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말을 ㅈ같이 해서임. 분노를 필터링안함.
딱히 틀린말은 아니긴 한데 그 말을 듣고 고쳐야 하는 사람은 듣기 싫게 말하고.
똑같이 자기생각에 공감할 사람들끼리 팩트 묵직하게 박았다면서
히히덕거릴만한 조롱거리처럼 써놓아서임.
이 이유 뿐이지
그러면 디시는 왜 아직도 하냐느니
다른 이유로 까일거리는 아님.
저 만화 봤다고 기분나쁘다면 정상임.
근데 기분 ㅈ같아져서 저사람이 까일만한 다른 이유를 델 필요는 없음
걍 말 ㅈ같이 해서 ㅈ같은거임.
저런것도 그 욕쟁이 게임리뷰어의 영향중에 하나인가?
AVGN이 진짜로 리뷰어 여럿 조짐. 걍 소리지르고 화내면 다 되는가보다 하고 이유없이 욕설하고 소리지르는 게 리뷰가 되어버림. 이유 있는 욕설이어야 하는 데 걍 호흡하듯이 쌍욕을 남발하더라 저 사람도.
저런것도 그 욕쟁이 게임리뷰어의 영향중에 하나인가?
AVGN이 진짜로 리뷰어 여럿 조짐. 걍 소리지르고 화내면 다 되는가보다 하고 이유없이 욕설하고 소리지르는 게 리뷰가 되어버림. 이유 있는 욕설이어야 하는 데 걍 호흡하듯이 쌍욕을 남발하더라 저 사람도.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욕 갈기거나 폭력적인 묘사보면
자기 이야기를 얘기하고 싶은건지
빡쳐서 그냥 소리지르고 싶은건지
모르겠으...
내 기분이 ㅈ같이 때문에 듣는 사람 ㅈ같으라고 팩트를 ㅈ같이 씨부리는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지
아, 디시는 왜 하냐느니 그거는 별개로 궁금한 이야기였음 왜 굳이 이미 박차고 나온 루리웹을 잡고 저격하지...? 하는데서 의구심이 들었거든
패배주의자들 불타는중
메세지를 반박할수 없을때는 메신저를 공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