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에서 가장 일 잘하는 새1끼들한테
건당 1300만원 열정 페이
-평소에 얼굴도 안 보이고 정체도 숨기는 통해
아랫 부하가 60억원을 꿍쳐두고 있는데 모름.
-자기 부하한테 전투력으로 털림
-지 부하들이 줄줄히 배신하고 반란 일으킴
-다리 장애인 하나 제대로 처분 못 해서
몰락의 씨앗이 됨
-그런 주제에 찌질하기는 또 ㅈ나 찌질함.
-뭔지도 모르는거에 쳐맞고 영원히 죽음에
도달하는 과정만 경험중
-그냥 조용히 딸만 데려오면 되는거
데려와서 죽이려고 ㅈㄹ하다가 본인 목도 날라감
애초에 뭣도 없던 놈이 개사기 스탠드 얻어서 나대던거 아니었던가
애초에 뭣도 없던 놈이 개사기 스탠드 얻어서 나대던거 아니었던가
ㄹㅇ 조직 어떻게 불렸는지 미스테리
조직을 불린다는 과정은 버리고
불려진 조직이라는 결과만 남는걸로
다리장애인이 누구야?
폴폴이?
폴폴이구나
근데 보스랑 싸우고나서 휠체어타지않나?
선후관계상으로는 그게 맞음ㅇㅇ
일단 처분못한 다리장애인인건 맞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