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있던 헬스장에 있던 여 PT 쌤은 글루타민 첨가된 커피를 회원한테 나눠 줌
글루타민이야 비필수 아미노산이고 커피하고 같이 먹고 운동하면 효과 좋음.
이런거야 서비스고 다이어트 보조제로 나온거라 괜찮은데다 글루타민은
장누수 치료제로도 있는거라 문제가 없는건데
논란이 된 접점은 실제로 PT가 회원 물통에 약을 넣냐 안넣냐잖냐
내가 본게 있다면 회원한테 약을 권유하는거...
경구투여제 경우 브로커 통해 싸게 구해줄테니 PT 세션 가격 깍아주고 6개월 안에 몸 만들어준다
이런식으로 영업함ㅇㅇ..부작용 줄여주면서 해주겠다 라고하는데
어떤식으로돈 부작용은 있고 회원은 몸만 만들어지는 결과만 보는거라 실제로 사용함....
그리고 헬스장 매니저가 매출 압박을 해서 결국 영업때문이라도 저렇게 약 권유하고 함.
CLA 같은 공액 리놀레산도 먹이면서 운동시킴. 문제는 레퍼런스가 모자른 약이라서
회원한테 권유하면 안되는데 권유하고 판매도 함.
어두운 부분이라고 하면 내가 본건 저런것들임.
헬스장 매니저는 매출 결과만 보고 회원들은 몸을 만들었냐 못만들었냐의 결과만 보니
당연히 저런일이 있을 수 밖에 없다고 봄...내추럴인척 하는 사람도 봤고
나보고 니 약안쓰고 내추럴로 언제까지 몸 유지하고 만들거 같냐고 압박하기도 함..
많은 사람들이 좀 알았으면 좋겠음...스테로이드 쓰면 딱 6개월이면 만듬 정말로
내추럴로 하면 짧게는 1년 길게 2-3년씩 걸림...엄격한 식단관리는 필수고..
무슨 약이든 모르게하고 먹인다는거 자체가
물론 물어보는 사람도 있지. 구해줄 수 있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구하는거야 본인도 구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 후의 책임이 나한테도 있다고 생각함..
내가 애매하게 대답해서 이 사람 사서 쓰다가 부작용 터지고 ㅄ되면 누구한테 하소연하겠음.
몸 만들겠다는 그 하나만으로 걍 ㅄ된건데
무슨 약이든 모르게하고 먹인다는거 자체가
물론 물어보는 사람도 있지. 구해줄 수 있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구하는거야 본인도 구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 후의 책임이 나한테도 있다고 생각함..
내가 애매하게 대답해서 이 사람 사서 쓰다가 부작용 터지고 ㅄ되면 누구한테 하소연하겠음.
몸 만들겠다는 그 하나만으로 걍 ㅄ된건데
글루타민정도면
거의 보충제 주는거나 비슷하지않나?
ㅇㅇ..글루타민도 뭐 운동 전 후로 아메리카노하고 먹어주면 다이어트 효과 좋지.
일반인은 정말 몸 자체가 내추럴 자체라서 글루타민에 커피정도면 회복도 도움되고 다욧도 잘되고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