 이쁘지도 않오 꼬리 만지면 뼈 잘린부분 만져지기도 하고 대체 왜 이런 게 미적으로 인정받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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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fty Bread 2019/01/28 08:52

    병 걸린다고 귀짜르고 꼬리짜르고
    섹뿅은 안 시켜 줄거면서 성욕에 몸부림치는게 불쌍하다고
    알을 뽑아내고 자궁 들어내고.......
    솔직히 죄 인간 편의적 행위면서 왜 그리 갖다붙이기는 잘하는지
    볼때마다 좀 어이없다는 느낌......
    이건 마치 미래에 이가 썩어서 고통스러울테니
    다 뽑아내고 임플란트로 교체하는 뭐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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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은까야제맛 2019/01/28 08:57

    ... 요크셔는 해야한다고 하더라
    대변눌떄 꼬리를 내리고 눠서 그게 다 묻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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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747784424 2019/01/28 09:08

    반려라는 단어 쓰지마라. 그 소리 들을때마다 소름이 돋는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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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별외계인 2019/01/28 09:13

    꼬리가 길어도 이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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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마루 2019/01/28 09:13

    울집개는 단미 안했는데 (슈나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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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구앙 2019/01/28 09:16

    인간보다 약한 종으로서 인간과 공생하느냐, 야생으로 살아가는 존재가 되느냐 뭐 이렇게도 볼수있지않냐
    야생을 잃어버린 개량종으로서 인간과 살아가는 방법이 되버렸지
    아마 인간보다 더 뛰어난 지성과 능력을 갖춘 종이 인간을 애완동물 취급한다면 임플란트가 뭐냐 알뽑히고 손가락 잘리고 이렇게 될거다..
    당장 인간끼리 위아래 나누고 발자르고 손자르고 일시키던 시대도 있었는데 뭐..
    항상 애완동물 이야기 나오면 무엇에 중점을 둬야할지 모르겠더라.
    인간으로서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로 생각하며 봐야할지(함께 살아가기위한 선의의 시술 같은거..), 원래의 기능을 가진 야생의 동물로서 봐줘야할지..
    난 참고로 동물 안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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