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시지마는 자기 괴롭히는 야쿠자를 죽인데다가
그 죽인 사실을 다른 야쿠자한테 약점 잡힌 상태임,
사실이 까발려지면 다른 야쿠자들이 복수한다고 모두 우시지마를 갈가리 찢어죽일 상황
또한 자기를 죽이려고 했던 양아치를 사제 폭탄으로 죽이고
그걸 본 양아치 패거리들까지 증거인멸로 모두 총으로 쏴죽임
진짜 사람 어마어마하게 죽였음
경찰한테 체포되면 사형확정
야쿠자한테 거스르면 야쿠자한테 죽음 확정
사실 우시지마한테 남은건 죽음밖에 없는 상황임
똥꼬는 무사하냐
자기가 사회적으로든 인간적으로든 죽여왔던 쓰레기들 이상의 쓰레기답게 죽네
우시지마가 해피엔딩을 받을 사람은 아니지
공항에서 잡음 ㅋㅋㅋㅋㅋ
토끼 죽어써? ㅜㅜ
똥꼬는 무사하냐
그 야쿠쟈를 납치해서 죽이면?
우주로 가즈아 엔딩 하면 되것군
저 토끼도 죽은거야 ?.. 그 자기 친구 사체쓰다가 외국에 팔려간거 다시 돌아온다는 떡밥있었는데 그건 어찌된겨
우시지마가 해피엔딩을 받을 사람은 아니지
작가가 미화 안 한다더니 진짜로 결말이 와장창이네
죽을때 "난 살면서 아무한테도 피해 입힌적 없는데 T.T"
이러면 콜로세움 각이냐?
뉴질랜드로 이민가라
어차피 죽을거면 다같이 폭★사
해외로 튀면 안 됨?
공항에서 잡음 ㅋㅋㅋㅋㅋ
자기가 사회적으로든 인간적으로든 죽여왔던 쓰레기들 이상의 쓰레기답게 죽네
그나마 희망있는 엔딩이 가진돈, 몸 다 털려가면서 간신히 해외도피엔딩인가
브레이킹배드처럼 싹 쓸고 끝나지 않으려나
토끼 죽어써? ㅜㅜ
죽으면서 끝나는게 나름 어울리는 완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