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 “유로파이터 샀으면 큰일날 뻔”…독일 128대 도입, 4대만 작동
러시아 투데이(RT)는 지난 2일(현지시간) “독일 공군의 유로파이터 128대 가운데 전투가 가능한 것은 4대에 불과하다”는 독일 ‘슈피겔’의 보도를 인용했다.
이에 따르면, 독일 공군이 보유한 유로파이터 타이푼 전투기 128대 가운데 124대가 방어시스템 기능장애와 공대공 미사일 부족 등으로 실제 전투에 임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한다.
독일 ‘슈피겔’에 따르면, 독일 공군 유로파이터 타이푼 전투기 대부분에서 발견된 심각한 기능 장애는 ‘카나드(기체 앞쪽의 조향용 작은 날개)’ 주변에 있는 장비에서 나타났다고 한다.
‘자체 방어체계(DASS)’로 국내에 알려진 이 장비는 미사일 조준·공격을 포함한 적의 위협을 조종사에게 경보해주고 적 미사일의 추적 장치를 회피할 때 사용하는 채프(레이더 유도장치 기만용 금속 조각)와 플레어(적외선 유도장치 기만용 불꽃)도 조종하는 장비라고 한다.
독일 ‘슈피겔’은 “6개월 전 기술진들은 이 장치가 적절히 냉각되지 않으면 민감한 전자장비가 심각한 손상을 입을 것이라는 점을 찾아낸 바 있다”고 지적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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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네요 .가동율이..
그나마 프랑스의 라팔이 나았던건가
엄청난 유지비로...유럽 각국은..제대로 운용을 못하고 있죠..
누가 이것을 도입하자고 했죠?
더 안습은 오스트리아 유로파이터 무장이 공대공 미사일 한발
그리펜하고 저울질 하다 산건데
당연히 그리펜 샀으면 이런일 없지
무장이 공대공 미사일 한 발... 그건 또 왜 그러죠???...ㄷㄷㄷ
비싸서 옵션을 빼고 빼다보니 무장옵션이 빠졌네? 크크크
헐....저정도면 걍 쓰레기인데...
와 독일 전투기가 중국제 전투기보다 훨 못하네
자게 돌리는 컴퓨터도 시피유 냉각쿨러가 고장나면 컴퓨터가 멈추죠
심각하게 자게를 못하는 상황
기술의 독일이 왜저런대요...
이건 유럽 여러나라가 공동 개발한 기체입니다. 독일 독자는 아닌데 그만큼 4.5세대 전투기 개발이 힘들다는걸 보여주는 대목이죠. 5세대 스텔스는 더더욱요
유로파이터 나 A-400 수송기나 EH101 헬기
몽땅 다 유럽공동개발의 폐해를 보여주는거
제대로 된 물건이 하나도 없다
조별과제를 국가단위로 하면 꼴이 어찌되나 보여주는거죠
조별과제 비유 ㅋㅋㅋㅋ 적절하네요
유지비 엄청나고 엔진 수명도 엄청 짧고...진짜 쓰레기같은 기종...
사공이 많아서 덕지덕지 걸레 시공이라.. ㅋ
불제는 그래도 가동은 잘 되는데
저건...그냥 머 망한거.....사공이 많으면 망함류
예전 F-15을 도입 했을 당시 까대던 언론과 정치인들이 생각나네요. 김대중 대통령이란 이유로 F-15를 세발 자전거 종이비행기에 비아냥 거리던 개그맨도 있었던... 결국엔 공대공 공대지 폭격용으로는 스텔스 제외한 최고의 전투기를 도입한고임... 유로 안산다도 놀리던 애들도 많았음 방산비리라고 하면서
우리나라는 진보정권이 뭐만하면 언론과 야당이 무조건 반대..
반성합니다..
F15 몇대나 샀었죠??
60대 샀고 1대 추락했어요. 59대 보유하고 있습니다.
비행기는 무조건 미제임.
전투기는 미제말고는 답이 없음... 엔진 하나만 봐도 답 나오는데
F16 F15 F35 도입할때마다 라팔 유파 외쳐대던 바보들 다 어디갔는지..ㅉㅉ
그걸 떠나 독일이 제대로 굴러다니는 방산무기들이 별로 없습니다. 무기자체는 훌륭한데 가동률이 형편없......
트럼프가 메르켈한테 국방에 신경 안쓴다고 한소리 했다고 합니다.
이정도면 심각한거 아닌가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