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에는 공기에 마나가 넘쳐나서 산소와 질소와 마나가 천하삼분지계를 이룰 정도였지만
마나가 많으면 성질머리 ㅈ같은 신들이 활개를 치기 때문에 인류는 마나를 싸그리 없애버리기로 결정한다
서기 원년에 제1마법사랑 '그 분'이 여차저차 하고 가신 덕에 제동이 걸려 완전히 고갈은 안 됐지만
더이상 신규 생성은 불가능해졌고, 근대로 오면서 저장량이 바닥나버렸다
인류의 육체 또한 그에 맞춰 진화하였기에, 만약 고대로 인간이 시간여행했다간 공기 중의 마나에 중독돼서 숨 한번 쉬고 죽는다
그러나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세력도 있었으니, 바로 중국이다
무림과 주술사들은 대원의 기인 마나가 고갈되자 이를 소원으로 받아들여 운기하는 것이 불가능해졌고 점점 쇠퇴할 위기에 처하였다
이에 다시끔 마나를 팽배히 시켜야한다 생각한 그들은 남부의 공장들을 이용해 미세먼지라는 이름으로 대기 중에 마나를 채우고 있다
덕분에 다시끔 무공을 되찾은 중국축구팀은 칼날을 갈고있으나, 미세먼지가 없는 곳에서는 제 힘을 낼 수 없다 한다
사계마무도시 : 베이징
시진핑의 보구인가?
나스 로각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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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메쉬가 신대의 문을 닫고
7세기에 신대가 끝나는 계기가 발생하고
솔로몬이 마술을 성립하면서 대륙에서 신대 끝남
너희만 마셔라
시진핑의 보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