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최소 60에서 최고 120까지 받는 블랙퍼그를 집앞 박스에서 주웠다는
유기견 주작의심 받던 유튜버중 대표격이라 보면 됨 대부분 저격 영상은 저런 고가의 개를 버린다는건 말이 안된다며 저격했지만
어느 유튜버가 저격글을 하나 올렸는데 짧게 짤로 올리자면
이런식으로 엄청나게 자세히.. 형사마냥 조사해서 확실하게 킹리적 갓심을 들게하는 저격영상을 올림
자세한 영상은
https://www.youtube.com/watch?v=GJCPS7k4Z7k 참고하시고
결국 어떻게 되었나 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 아니라며 바락바락 우기다가 어제 주작 인정하는 사과영상 올림
지인이 사정상 못키우게 된 강아지를 값을 지불하고 분양받았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인 의문의 개 버린걸로 되버렸자너..
저런데도 쉴드치며 계속 올려달라는 덧글들 있음. 괜히 한국이 사기강국이 아님 사기 당한 사람들이 사기 친 사람을 옹호해주는 나라.
개도 저딴주인 만나서 참 불쌍하다 불쌍해
유튜브로 주작해서 조회수 올리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주작한 사람을 저격해서 조회수를 끌어오는 사람이 있네
그리고 그걸 좋다고 히히덕 보면서 조회수 늘려주는 시청자들까지.. 삼위일체네
저걸 줏어왔다고 믿는 사람도 있나..
ㅋㅋ
지인 의문의 개 버린걸로 되버렸자너..
형사가 따로없네
개도 저딴주인 만나서 참 불쌍하다 불쌍해
저런데도 쉴드치며 계속 올려달라는 덧글들 있음. 괜히 한국이 사기강국이 아님 사기 당한 사람들이 사기 친 사람을 옹호해주는 나라.
우리가 보고 즐거우면 됐지 뮌 상관이냐~ 하는 애들
범죄가 곧 생활방식입니다
안그러면 개 버릴것 같아서 그러는거 아님?
그러면 저개에게는 안됐지만 저사람이나쁜거다
키우지도 못할개를 인기있으려고 입양한척하는거니까
만약 저사람이 잘못을뉘우치고 만약에 개를 버릴때 저개가 나를찾아와서 니가 ㅈㄹ안했으면
밥잘먹고 따뜻한집에서 살았을텐데하며
나무라면 인정한다 달게받는다
근데 위선은 결국 위선이다
저채널이 인기있어지면 저개랑 같은 운명을 가질 개들이 늘어날거다 인기때문에 받아들여지고 버려지는
근데 그 사기강국 통계도 사긴데
저런 사람이 과연 개를 소중하게 잘 기를까
그냥 강아지만 올려도 충분히 인기 있는데
왜 굳이 주워왔다고 해서 그러지ㅋㅋㅋㅋ
인절미 떡상한것 보고 올라 타보고 싶었겠지..
인절미 흔하디 흔한 똥강아지 황구에 흔하디 흔한 유기견인데
이상하게 인기 많자너
요즘 그냥 올리면 관심못받아서 저렇게 유기견 주었어요..ㅠㅠ 하면서 관심끌려는거임
유튜브로 주작해서 조회수 올리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주작한 사람을 저격해서 조회수를 끌어오는 사람이 있네
그리고 그걸 좋다고 히히덕 보면서 조회수 늘려주는 시청자들까지.. 삼위일체네
저걸 줏어왔다고 믿는 사람도 있나..
있으니까 쉴드충들이 많았지
빡대가리들 많음
인절미 떠서, 줏어왔다고 주작하는 놈들 분명 있을거 같더만 ㅎㅎㅎㅎ
유튜브는 정말 얄팍한 놈들의 집합소거 되가는듯
유튜브 영상이 그렇게 재밌나.....? 진짜 필요한 정보영상 아니면 걍 시간낭비같던데.....
사실 정보영상도 정말 영상이 아니면 설명이 안 될 정도로 복잡한 문제 아니면 그냥 텍스트로 중요한 부분만 속독하는게 정보습득은 훨씬 빠름
이미 그런 의문 갖기엔 늦은 상황임.
지금 아이들이 유튜브를 얼마나 쓰는지 알면 놀랄걸?
우리가 지금 인터넷 커뮤니티 아무 서스럼 없이 하는 것처럼
나중엔 유튜브가 그런 위치에 있을거임.
난 진짜 텍스트가 훨씬 낫던데.. 작업형 지식아니면 책만큼 유용한 게 없음. 정보 질 면에서도 광고로 개판된 인터넷보단 7배는 나음
ㄹㅇ 속도면에서나 정보의 질면에서나 당연히 유튜브보다 텍스트가 훨씬 낫지
그게 정보 습득 방식을 배우는 어릴때 뭘로 접하느냐에 따라 확 달라짐. 지금 어린 세대는 무조건 어릴때부터 스마트폰으로 정보를 접하기 때문에 특히나 유투브의 존재는 절대적임. 텍스트 읽는게 어색해서 텍스트 읽어주는 동영상 찾는 세대인걸.
내 생각에도 요즘 애들은 영상이 더 익숙해서 나중에 영상으로 읽어주는 컨텐츠가 흥할거 같음
근데 돈주고 분양받았다고 하면 그것대로
품종견 브리딩시키는게 학대라느니
반려동물을 돈으로 사고파느니
덧글로 옘병하는 애들이 하도많아서
뭐라고 심하게는 못하겠다...
조작질을 해도 쳐믿는 사람들이 정말 너무 많음 뭐 말도안되는걸로 트집잡는건 사실 나도 피카츄배좀 만지겠지만 아무리봐도 유기될수가 없는 개를 주워왔다면 믿는 사람만있기를 바라는게 웃긴거지
그 인절미? 그 강아지인가 그 개가 인기생기면서 개나소나 다주웟다는 유투브 존나생김
이건 악행은 아니고 그냥 찌질한거 정도로 보면 되겠네 ㅋ;
문제는 만약 이 사건으로 인기가 하락해버리면
저 개를 버리거나 제대로 기르지 않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서 문제였지.
근데 저렇게 계속 올려달라는 사람이 많으면 안그럴거 같네 ㅋㅋ
그건 버렸을때 집고 넘어가야지
혹시나 하며 가능성가지고 사람 뭐라그러는게 더 너무한거같은데.
애초에 주작 하는 시점에서 찌질보단 개를 돈벌이로 보는게 문제였으니까 단순 가능성은 아니지.
개에게 그런 설정을 씌워서 영상을 만들고 그 설정을 지적하니 반박하며 우겨댔으니까.
주작한건 찌질한 잘못이긴한데 개를 학대를 하거나 버렸다던가 그런 직접적인 잘못은 하지않아보이는데
분명 저새낀 그럴꺼다 하며 없는 망상까지 해대며 과몰입하는지 ㅋ
유튜브 유기견 90%는 주작이라는 소문있드라
그거 중 하나가 유기견이 다 강아지임
큰 개는 없고 전부 강아지 주움
거기다가 품종있는 개임 ㅋㅋ
보통 유기견들 보면 대부분 성견이나 잡종인데
뿅뿅들 참 많어..
하도 개버림충이 많으니까
못키우면 다 버리는 줄 아나보지 ...
플스 되팔렘 충들도 5만원 벌려고 눈에 불을 키고
캠핑하는 세상에
누가 90만원 하는 개를 못키우겠다고 내다버리냐.
그냥 처음부터 분양받은 강아지와의 생활을 찍어올렸으면 됬을텐데
아마 그러면 그냥 평범한 개라서 주목을 덜받으니까 그런거 같음.
일침을 놓으면서 불쌍한 개라는 이미지로 주목 받으려고 했던거 같다.
근데 얼마전에 미친뇬이 강아지 3마리 오피스텔 던져서 버리는거 보면 완전 있을 수 없는 일은 아닌듯
개 가지고 유튜버질로 돈 좀 만져볼려고 주작 했다가 털려버렸네 ㅋㅋㅋㅋ
궁금해서 채널 들어가보니까 이미 분양비는 땡긴걸로 보이네 접어도 이득 안접어도 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