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과 도사(코스프레가 아니라 진짜 직업이 그렇슴)가 자웅을 겨뤄보자고 식당 물건을 부수면서 힘자랑함.
경찰이 출두해서 둘을 말리고 데려옴.
실제로는 싸우지 않았고 파출소에서도 결투하겠다고 오만방정을 다 떰
옆에서 보던 경찰들이 폭소터짐
결국 말린 끝에 그만두고 스님이 자기가 어리니까 6만원 변상하겠다고 하고 끝.
스님과 도사(코스프레가 아니라 진짜 직업이 그렇슴)가 자웅을 겨뤄보자고 식당 물건을 부수면서 힘자랑함.
경찰이 출두해서 둘을 말리고 데려옴.
실제로는 싸우지 않았고 파출소에서도 결투하겠다고 오만방정을 다 떰
옆에서 보던 경찰들이 폭소터짐
결국 말린 끝에 그만두고 스님이 자기가 어리니까 6만원 변상하겠다고 하고 끝.
무당과 소림의 싸움에 어찌 금군이 나서는가
식당 물건만 파손 안되었으면 진짜 유쾌했을텐데 ㅋㅋ
아니 거기서 유교가?
금군 ㅋㅋㅋㅋㅋ
???: 어찌 무림의 사안에 관이 개입한단 말인가! 이는 무림의 일, 무림인이 해결할 일이오!
스님이 6만원 손해
식당 물건만 파손 안되었으면 진짜 유쾌했을텐데 ㅋㅋ
의외로 유쾌하게 끝난 사건ㅋㅋ
무당과 소림의 싸움에 어찌 금군이 나서는가
금군 ㅋㅋㅋㅋㅋ
아니 거기서 유교가?
이거 볼때마다 도사 머리카락 맘에듬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개방이 아니었군.
저렇게 끝난거 보면 식당 물건 부쉈다는것도 의자같이 짜잘한거이려나
???: 어찌 무림의 사안에 관이 개입한단 말인가! 이는 무림의 일, 무림인이 해결할 일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