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 뭔지 말하는 문장이 있었는데 부자집에 내 아들이 어디 은행지점장이니 그쪽 딸이랑 결혼시킵시다. 이러고 ㅇㅋ받고 은행에 가서 내가 저기 부잣집 사돈인에 우리아들 여기 은행장으로 앉힙시다 해서 쇼부보는 네용이었는데 영업에선 쓰레기랑 센스있는거랑은 한끗차이임
갸아악구와악2019/01/27 11:16
중간에 여가수한테 홀딱 빠져서 단원 다 버리는거 보고 이 영화가 마냥 미화는 아니구나 싶었는데
모리야스와코2019/01/27 11:03
말로만 평론가지 사실상 돈에 약한 강약약강 독설가일 뿐이지
루리웹-2280155602019/01/27 11:04
저런논리면 가짜사랑연기하는 드라마 오페라 극예술 장르 전부 안까일게 없음
매우사나움2019/01/27 11:04
이영화는 그냥 노래가 좋다
스토리 생각하거나 고증따지면 피곤해진다...
치킨은가슴살2019/01/27 11:04
저놈은 진짜 사기꾼이었다
꿈꾸는드래곤2019/01/27 11:05
영화도 실제인물 미화 엄청했다며?
Kastimonia2019/01/27 11:05
저 말이 맞긴 한데, 애초에 난파당한 배가지고 대출받아서 서커스단차린 사람이 말하기엔...
LLLL!2019/01/27 11:06
여러분 단장이 손에서 칼날빼는거 조작이 아니라 진짜입니다.
단장이 분리마술하는것도 사실 진짜 가르고 힐링펙터로 붙이는거에요!
종야홍2019/01/27 11:07
믿고 거르는 평론가
RadiationTuna2019/01/27 11:08
뮤지컬의 포맷에 맞춰 각색하고 타임라인이 단축되고 스토리에 픽션이 더해졌지만 영화에서도 바넘이 무조건적으로 긍정적으로 묘사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바넘의 초창기 엽기 행각(공개 부검)이 생략되거나 돈벌이에 수단을 안 가리는 모습 등을 긍정적인 메시지로 포장해서 보여주거나 동정받을만한 개인사를 집어넣은 부분도 존재한다. 아무래도 보여주기에 민감하거나 자극적인 부분을 전부 잘라내버리고 각색해버린 결과 원래 P.T 바넘에 비해 너무 착한 사람이 되어버렸다는것이 문제다. 역사왜곡물은 아니지만 소극적인 미화는 있다.
잠만볼트2019/01/27 11:08
이래서 평론가들이 극혐했나
진화타겁2019/01/27 11:08
아귀는 생각이 많으면 그 인생 고달프다더니
저넘은 상상력이 적으면 고달프다는군
그냥 인생 항상 고달픈 걸로 하자
RENUP2019/01/27 11:13
부기영화에서 평하길 뮤지컬로써는 명작 영화로써는 꽝
멸샷의 체코2019/01/27 11:16
평이 좋던 안 좋던 그래도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인물이지...
그의 이름을 딴 바넘효과란 용어까지 있으니...
평론가 모두가 사기꾼은 아니지만
대부분은 사기꾼 같아..
재밌음 그만이지
저건 단장이 쓰래기잖아...
저놈은 진짜 사기꾼이었다
ㅇㅇ 흑마법쓰면서 마치 손재주로 기술 쓰는것처럼 사기치잖어.
평론가 모두가 사기꾼은 아니지만
대부분은 사기꾼 같아..
웃음도 정보도 주지 못하면서 비웃음만 짓게하는 하등 쓸모없는 사기꾼들..
맛 평론가... 쿄이쿠
진짜 제미없는 똥작을 제외하고는 일반 대중과 공감을 못하는 경우가 많지
이게진짜다 ㅋㅋ평론점수 높으면 99프로확율로 졸린영화임
멋있다
따지고보면 마술도 반으로 가른다고하거나 순간이동한다고 사기치는거잖아
재밌음 그만이지
ㅇㅇ 흑마법쓰면서 마치 손재주로 기술 쓰는것처럼 사기치잖어.
어둠
영화보다는 O.S.T.가 괜찮았던...
저건 단장이 쓰래기잖아...
미화 논란은 있었지만 저 말 자체는 맞는것같음...
영업이 뭔지 말하는 문장이 있었는데 부자집에 내 아들이 어디 은행지점장이니 그쪽 딸이랑 결혼시킵시다. 이러고 ㅇㅋ받고 은행에 가서 내가 저기 부잣집 사돈인에 우리아들 여기 은행장으로 앉힙시다 해서 쇼부보는 네용이었는데 영업에선 쓰레기랑 센스있는거랑은 한끗차이임
중간에 여가수한테 홀딱 빠져서 단원 다 버리는거 보고 이 영화가 마냥 미화는 아니구나 싶었는데
말로만 평론가지 사실상 돈에 약한 강약약강 독설가일 뿐이지
저런논리면 가짜사랑연기하는 드라마 오페라 극예술 장르 전부 안까일게 없음
이영화는 그냥 노래가 좋다
스토리 생각하거나 고증따지면 피곤해진다...
저놈은 진짜 사기꾼이었다
영화도 실제인물 미화 엄청했다며?
저 말이 맞긴 한데, 애초에 난파당한 배가지고 대출받아서 서커스단차린 사람이 말하기엔...
여러분 단장이 손에서 칼날빼는거 조작이 아니라 진짜입니다.
단장이 분리마술하는것도 사실 진짜 가르고 힐링펙터로 붙이는거에요!
믿고 거르는 평론가
뮤지컬의 포맷에 맞춰 각색하고 타임라인이 단축되고 스토리에 픽션이 더해졌지만 영화에서도 바넘이 무조건적으로 긍정적으로 묘사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바넘의 초창기 엽기 행각(공개 부검)이 생략되거나 돈벌이에 수단을 안 가리는 모습 등을 긍정적인 메시지로 포장해서 보여주거나 동정받을만한 개인사를 집어넣은 부분도 존재한다. 아무래도 보여주기에 민감하거나 자극적인 부분을 전부 잘라내버리고 각색해버린 결과 원래 P.T 바넘에 비해 너무 착한 사람이 되어버렸다는것이 문제다. 역사왜곡물은 아니지만 소극적인 미화는 있다.
이래서 평론가들이 극혐했나
아귀는 생각이 많으면 그 인생 고달프다더니
저넘은 상상력이 적으면 고달프다는군
그냥 인생 항상 고달픈 걸로 하자
부기영화에서 평하길 뮤지컬로써는 명작 영화로써는 꽝
평이 좋던 안 좋던 그래도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인물이지...
그의 이름을 딴 바넘효과란 용어까지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