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으로 등록되면 해당 법령들에 의거하여 보호-처벌이 가능해짐.
또한
가축은 의료보험이 된다. 질병이 걸렸을때 1/10상 부담금이 줄어듬.
도축도 정해진 방법에 의거하여 진행해야됨. 대표적으로 전살법.
(때려서 죽이거나,산체로 뜨거운물에 넣으면 처벌받음)
근데. 동물 보호단체는 개의 가축등록을 반대한다.
왜?
그들이 주장하는건 가축이아니라 가족이라고.
그결과-
개도살장 업주들은 어떻게 위생관리를 해도 가축위생, 분뇨처리 법에 걸리지않고.
전살법을 안쓰고 때려죽이든 산채로 뜨거운물에 넣어죽이든 동물학대죄는 적용되어도
가축법에는 적용받지못함.
만약- 가축으로 등록된다면 축사같은 느낌으로 철저한 국가의 관리를 받게될텐데.
가축되는거 반대하는게 멋대로 버려도 법에 걸려서 그런거 아님?
저놈의 단체 때문에 될 일도 안 됨
애완동물이라는 별개의 카테고리를 만들려고 하던가.
가축되는거 반대하는게 멋대로 버려도 법에 걸려서 그런거 아님?
어 가축 의료보험 되는건 몰랐네 ㄷㄷㄷ
저놈의 단체 때문에 될 일도 안 됨
애완동물이라는 별개의 카테고리를 만들려고 하던가.
오호 이건 몰랐네요
'단체' 중 멀쩡한 단체는 그냥 없다 봐도 됨
죄다 뿅뿅판임 죄다 지들 주둥이에 돈쳐넣으려 개수작부리는 돼지놈들
물론 멀쩡한 단체도 당연히 있긴 하지만 그 비율은...
원래 사람이라는게 무리를 지으면 반드시 썩게 되어있음.
썩지 않은 단체 같은 건 없고, 지금 당장 썩어보이지 않는 단체는 언젠가는 썩게 돼있음. 안타까운 현실이지
개를 가축으로 분류하면 일반 가정집에서 키우는거랑 도축 목적으로 키우는거랑 어떻게 구분함?
가정집에서 키우는 개도 보험 가입됨?
그런기준이 사라지는거임-
요즘 시끄러운 그 개학살자 사기꾼 뿅뿅같은 마인드로 동물보호 하나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