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기는 아마도 개소리인걸로 결론 날거로 보이고,,,
아마도 조중동이나 SBS는 작은 먼지 하나 꼬투리 잡고선
거봐라~ 너 이런 잘못 한적도 있잖아~ 라며 물타기 시도...
내지는,
결론이 날 수 없는 애매모호한 사안으로 공방질...
그렇게 흘러갈것.....
예를들면 절대 밝힐 수 없는 노무현전대통령의 논두렁 시계같은것....
또 노무현 호화요트 기사처럼...(요트는 맞으나 누가봐도 돛단배같은..ㅋㅋ)
이런식으로 흘러갈거다...
그러니까 이거 하나만 보면 손혜원이 거짓말인지 아닌지 알 수가 있는게..
2년전에 투기질 하면서 땅팔지 말고 가지고 있으라고 그 동네 주민들에게 이야기하는 투기꾼이 어디 있겠으며~
실제로 그 곳에다가 박물관이나 전시관들을 꾸미고, 나전칠기 장인들 설득해서 오게 만들었다는 것..
12년전에 노무현타운 어쩌고 지랄하던 조중동 방식 그대로임
진영읍내 공사하는것까지 노무현 관련지어서 지랄
진영읍내 공사하는것까지 권력형 비리로 몰던 버릇 어디가나
논두렁 시계는 잘못된거..
그럼 시계는 받았나요 안받았나요.
돈100 만불은 받기는 받았나요..안받은걸 받았다고 했나요.
팩트는 부동산 투기가 아닌 권력형 비리로 드러남
문베충 이버러지들은 주말도없이 일하네ㅋㅋㅋ봉사활동이냐 특근비받고 하는거냐ㅋㅋ 완전 총출동이네ㅋㅋㅋ
수사 결과도 안나오고, 언론들에 발표된 양측 의견들을 보자면,
미심쩍은 면이 아주 많아요.
첫째, 해당 정책을 담당하는 국회의원이, 본인의 해당 정책에, 사적인 투자를 해도 되는가의 문제,
둘째, 해당 부동산을 사면서 한두채도 아니고, 수채의,
더구나 아래 보좌관들까지도 본인들 명의도 아니고, 남편 명의라든지, 혹은 3자 명의의, 명의자도 몰랐다는 부동산을 구입하는게 옳은건가
셋째, 국립박물관 인사 추천문제,
국회의원이 누군가를 채용하라고, 본인이 담당하는 분야의 하위 기관이라고 볼수 있는 국립박물관에 직접 누군가를 인사 추천하고 밀어 붙이는게 옳은 일인가?
권성동이 욕하지만, 그거랑 틀린게 뭐에요?
권성동이는 동네주민?, 손혜원은 자기 지인?
요즘 들어서 드는 생각은
민주당이 자유한국당 싫어 하는 이유가,
본인들이 못해 먹은거 너무 잘 해먹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요즘 정권 잡아서 참 잘들 해 먹고 있어요
박근혜가 똑같이 했어도 '투기 아니다'라고 하실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