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정리 :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이 일과 이후에 병사들 폰 쓰게 하는건 군기빠진 거라고 주장함.
이에 많은 사람들이 쌍욕을 퍼붓는데, 해병대 간부로 추측되는 인물이 간부/병간의 차별을 당연시하게 발언함.
그와중에 반론하는 사람에게 '게아리 틀 것을 틀어라'라며 가오 잡음
그러다 애니프사가 등장해서 빤쓰런 거론함.
빤쓰런 소리를 듣고 현피까자고 하다가, 결국 빤쓰런.
가오잡는 사람이 '인터넷상에서 가오잡지 말라'고 말하고 빤쓰런하는게 백미.
그래봤자 한번 빤쓰런은 영원한 빤쓰런!
인터넷 가오충보다
현실 가오충이 더 븅신같은데
선임한테 사까시해주는 쾌감을 잊지 못하고 조교당해서 저런다는 게 학계 정설
기승전빤쓰런
기승전빤쓰런
게아리가 뭐야?
사투리인데 존나 안좋은 뜻 같음.
걍 시비걸지 말라고 하면 되지, 쎄보이고 싶었나.
걍 가오잡는거 같음.
그래봤자 한번 빤쓰런은 영원한 빤쓰런!
인터넷 가오충보다
현실 가오충이 더 븅신같은데
기승전펠라빤스런
사실상 훈련량도 장비도 육군보다 개 후달리죠~ 먼저 상륙하기전에 길이나 다져놓는놈들이 말은 많죠~ 전투력은 공익보다 쌜지 안쌜지도 의심되죠~
선임한테 사까시해주는 쾌감을 잊지 못하고 조교당해서 저런다는 게 학계 정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