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쿄의 고전 오락실 슈팅게임 '전국 블레이드(텐가이)'에 나오던 캐릭터 중 하나이자 수많은 어린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던 그 캐릭터 '코요리(미코)'
가슴 마우스패드 나옴.
그것도 원화가가 직접 그린 그림으로.
사이쿄의 고전 오락실 슈팅게임 '전국 블레이드(텐가이)'에 나오던 캐릭터 중 하나이자 수많은 어린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던 그 캐릭터 '코요리(미코)'
가슴 마우스패드 나옴.
그것도 원화가가 직접 그린 그림으로.
원화가가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고있네
ㅗㅜㅑㅗㅜㅑ
호우!
호우!
ㅗㅜㅑㅗㅜㅑ
원화가가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고있네
그대는 시대의 흐름을 잘아는군!
이전 그림체가 더좋음
오우...
텐가이때 원화가 좋았는데 전국캐논 코요리는 너무 부담스럽다
옛날이 나아..
체고!!!!
얘가 어떻게 저렇게 커진거지..
저거때문에 맨날 오락하다 허리구부리고 그랬지
오우예~
'텐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