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렌즈의 쨍함이 있지만 발줌의 불편함 번들과 광각은 조리개의 아쉬움 매번 렌즈 교환하면서 사용하기가 번거로워 18-35를 구매했네요. 예전에 m5에 같은 조합으로 사용하다 무거워 방출했는데 이만한 조합도 없는 것 같아 다시 들였습니다. 번들렌즈는 사놓고 한 번 쓰고 광각은 점점 사용빈도가 떨어지네요. 이러다가 18-35가 바디캡이 될 것 같습니다 허허..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댓글
녹두호빵맨2019/01/19 14:24
망원줌 같이 생긴게 18-35 인가요..?
seok.2019/01/19 14:35
예 어댑터 물려서 조금 길어보이네요 ^^;
[1DX2]사진접었어요2019/01/19 14:58
런칭행사때 가서 테스트 사진찍고 버퍼?가 있는거 같아서...바로 포기했네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망원줌 같이 생긴게 18-35 인가요..?
예 어댑터 물려서 조금 길어보이네요 ^^;
런칭행사때 가서 테스트 사진찍고 버퍼?가 있는거 같아서...바로 포기했네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길이로만은 아빠급이네요 ㄷㄷㄷ
니쿈마운트 18-35는
AF가 느려 정적인 사진만 좀 찍어보고
방출했던 기억이 나네요.
AF....좀 느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