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된 마이클잭슨은 첫 솔로앨범 off the wall을 발매했다.
앨범은 상업적으로 크게 성공했으나 매체에서는 자신을 인터뷰해주지않았고 권위있는 음악시상식인 그래미어워드에서도
한개 부문의 시상에 그치고말았다.
이는 인종차별적인 부분이 있었고 잭슨은 상심했으나 다음에는
모두가 자신을 무시못하고 인터뷰 한번만 해달라고 빌게만드는 그런앨범을 만들겠다고 이를 갈았다.
그리고 발매된것이
thriller 이다.
앨범에 수록된 wanna be startin somethin , billie jean , beat it 같은 히트곡을 직접 작사작곡했으며
흑인음악에 로큰롤요소를 혼합한 새로운 장르의 앨범이었고
이전과는 전혀 다른개념의 뮤직비디오를 만들어냈으며
라이브 무대에서는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그 결과 마이클 잭슨은
그래미 어워드에서 두 팔에 한가득 트로피를 수상했고(12개부문후보, 8개부문수상)
billie jean은 MTV에서 방영된 최초의 흑인가수 뮤직비디오였으며
앨범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앨범으로 자리잡았으며
6500만장 이상 판매로 추정되는 이 기록은 영원히 깨지지않을것으로 예상된다.
지금 나와도 다른 앨범들 다 발라버릴것 같아...
진짜 대단한게 저시대 인종차별이 심한시대에 저럴정도였으니까
말 그대로 황제
지금 나와도 다른 앨범들 다 발라버릴것 같아...
말 그대로 황제
진짜 대단한게 저시대 인종차별이 심한시대에 저럴정도였으니까
야 링크 주고가야지!
https://www.youtube.com/watch?v=sOnqjkJTMaA
난 빌리 진 말고도 비트 잇이 참 좋더라. 신나는 건 빌리 진보다 더함
보고싶습니다 황제시여....
지금나와도 씹압살 치트키임
지금 봐도 쩌는데 당시에는 혁명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