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을 시작할때 나오는 오프닝때 이야기를 해주는 역활인데 그 이후로 등장이 없는 상인(the peddler)
시작할때만 나오고 실제 하는게 없는 캐릭터로 보이지만 제법 옛날부터 이 캐릭터에 대해서 들리던 소문이 있었다.
이 아저씨의 정체가 알라딘에게 자유를 찾은 지니였다는 것
실제로 보면 배색도 비슷하고 수염도 그렇고 뭔가 초자연적인 힘도 보여주고 제 4의 벽을 뛰어넘어서 청자에게 말하는 등 비슷한 점이 많다는 점에서 지니였다는 주장이 제법 많았었다.
거기다 성우가 둘 다 故 로빈 윌리엄스이기까지 함.
결론 : 움짤의 엔딩 워크프린트와 제작진의 증언으로 실제 설정이었음이 밝혀짐.
심지어 저 엔딩 워크프린트에는 故로빈 윌리엄스가 녹음한 목소리까지 있었음.
* 증언은 출처의 링크
맞네 저 상인 손가락이4개야 알라딘에서 사람손가락 5개로 나오는데
좋다 오랜만에 윌리엄스 아져씨 목소리도 들을겸 알라딘 보러간다
이제보니까 빼박이네;;
목소리,손가락,행동,4차원의벽,유머스타일까지
흑흑
저때의 디즈니는 갓갓이었습니다
지니는 헤르미온느 키우고있었던거 아니였어?
좋다 오랜만에 윌리엄스 아져씨 목소리도 들을겸 알라딘 보러간다
19년도 개봉하는 실사영화도 잊지 말라고!
맞네 저 상인 손가락이4개야 알라딘에서 사람손가락 5개로 나오는데
지니는 헤르미온느 키우고있었던거 아니였어?
이제보니까 빼박이네;;
목소리,손가락,행동,4차원의벽,유머스타일까지
흑흑
저때의 디즈니는 갓갓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