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이지 잘사는 집은 정치와 결탁해서 권력을 획득해야 이득이지 돈 버는 의사는 필요없어
돈이 많은데 돈을 왜버냐는거지
Wii12019/01/20 16:46
상위 1%한테는 그냥 열심히 살아가는 애들일 뿐임.
가나쵸코2019/01/20 16:46
그 드라마엔 유학 보냈더니 사기꾼으로 돌아온 된 딸이 있어오
이거실환가2019/01/20 16:51
잘사는 집은 교수나 의사 잘 안시켜.
결국은 교수도 의사도 노동자계층인데 뭐하러 시킴?
기껏 빡세게 공부시켜서 평생 일하게 만들겟어
침대밑에 맥심2019/01/20 16:45
교수나 의사 집단이 그리 잘사는 집이 아니라니..
루리웹-16886197632019/01/20 16:46
대에 걸쳐서 부를 쌓아온 집안에 비하면 확실히 아니지
루리웹-16886197632019/01/20 16:46
물론 서민은 아님
Wii12019/01/20 16:46
상위 1%한테는 그냥 열심히 살아가는 애들일 뿐임.
루mic2019/01/20 16:48
내친구 아버지 교수신데 생각보다 그리 잘 사는건 아닌거같움
아이디를 갈아탓다2019/01/20 16:51
상위 1%..? 도 얼마 잘 안삶 보통 그 0.1? 정도가 무지 잘사는거지
이거실환가2019/01/20 16:51
잘사는 집은 교수나 의사 잘 안시켜.
결국은 교수도 의사도 노동자계층인데 뭐하러 시킴?
기껏 빡세게 공부시켜서 평생 일하게 만들겟어
유잉(?)2019/01/20 16:51
친구들이 교수나 의사가 부모이신 분들 꽤 많은데 친구들이 막 대학생때부터 차타고, 외제차 타고 그런거 없음. 열심히 하고 ㄹㅇ 머리가 좋아서 공부를 잘해서 그 직업 고른거지 그게 바로 돈이랑 직결되는 부분은 또 다른거.
고양이라도괜찮아2019/01/20 16:52
의사 대다수가 페닥이라 그냥 대기업 연봉정도임 정년이 없는데다 초년생부터 과장 부장급 월급 받아서 하는거지 매달 억단위로 버는건 성공한 개업의지
유잉(?)2019/01/20 16:52
ㅇㄱㄹㅇ 그냥 건물이나 초기 사업하나 차려주고 니 하고싶은거 해라. 이소리하지
끝까지달려2019/01/20 16:52
전부 잘 사는 집은 아냐. 내 친구도 교수인데 임대 아파트 살아.
내일22019/01/20 16:53
의사도 건물주 앞에선 한낱 자영업자일 뿐
Franzis2019/01/20 16:56
교수나 의사는 상위 1% 물구나무 서서 넘어가요..
Franzis2019/01/20 16:57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기업이랑 삶의 질이 다름..
느와아아앗2019/01/20 16:59
임대아파트면 교수연봉3천도안됨?
유잉(?)2019/01/20 17:02
상위 10%컷이 연봉 1억컷임.
상위 1%는 범접도 못하고. 연봉 1억컷은 대기업노동자들, 나이 40대의 은행계과장들이 보통 이쯤되는데 보다시피 죄다 노동자임.
상위 1%는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223800006
ㅇㅇ 건보료를 300만 내는 사람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보료 300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보료가 가입률이 꽤 높다는걸 보면 어느정도 신뢰성이 있는 자료임.
1%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수십억, 수백억원의 연봉을 받는 대기업 임원이나 전문경영인(CEO), 재벌총수들 이라고 기사에 나와있고.
세카2019/01/20 17:03
상위 1프로 안에 들어가는 건물주 아닌이상 의사 앞에서는 한낱 월세받고 먹고사는 서민일 뿐
않이 상위권 월급 그렇게 잘 아는 애들이 왜 여기서 난리임
의사가 잘 사는 집이 아니라는 인터뷰가 좀 이상하다고 댓글 단거 뿐인데
리라2019/01/20 16:59
보건소는 대체복무로도 가기 싫어하는거는 알고 하는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hyhyo2019/01/20 17:02
페닥 기본이 보통 천단위인데 누가 저기 가겠냐.
8314562019/01/20 17:02
그렇게 잘 아는 사람이 왜 유게함? ㅋㅋㅋ
의사가 잘산다는 글에 결국 월급쟁이란 댓글 달면
우월감 같은게 느껴지나 이해를 못 하겠네
시간02019/01/20 17:02
저 사람은 드라마가 과장 됐다고, 실제로 의사나 교수들 집안이 그렇게 까지 상류층이 아니라고 말하는 거잖아. 너야 말로 핀트 못 잡는것 같은데? 500,700에 안간다고 잘산다! 이 말이 아니라고
유잉(?)2019/01/20 17:03
그런걸 알고 하는 말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92472570162019/01/20 17:04
진짜 저 말의 의도를 이해못해서 이러는건지 태클걸면 지가 똑똑해 보일줄 알고 이러는건지
"그렇게 잘 사는게 아니다"에서 잘사는게 아니다 이거 하나만 물고늘어지는 의도가 뭐임?
리라2019/01/20 17:05
니가 제시한 조건 자체가 틀렸다고요 이 아죠시야. 얼마나 친구가 없으면 의대 다니는 친구한테 대체복무 어쩌고하는 소리도 못들음?
8314562019/01/20 17:07
그렇게까지 상위권이 아니란건 어떤 의사냐에 따라 다른거지
그냥 동네 의사나 재단 같은거 끼고 있는 의사랑 비교가 되냐?
고물상 사장이 판검사보다 낫다고 정신ja위질 하는거랑 다를바가 없네
고물상의 원탑이 사장이라면 대법원장이나 검찰총장이 떠야 하는데 말이지
지친자코2019/01/20 17:09
동네의사한테도 500은 푼돈이예요
지친자코2019/01/20 17:11
그리고 그냥 동네의사 취급하시는 개업의가 일반적으로 재단딸린 병원의사보다 훨씬 잘법니다
그냥 잘 모르시는걸 인정하시면 될 일 같은데...
시간02019/01/20 17:11
그냥 동네 의사가 훨씬 많고 그게 평균적이니까.
대기업 경영자나 건물주 같은 상류층들하고 비교하는건데 평균적인 의사들은 안 그렇다는걸 그렇게 이해하기가 힘드냐?
마코랑파인애플2019/01/20 16:51
전국 최고 수준으로 사교육 빡세고 학군 좋은곳에서 학창시절 보내서 친구들 중 의사 집안 법조인 집안 많은디 의사 집안은 무조건 3수 4수 해서라도 의대 보내려고 하고 법조계는 스카이 아니더라도 인서울 가던가 해외 유학가고 함. 교수 아들은 표본이 적어서 일반화가 무리고
OPsystem2019/01/20 16:51
캬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고
나는 놈 위엔 타는 놈 있고
위-아-그루ㅌ2019/01/20 17:17
뭔 상황이야 이건....
내일22019/01/20 16:51
유머지만 비슷한 이야기로
아이가 공부가 어렵다 하면
압구정 엄마 : 유학 갈때가 되었구나
서초동 엄마 : 아빠한테 물어봐 (법원)
대치동 엄마 : 어디가 어려운데? 학원 가보자
라는 이야기가 있지.
유잉(?)2019/01/20 16:54
압구정이 잘살아??
Rck$Nas152019/01/20 16:58
지금은 한국최고수준일걸
유잉(?)2019/01/20 16:59
아 그래?? 지방민이라 서울 동네는 솔직히 모르겠음. 대치동이나 한남동? 거기 말곤...
Rck$Nas152019/01/20 17:00
초등학교 바자회때 자존심때문에 일부로 명품사서 싸게 내놓는것도 봤음
연예인도 많고..
내일22019/01/20 17:02
쉽게 한국 고도성장기때 단물을 최대로 빤 동네라고 보면 됨.
바가바드기타2019/01/20 17:11
우왕
바자회에 낼라고 새삥을 사서 중고로 내는거임? 대단하다
팽귄통조림2019/01/20 16:52
진짜 드라마잘나가나보다 여기저기 이슈네
루리웹-2280155602019/01/20 16:52
이만기 언어 오랜만에 본다
복밀구검2019/01/20 17:13
ㅋㅋㅋㅋ나도 그 생각했는데 EBS에서 언어영역 강의해주시던거 기억난다 그땐 고등학교 교사였던거 같은데
오겹살2019/01/20 16:52
저말만 보면 저사람이 틀림
거기 죄다 의사가문 시어머니에게 인정받으려는것 캐슬안에서의 지위 등등 다들 정당성을 위한 콤플렉스가 있음. 하다못해 법조인 아조씨도 국회의원하려다 미끌어졋잔슴
실제론 당연히 돈많으면 이어받으셈ㅇㅇ 하고 맘
됒됒2019/01/20 16:53
상류층은 자기 집 애들 교수나 의사 안시킨다...
❤️🌸쓰앵님🌸❤️2019/01/20 16:53
조선생: 대표님. 우리 이제 뭐먹고살죠...
러기2019/01/20 16:55
ㅇㅇ?
김셉에­­2019/01/20 16:53
그러니깐 극중에 3대 의사가문이니 유명대학이니 목을 메지
극 중 묘사를 봐도 최상위는 아니잖아..
김셉에­­2019/01/20 16:55
애초에 픽션은 픽션이지
그게 현실이랑 똑같으면 다큐지
쀼잉뽀잉2019/01/20 16:54
근데 나 군 선임이 2대째 의사집안 장남이 있었는데
말하는거보면 ㄹㅇ 집에서 이 사람이 뭘하든 하려하면 지원만해주지 딱히 뭘 해야한다고 강요하고 하는거같진 않더라
그 형은 미국 뭔 듣도보도 못한 대학 컴공과 나와서 전역하고 1년만에 결혼하고 자기 사업한다는 소식이 마지막이었는데
초코보21마리2019/01/20 16:54
이재용이 3수였나?? 두산 셋째 아들내미도 탑 학력은 아니였고.
세카2019/01/20 16:55
나 빼고 다 부자웹 의사 교수가 잘사는게 아니면 허들이 장난이 아니네
포광의 메시아2019/01/20 17:08
의사는 그렇다치고 교수는 확실히 명예직임
외부 연구를 따와서 돈을 벌수있는 분야나 그나마 중산층보다 나은수준이고 또 교수 자리까지 올라가는동안 수입이 굉장히 불안정해서 모으기 힘든탓도 큼
유잉(?)2019/01/20 16:57
ㄹㅇ 상류층인 대한항공 딸내미들 봐봐 누가 의사하고 교수함? 그냥 회사에서 눈먼돈 받아 먹으면서 능력없어도 적당히 탈세도 하고 그렇게 시켰지.......
의사나 교수도 일주일 5일이상 나오는 그냥 노동자임.
유잉(?)2019/01/20 17:05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223800006
기사 팩트)) 가입률 높은 건강보험을 기준으로
상위 1%는 전체 직장 가입자의 1%가량으로 평범한 직장인은 꿈도 못 꾸는 수십억, 수백억원의 연봉을 받는 대기업 임원이나 전문경영인(CEO), 재벌총수들이다.
건보료로 300만을 내는 사람들, 연봉 9억~10억가까이 되는 사람들임.
여기에 무슨 교수랑 의사가 비빈다?? 강남성형외과 몇몇 의사들이 비빌수야 잇겟지만 교수는 ㅋㅋㅋㅋㅋㅋ
그에반해 연봉 1억대인 상위 10% 컷인 사람들은 죄다 노동자 직군임. 교수, 의사, 대기업노동자, 몇몇자영업자 등등등
내일22019/01/20 17:16
하위 90%와 상위 10%차이보다 상위 10%와 상위1%의 차이가 훨씬 더 큼 ㅋㅋ
기타치는엘리2019/01/20 17:17
근데 정계진출 하려면 건물주라고 되는거아니잖아 좋은 대학 나와서 교수급 되야 뭐 건덕지가 있는거 아닌가. 재벌총수가가 잘 살긴 하지만 솔까말 국회의원들이 합심해서 조지면 뭐 감옥가기 십상이지. 지금까지 재벌들이 죄짓고도 잘 살아있는건 여야가 한편이 안되서 그런거고.
회원가입은언제나짜증남2019/01/20 16:57
친구부부가 돈을 잘 벌어서 고급 유치원에 애를 보내는데 엄마가 억대연봉 고소득전문직이어도 부자 보기에는 가난한 집이 되버려
아주 단순한 한 마디로 걍 찌그러지게 되는데 그게...
집에 돈이 있는데 일을 왜해?
오늘가입함2019/01/20 16:58
치과의사가 월 1천은 쉽게벌던데
루리웹-63999971012019/01/20 17:15
존나 부럽
루리웹-63999971012019/01/20 17:15
근데 페닥은 교정의 빼고 어렵지 않아? 개원의면 가능하겠지만
fastest_turtle2019/01/20 16:58
드라마에 나오는 집들 한 집빼고는 부인이 부자이거나 부모가 부자여서 돈이 많은 거.
교수집도 부인이 엄청 부잣집.
부르노 mars2019/01/20 17:00
비현실적임 차라리 미래를 위해
검사를 무조건 시키려고 하는
기업이나 정치인 집안으로 하던지
엔트롤2019/01/20 17:04
유웨이면 사교육 첨단인데 별별 금수저들 다 봤겠지
그러다보니 저사람이 생각하는 '잘산다'의 기준이 높은거 같은데 유게이들은 지들끼리 겁나싸우네 ㅋㅋㅋ
육식인2019/01/20 17:05
근데 대대로 의사하는 집안은 애들 어떻게든 의약계열 보낼라고함. 내친수가 딱 그케이스. 얘는 완전 문돌이인데 집안이 할아버지때부터 의사(아버지도 의사 어머니 약사)라서 무리해서 이과 보내고 대학교도 자연계열로 진학. 그러고 몇년있다 최근에 소식들었는디 일본에서 약대 다닌다고 걔네 어머니가 그러심.
이거실환가2019/01/20 17:06
내가 들은 바로는 병원은 법인이라 물려주는게 불가능하고 방법이라고는 자녀를 같은 의사로 만들어서
경영자로 앉히는 방법뿐이라서 의사 집안은 자녀들한테 의사가 되도록 종용하는거라고
시간02019/01/20 17:07
어디 좀 커다란 병원 병원장 집안 같은 경우는 예외지
이거실환가2019/01/20 17:09
대형병원은 그래서 하는거고 아마 대대로 의사집안은 이런 케이스겟지. 조그마난 병원은 어떨지는 모르겟음. 조그마난 병원들도 법인으로 등록하던가
내일22019/01/20 17:10
거기는 가업 물려주는 방식이 면허가 없으면 안되서 그런데,
거기서도 0.0001%급으로 성공한(한미약품 등)
사람들은 억지로 안 보냄.
육식인2019/01/20 17:06
우리집도 아버지 치과의사 어머니 국립대교수신데 적어도 남들보다 부족하진 않게 사는듯...근디 드라마에 나오는거마냥 엄청 잘사는건 아님ㅋ
루리웹-63999971012019/01/20 17:14
근데.자식인 너는 왜 이 모양이냐
아Bra카다Bra2019/01/20 17:08
솔직 작중 집들보면 최소가 대기업 임원들정도나 살집들이긴함;;
주말의명화2019/01/20 17:12
내가 일해서 버느냐...
남을 일시켜서 버느냐.. 의 차이인듯...
식신시츄2019/01/20 17:12
대치동 사는 애들 중에 재산은 그럭저럭 있는데 공부 유전자 몰빵 못받은 애들중에 정말 불행하게 사는 애들 많더라
티타늄 수저급 재산은 아니라 얘가 공부를 잘해야 또 금수저 유지가 되고 그러니 돌도 두드리면 깨진다는 마인드로 두들기다 멘탈이 가루가 되거든...
창백해피2019/01/20 17:14
교수도 교수 나름이지 과에 따라서 연구비나 지원비도 천차만별이고 월급 많이 벌어도 세금 떼가면 말년에 삼백 언저리 물논 인기있는 과교수는 돈 잘 벎
대에 걸쳐서 부를 쌓아온 집안에 비하면 확실히 아니지
맞는 말이지 잘사는 집은 정치와 결탁해서 권력을 획득해야 이득이지 돈 버는 의사는 필요없어
돈이 많은데 돈을 왜버냐는거지
상위 1%한테는 그냥 열심히 살아가는 애들일 뿐임.
그 드라마엔 유학 보냈더니 사기꾼으로 돌아온 된 딸이 있어오
잘사는 집은 교수나 의사 잘 안시켜.
결국은 교수도 의사도 노동자계층인데 뭐하러 시킴?
기껏 빡세게 공부시켜서 평생 일하게 만들겟어
교수나 의사 집단이 그리 잘사는 집이 아니라니..
대에 걸쳐서 부를 쌓아온 집안에 비하면 확실히 아니지
물론 서민은 아님
상위 1%한테는 그냥 열심히 살아가는 애들일 뿐임.
내친구 아버지 교수신데 생각보다 그리 잘 사는건 아닌거같움
상위 1%..? 도 얼마 잘 안삶 보통 그 0.1? 정도가 무지 잘사는거지
잘사는 집은 교수나 의사 잘 안시켜.
결국은 교수도 의사도 노동자계층인데 뭐하러 시킴?
기껏 빡세게 공부시켜서 평생 일하게 만들겟어
친구들이 교수나 의사가 부모이신 분들 꽤 많은데 친구들이 막 대학생때부터 차타고, 외제차 타고 그런거 없음. 열심히 하고 ㄹㅇ 머리가 좋아서 공부를 잘해서 그 직업 고른거지 그게 바로 돈이랑 직결되는 부분은 또 다른거.
의사 대다수가 페닥이라 그냥 대기업 연봉정도임 정년이 없는데다 초년생부터 과장 부장급 월급 받아서 하는거지 매달 억단위로 버는건 성공한 개업의지
ㅇㄱㄹㅇ 그냥 건물이나 초기 사업하나 차려주고 니 하고싶은거 해라. 이소리하지
전부 잘 사는 집은 아냐. 내 친구도 교수인데 임대 아파트 살아.
의사도 건물주 앞에선 한낱 자영업자일 뿐
교수나 의사는 상위 1% 물구나무 서서 넘어가요..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기업이랑 삶의 질이 다름..
임대아파트면 교수연봉3천도안됨?
상위 10%컷이 연봉 1억컷임.
상위 1%는 범접도 못하고. 연봉 1억컷은 대기업노동자들, 나이 40대의 은행계과장들이 보통 이쯤되는데 보다시피 죄다 노동자임.
상위 1%는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223800006
ㅇㅇ 건보료를 300만 내는 사람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보료 300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보료가 가입률이 꽤 높다는걸 보면 어느정도 신뢰성이 있는 자료임.
1%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수십억, 수백억원의 연봉을 받는 대기업 임원이나 전문경영인(CEO), 재벌총수들 이라고 기사에 나와있고.
상위 1프로 안에 들어가는 건물주 아닌이상 의사 앞에서는 한낱 월세받고 먹고사는 서민일 뿐
자칭 서민 건물주 납셨네 ㅋㅋ 꼭 건물주 언급하면 한명씩 등장하더라. 그러세요 서민인증 해드립니다 ^^
의사도 건물주 앞에선 한낱 자영업자일 뿐 이게 니글이야
ㅋㅋ 우쭈쭈 섭섭했어요~ 다음에는 안섭섭하게 글 달아 줄게요 ㅋㅋㅋ
의사 겁나 쉬워보이나봐 자칭 의사라도 되나?
‘부’ 그 자체에서 ‘부’를 창출하지는 못하는 계층이니까.
의사나 교수가 그나마 노력으로 연봉 1억반열 들어가는 마지막 사다리로 보이는거 아닐까
아냐 일반의나 어디 대기업 부상월급이지 전문의는 그거보다 1.5배이상은 벌어
그리고 니가 의사면 모르겠지만 보통 말하는 연봉은 세전연봉이야
의사들은 세후로 얘기하니까 비슷해보이지
세후 천이면 아마 연봉 2억정도될거야
우리 친척네는 잘살던데?
그 드라마엔 유학 보냈더니 사기꾼으로 돌아온 된 딸이 있어오
맞는 말이지 잘사는 집은 정치와 결탁해서 권력을 획득해야 이득이지 돈 버는 의사는 필요없어
돈이 많은데 돈을 왜버냐는거지
이름만 들어도 알수 있을 정도의 자기 사업 가진 정도의 부자라면 저말이 맞음
이름몰라도 어지간한 교수 의사보단 잘삼
진짜 상류층은 일을 안해도 돈을 버는 사람들이겠지
교수나 의사는 일을 해야 돈 버니까 더 위에 있는 사람들이 보기엔 하찮은거겠지
보건소 의사 월금 500 걸고도 못 구해서 미달인데가 많은데 잘 사는게 아니라니
내 말이
흔히 말하는 상류층이라는 얘기가 아니라는거지.
대기업 직장인 5년차에 그정도 버는 회사도 많음. 월 500이면 분명 큰돈이지만 그정도 버는 사람이 별로 없다 라고 할정돈 아님
http://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574
1일전 기사, 월 700 걸고도 보건소 의사 안 할라고 함
즉, 700 같은건 의사 기준에선 돈도 아니란 얘기임.
그 공부 하고 대기업 보다 돈 못 받는데 갈 사람이 어딨냐? 이거저거 다 합치면 하이닉스 초봉 얼만지는 아냐
그니까 잘 사는거 맞네 뉴스한테 따져라
교육열 심한 동네는
과목당 100만원을 그냥 씁니다
그런데서 500은 푼돈이예요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804081557769734
월급쟁이 상위1%가 월급 평균 2031만원. 당연히 700은 돈도 아니라고 생각하지.
그니까 잘 사는거 맞네
뉴스한테 따져라 왜 나한테 난리임?
않이 상위권 월급 그렇게 잘 아는 애들이 왜 여기서 난리임
의사가 잘 사는 집이 아니라는 인터뷰가 좀 이상하다고 댓글 단거 뿐인데
보건소는 대체복무로도 가기 싫어하는거는 알고 하는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닥 기본이 보통 천단위인데 누가 저기 가겠냐.
그렇게 잘 아는 사람이 왜 유게함? ㅋㅋㅋ
의사가 잘산다는 글에 결국 월급쟁이란 댓글 달면
우월감 같은게 느껴지나 이해를 못 하겠네
저 사람은 드라마가 과장 됐다고, 실제로 의사나 교수들 집안이 그렇게 까지 상류층이 아니라고 말하는 거잖아. 너야 말로 핀트 못 잡는것 같은데? 500,700에 안간다고 잘산다! 이 말이 아니라고
그런걸 알고 하는 말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 말의 의도를 이해못해서 이러는건지 태클걸면 지가 똑똑해 보일줄 알고 이러는건지
"그렇게 잘 사는게 아니다"에서 잘사는게 아니다 이거 하나만 물고늘어지는 의도가 뭐임?
니가 제시한 조건 자체가 틀렸다고요 이 아죠시야. 얼마나 친구가 없으면 의대 다니는 친구한테 대체복무 어쩌고하는 소리도 못들음?
그렇게까지 상위권이 아니란건 어떤 의사냐에 따라 다른거지
그냥 동네 의사나 재단 같은거 끼고 있는 의사랑 비교가 되냐?
고물상 사장이 판검사보다 낫다고 정신ja위질 하는거랑 다를바가 없네
고물상의 원탑이 사장이라면 대법원장이나 검찰총장이 떠야 하는데 말이지
동네의사한테도 500은 푼돈이예요
그리고 그냥 동네의사 취급하시는 개업의가 일반적으로 재단딸린 병원의사보다 훨씬 잘법니다
그냥 잘 모르시는걸 인정하시면 될 일 같은데...
그냥 동네 의사가 훨씬 많고 그게 평균적이니까.
대기업 경영자나 건물주 같은 상류층들하고 비교하는건데 평균적인 의사들은 안 그렇다는걸 그렇게 이해하기가 힘드냐?
전국 최고 수준으로 사교육 빡세고 학군 좋은곳에서 학창시절 보내서 친구들 중 의사 집안 법조인 집안 많은디 의사 집안은 무조건 3수 4수 해서라도 의대 보내려고 하고 법조계는 스카이 아니더라도 인서울 가던가 해외 유학가고 함. 교수 아들은 표본이 적어서 일반화가 무리고
캬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고
나는 놈 위엔 타는 놈 있고
뭔 상황이야 이건....
유머지만 비슷한 이야기로
아이가 공부가 어렵다 하면
압구정 엄마 : 유학 갈때가 되었구나
서초동 엄마 : 아빠한테 물어봐 (법원)
대치동 엄마 : 어디가 어려운데? 학원 가보자
라는 이야기가 있지.
압구정이 잘살아??
지금은 한국최고수준일걸
아 그래?? 지방민이라 서울 동네는 솔직히 모르겠음. 대치동이나 한남동? 거기 말곤...
초등학교 바자회때 자존심때문에 일부로 명품사서 싸게 내놓는것도 봤음
연예인도 많고..
쉽게 한국 고도성장기때 단물을 최대로 빤 동네라고 보면 됨.
우왕
바자회에 낼라고 새삥을 사서 중고로 내는거임? 대단하다
진짜 드라마잘나가나보다 여기저기 이슈네
이만기 언어 오랜만에 본다
ㅋㅋㅋㅋ나도 그 생각했는데 EBS에서 언어영역 강의해주시던거 기억난다 그땐 고등학교 교사였던거 같은데
저말만 보면 저사람이 틀림
거기 죄다 의사가문 시어머니에게 인정받으려는것 캐슬안에서의 지위 등등 다들 정당성을 위한 콤플렉스가 있음. 하다못해 법조인 아조씨도 국회의원하려다 미끌어졋잔슴
실제론 당연히 돈많으면 이어받으셈ㅇㅇ 하고 맘
상류층은 자기 집 애들 교수나 의사 안시킨다...
조선생: 대표님. 우리 이제 뭐먹고살죠...
ㅇㅇ?
그러니깐 극중에 3대 의사가문이니 유명대학이니 목을 메지
극 중 묘사를 봐도 최상위는 아니잖아..
애초에 픽션은 픽션이지
그게 현실이랑 똑같으면 다큐지
근데 나 군 선임이 2대째 의사집안 장남이 있었는데
말하는거보면 ㄹㅇ 집에서 이 사람이 뭘하든 하려하면 지원만해주지 딱히 뭘 해야한다고 강요하고 하는거같진 않더라
그 형은 미국 뭔 듣도보도 못한 대학 컴공과 나와서 전역하고 1년만에 결혼하고 자기 사업한다는 소식이 마지막이었는데
이재용이 3수였나?? 두산 셋째 아들내미도 탑 학력은 아니였고.
나 빼고 다 부자웹 의사 교수가 잘사는게 아니면 허들이 장난이 아니네
의사는 그렇다치고 교수는 확실히 명예직임
외부 연구를 따와서 돈을 벌수있는 분야나 그나마 중산층보다 나은수준이고 또 교수 자리까지 올라가는동안 수입이 굉장히 불안정해서 모으기 힘든탓도 큼
ㄹㅇ 상류층인 대한항공 딸내미들 봐봐 누가 의사하고 교수함? 그냥 회사에서 눈먼돈 받아 먹으면서 능력없어도 적당히 탈세도 하고 그렇게 시켰지.......
의사나 교수도 일주일 5일이상 나오는 그냥 노동자임.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223800006
기사 팩트)) 가입률 높은 건강보험을 기준으로
상위 1%는 전체 직장 가입자의 1%가량으로 평범한 직장인은 꿈도 못 꾸는 수십억, 수백억원의 연봉을 받는 대기업 임원이나 전문경영인(CEO), 재벌총수들이다.
건보료로 300만을 내는 사람들, 연봉 9억~10억가까이 되는 사람들임.
여기에 무슨 교수랑 의사가 비빈다?? 강남성형외과 몇몇 의사들이 비빌수야 잇겟지만 교수는 ㅋㅋㅋㅋㅋㅋ
그에반해 연봉 1억대인 상위 10% 컷인 사람들은 죄다 노동자 직군임. 교수, 의사, 대기업노동자, 몇몇자영업자 등등등
하위 90%와 상위 10%차이보다 상위 10%와 상위1%의 차이가 훨씬 더 큼 ㅋㅋ
근데 정계진출 하려면 건물주라고 되는거아니잖아 좋은 대학 나와서 교수급 되야 뭐 건덕지가 있는거 아닌가. 재벌총수가가 잘 살긴 하지만 솔까말 국회의원들이 합심해서 조지면 뭐 감옥가기 십상이지. 지금까지 재벌들이 죄짓고도 잘 살아있는건 여야가 한편이 안되서 그런거고.
친구부부가 돈을 잘 벌어서 고급 유치원에 애를 보내는데 엄마가 억대연봉 고소득전문직이어도 부자 보기에는 가난한 집이 되버려
아주 단순한 한 마디로 걍 찌그러지게 되는데 그게...
집에 돈이 있는데 일을 왜해?
치과의사가 월 1천은 쉽게벌던데
존나 부럽
근데 페닥은 교정의 빼고 어렵지 않아? 개원의면 가능하겠지만
드라마에 나오는 집들 한 집빼고는 부인이 부자이거나 부모가 부자여서 돈이 많은 거.
교수집도 부인이 엄청 부잣집.
비현실적임 차라리 미래를 위해
검사를 무조건 시키려고 하는
기업이나 정치인 집안으로 하던지
유웨이면 사교육 첨단인데 별별 금수저들 다 봤겠지
그러다보니 저사람이 생각하는 '잘산다'의 기준이 높은거 같은데 유게이들은 지들끼리 겁나싸우네 ㅋㅋㅋ
근데 대대로 의사하는 집안은 애들 어떻게든 의약계열 보낼라고함. 내친수가 딱 그케이스. 얘는 완전 문돌이인데 집안이 할아버지때부터 의사(아버지도 의사 어머니 약사)라서 무리해서 이과 보내고 대학교도 자연계열로 진학. 그러고 몇년있다 최근에 소식들었는디 일본에서 약대 다닌다고 걔네 어머니가 그러심.
내가 들은 바로는 병원은 법인이라 물려주는게 불가능하고 방법이라고는 자녀를 같은 의사로 만들어서
경영자로 앉히는 방법뿐이라서 의사 집안은 자녀들한테 의사가 되도록 종용하는거라고
어디 좀 커다란 병원 병원장 집안 같은 경우는 예외지
대형병원은 그래서 하는거고 아마 대대로 의사집안은 이런 케이스겟지. 조그마난 병원은 어떨지는 모르겟음. 조그마난 병원들도 법인으로 등록하던가
거기는 가업 물려주는 방식이 면허가 없으면 안되서 그런데,
거기서도 0.0001%급으로 성공한(한미약품 등)
사람들은 억지로 안 보냄.
우리집도 아버지 치과의사 어머니 국립대교수신데 적어도 남들보다 부족하진 않게 사는듯...근디 드라마에 나오는거마냥 엄청 잘사는건 아님ㅋ
근데.자식인 너는 왜 이 모양이냐
솔직 작중 집들보면 최소가 대기업 임원들정도나 살집들이긴함;;
내가 일해서 버느냐...
남을 일시켜서 버느냐.. 의 차이인듯...
대치동 사는 애들 중에 재산은 그럭저럭 있는데 공부 유전자 몰빵 못받은 애들중에 정말 불행하게 사는 애들 많더라
티타늄 수저급 재산은 아니라 얘가 공부를 잘해야 또 금수저 유지가 되고 그러니 돌도 두드리면 깨진다는 마인드로 두들기다 멘탈이 가루가 되거든...
교수도 교수 나름이지 과에 따라서 연구비나 지원비도 천차만별이고 월급 많이 벌어도 세금 떼가면 말년에 삼백 언저리 물논 인기있는 과교수는 돈 잘 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