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아이폰X 사진이 잘 나오네요.
아이폰XS는 X보다 더 사진 잘 나온다고 하던데
어쨌든.... 소박한 인증글을 올려봅니다.
역시! 캐논 스트랩은 캐논 와이드 L7 스트랩이 가장! 캐논스럽고 깔끔의 정석이네요. ^^;
이제~ 열심히 사진을 찍어야 겠어요. 그동안 1DX2에 익숙하다 보니.... 생각보다 손이 잘 안 가게 되던데........
슬슬! 자주 만져줘야겠어요. 확실히! LCD에 풀터치가 되고~ 스위블까지 되니 편하고 다양한 구도로 찍기 편하네요.
아이폰을 만지는것처럼 LCD에 자주 터치하면서 익혀야겠어요. 적응되면 굉장히 편리할듯 합니다.
제 생각에는 멀티 평션 키는 나쁘지 않은데 제 생각에는 아직 UI가 멀티 평셩 키에 맞게 최적화 되지 않은듯요.
좀 보다 더 세밀한 제어와 터치 감도 조절 및 억제 기능이 강화 된다면... 멀티 평션 키 다루기 좋을듯 합니다.
하여간! LCD 터치에 완벽하게 터득하면.... 라뷰 촬영시 문제없이 잘 촬영할것 같고...
다만! 뷰파인더로 촬영시에는 물리버튼이 적어서 기존 DSLR바디에 비해 아쉬워 할것 같긴 하네요.
어쨌거나 1DX2 서브 바디로 잘 사용하겠습니다. +_+
해피 주말 마무리 잘 하세요. Happy Day! :^)
EOS R에 L7 잘 어울리더군요.
네! 정말 노멀하고 깔끔심플 하고 캐논스럽게 잘 어울리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순정 스크랩중에 L7이 제일 좋은거 같아요..
ㅎㅎㅎㅎ 아무래도 L7 스트랩이 1DX 계열 바디 전용 스트랩이랑 같은 급이여서
캐논 순정 스트랩중에 제일! 좋아 보이긴 해요. 1DX2를 쓰다보니 익숙한 스트랩이라...
EOS R에 껴주니 한층 낫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