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십네요 억울하고 분해서

안녕하세요
저는 영등포에서 청과물 도ㆍ소매를 하는 소상공인임니다
저의 억울한 사연을 애기함니다
롯데와의
처음 계약은 판매 금액에 15프로를 주는 수수료 계약을하였음니다
그러나 롯데측은 저하고는 한마디 상의두 없이 최고25프로 수수료를 차감해 갔음니다
이것을 문제 삼아롯데측에 항의 하자
롯데측에서 저를 회유 하였음니다
좋은 조건으로 다시 거래를 할수 있게 해줄태니 내가 문제삼는것을 무마해 달라는 것이었음니다
이때가2013년도10 월경이었음니다
다시 보성청과라는 사업자로
롯데측에 과일 납품을 하기 시작 하였으나 납품을 제기 한지 얼마 지나지 안아서 또 문제가 발생 함니다
매장에서는 내가 입고 시키는 물건이 가격두 싸고 좋다고 발주를 하는대
본사측에서 발주를 막는 정황을 포착 하였음니다
제 판단으로 다시 거래는 힘들겠다고 판단
롯데측에 처음 문제 삼았던 수수료 문제를 재기 하고
공정위와. 법원에 소를 재기 하였음니다
소송중에 롯데가 공정위와. 법원에 계약서를 보내 왔음니다
저랑 했다라는 2009년도 계약서와 2013년도 계약서를 보내 왔는대
이계약서를 보시면
갑란은 비어 있고 을란에 찍힌 제사업자 번호두 틀리게 기재되어 있음니다
세상에 계약을 하면서 사업자 번호를 틀리게 작성하는 경우도 있음니까공정위ㅇ김유진 조사관은
롯데에서 이렇게 계약서를 보내 왔는대 이계약서가 위조 되었다는것을 저보고 증명해 보람니다
또 동부지검 진세언 검사는사업자 번호 상호가 틀리다고 하여 이계약서가 위조 되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함니다
이런 말두 안되는 계약서를
공정해야할 공정위와 법원에서 조차 대기업 편에서서 판결을 하내요
참. 웃기는 세상임니다
소송중에 롯데측에서 저에게 합의를 종용 하였음니다
5천만원 줄태니 합의 하자 8천줄태니 합의 하자고 함니다
나랑 한 계약서가 맞다면 돈을 줄 이유가 없는대두 합의 하자고 함니다
저는 지금 부도가 난 상태임니다
롯데와. 거래후에 계속 이득이 안 생겨서 10여명이 해야할일을 저혼자서 밤낮으로 하다보니 몸에 큰 무리가 가서. 수술만16번이나. 할정도로 몸이 약해져있음니다
지금은 힘든 일을 할수두 없고요 돈을 달라고 한적두 없음니다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 달라고 법에. 호소하였더니
계약서 사문서 위조까지 하네요?
제발 부탁드림니다
롯데의 악행을 널리 알려 주셨으면 함니다
진짜 마지막 부탁드림니다
몆번이고해서는 안될 생각까지 하게 되내요
더이상은 버틸 여력두 없고
제 나이 이제45살인대 대기업의 갑질로 전제산 다날리고 가정두 파탄나고 사는게 의미가. 없네요 ㅠㅠ
널리 공유 해주셔서 대기업
쪽바리. 롯데의 악행을 알려주십시요
진심으로. 부탁드림니다
및에 보시면 롯데측이 법원에 보내온 첨부 자료 있음니다병원에서 입원 당시 모습과
계약서등임니다갑란은 비어있고 을에찍힌 사업자는제가 쓰는 사업자번호두 아닌대두
법원은 사문서 위변조를 판단 안해주네요
이게 말이 됨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