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다 깨부수고 용접기능장+교수직까지 얻음
ㄹㅇ 걸크러쉬 아니냐 이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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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뿌린 새끼 뭐야
거봐 할수있다니까
이런게 진정한 양성평등이고 여성이 뭐든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행동이지.
일하면서 계속 성희롱이나 비하발언 들으셨을텐데 대단하네
꼰대는 어디든 있다
거봐 할수있다니까
떼미니스트들은 육체노동은 싫어함. 정치인,기업가, 교수, 고위공무원 같은 것만 원함.
뷔페니즘
응원합니다
대단하시네
기능사도 아니고 기능장이네 ㄷ ㄷ
용접크러쉬 ㅎㄷㄷ
꼰대는 어디든 있다
저번에 공포영화보니
여자는 광산에 들이면 안된다는 광부 선입견도 있었는데, 그런 비슷한거인듯
그로고보니 법적으로 여자는 광부 못한다고 들었었는데 맞나?
ㅇㅇ 광부는 여자 못함
그런데 사람 부족해지면 꼰대문화가 힘을 잃고 남자건 여자건 안가리고 투입될 것 같기도 함
어부들도 옛날엔 여자가 배 타면 재수없다고 꼰대짓했는데 요샌 부부가 같이 뱃일하는 사람들 많음
소금뿌린 새끼 뭐야
저랬던 놈들이 나이 먹었다고 이젠 젊은이들보고 남녀평등하라고 하는 거지...
조선소인가
아직도 쓰리디 업종에는 여성. 동물. 외국인. 장애인 등에대한 의식이 20세기인 사람 많음.
흔한 과장이지.
아무리 60~70년대에도 여자 왔다고 소금 뿌리는 사람은 없었다.
일하는 현장에 소금이 있는것도 웃기고.
니가모르는거지
그건 모르는거임 ㅋㅋ 이상한 인간들 많아서 지딴에 농담이라고 저런 얘기하는 사람이 없다고는 할수 없음
물론 과장일수도 있고 진실은 저 사람만 알겠지 뭥 ㅋㅋ
더운 현장에 소금 비치하는 곳 어쩌다 가끔가면 있음.
서비스업 썰만봐도 충분히 있을거같은데
ㅋㅋㅋㅋㅋ세상엔 별에 별놈이 다 있으니까. 여자라서 그렇게 부당한 대우받은게 아니고 뿌린색히가 또라인거ㅋ
소금뿌릴 수도 있지ㅇㅇ현장에 어리바리 하나만 와도 일이 안되는데 초임에다가 여자다? 사수는 열받아 뒤지는거임ㅇㅇ
가끔 그런경우있음. 계층이 고정된 직업은 사고방식도 옛날같은 경우가...
뭔가 이런 험한일을 아줌마가 어떻게해! 같은거라든가...
아님 그냥 뭐 사람들이 지나가는말로 하는말이 다 그렇듯이 좀 과장이 섞여있을수도있고.
건설현장 가면 외국인들한테 진짜 막대하고 욕이 끊이지 않고 했었는데, 그래도 시대가 바뀌었다고 최근은 덜하긴 하더라.
아니면 외국인들이 훨씬 많아지고 그사람들 없으면 건설현장이 안 돌아가서 그런가...ㅡㅡ;
00년도 초반인거 같은데
04년도 기능장이면
그게 딱 82년생김지영 논리야. 아침 첫손님 여자 태웠다고 난리법석 떠는 택시기사 사례 써놓으니 그런 시대착오적인 일이 어딧냐고 하면 여자들이 뭐라 그러냐? 그런일이 정말 없다고 할 수 있냐잖아.
지금도 욕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뿅뿅들 같음 한국 인종차별 오짐
니말이 뭔 이야기인지는 알겠음 근데 저분은 진짜 남초 회사에서 일하시는 분이잖아 게다가 첫 출근때라고 했으니까 약 10년전이고
지금도 공사 현장같은데 가면 여성 관리자들 개무시하는 현장직들 많음 그런거 버티고 올라가신거니까 그럴수도 있다 라고 얘기한거오해의 소지가 있긴했지만 82톤 김지영이랑 엮는건 조금 불쾌함....
이유는 외국인에겐 돈을 좀 덜 줘도 되거든.. 돈 덜 줘도 1명분의 기술이 나오니깐 소장들이 샤바샤바 하는거지..
어짜피 기술 있는 외국인들이 진짜 빡쳐도 어짜피 자기 받아주는 곳은 많으니 아쉬울건 없으니깐.. 그럴땐 소장만 똥줄타는거지..
몇살이세요?
60년대의 현장을 경험하신거면
10대때부터 일 배웠다고 해도 최소 50년대생이실테니 지금 70살이시군요
이런게 진정한 양성평등이고 여성이 뭐든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행동이지.
현실은 저분 끝나면 저런사람 다시없을듯 ㅋㅋ
와 기능장이라니
주변의 군말에도 굴하지않는 정신..!!
일하면서 계속 성희롱이나 비하발언 들으셨을텐데 대단하네
지금 60대 여자분들은
30대 때 새벽에 택시 타면
첫손님 여자라고 안 태워주고 막 그랬었다
그건 진짜 차별이었지
울엄마 얘기임
되려 탄 본인이 첫 손님 여자라 껄끄러우셨을거라며 돈을 더 줌...
나 올해 30인데 학생때 아침 첫손님부터 여자태웠다고 존나 시불시불 욕하면서 가던 택시 있었음
카드로 택시비 계산하는건 꿈도 못꿨지
울엄마도 비슷한 이야기 한적 있음
가게에서 첫 손님 여자면 안 받는곳도 있었다고
그런가 나알바때 사모님은
20대여자애들한태 나20대때는 이뻐서
택시비도 안받았다고 자랑하던대
진짜 아무리 생각해봐도 '여자는 원래 약하다구욧!'이라며 여경 채용 체력시험 병X같이 하고 하는게 여자 깔보는 거...ㅡㅡ;
어렸을 때 부터 푼수처럼 애교부리며 비실비실하게 아양떨듯 움직이는걸 당연한듯 생각하니까 반푼이 꼬라지가 나는거지
진정으로 '여성도 할 수 있다, 남성에게 기대며 의존하지 않겠다'고 생각하면 무슨 체력이나 기술을
최대치 찍으란 것도 아니고 최소자격이상 달성하라는 분야에서 못할게 몇이나 있겠어?
솔직히 '어머니는 강하다'고 할 때 그 '어머니'와 그 이전까지의 젊은 여성의 차이라곤
'책임감'빼고 더 있겠어? 자신이 짊어진 책임과 부담이 있으니 조금만 힘들어도 기대며
우는소리 하는 젊은 여성과 달리 어머니들이 생활전선에 나가면 남성 뺨치게
(남자도 '남자가 되어서 유약해서 어디 쓰냐?'나 '내가 가장이 되어야'란
인식 속에서 성장해 나은 거지 지금 여성처럼 키우면 꼬라지 비슷할듯)
해내는 거지...
그래서 요즘 양성평등 한다며 엉뚱하게 '여성은 유약한게 당연'이란 식으로 만들어지는 제도들 진짜 꼴불견임.
현장에 아줌마 용접사들 나름 제법 있음.
아줌마 용접사도 뭐 큰일 하신거긴 한데, 여성으로 기능장 라이센스 있다는게 훨씬 더 크지
아니 그냥 있다고
그냥 용접사도 아니고 기능장이
기사위에 기능장
이제 페미들이 저분이 받은 핍박을 자기네들한테 보상해 달라고함
와 기능장이면 기술 끝판왕이잖아
여자 입장에서는 블루오션이 많어. 도전 정신만 있으면 된다.
근데 힘든일 대부분 안하려고 하지.
여자가 개척할 분야는 엄청 많고 기회도 남자보다 훨씬 많고 좋음. 요즘같은 시대에 소금같은거 뿌리면 욕바가지로 먹음.
전에 컨테이너 크레인 기사였나 하는 여성분도 제법 수입이 쏠쏠하고 할만하다며
여성이 잘 선택하지 않는 직종 개척한데 상당히 만족하시던데.
ㅇㄱㄹㅇ
옛날처럼 여자라고 배척 안하고, 오히려 더 잘 알려줌. 예외도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그래...
그리고 알바같은거 하다보면 그냥 자연스럽게 여자 배려하는 쪽으로 일을 잡아준다. 내부 작업은 여자, 외부 작업은 남자. 이런건 좀 아쉬움.
다 그런건 아니지만 옛날 어른들중에는 진짜 막되먹은 사람들 있었을텐데 대단하시네
이름... ㅋㅋ
와 박수가 절로 나오는 분이네
기능장이면 현장직 끝판 찍었네
크으 장인이시네 멋있다...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학교건 직장이건 여자가 무거운 걸 드는 경우를 본적이 거의 없어서 만약 나도 남초직장인데 여자 들어오면 좀 불안할것 같긴 함...
소금친사람은 쓰레기고
대단하신 분임
소금뿌릴 정도면 남자후배한테는 망치로 대가리 치면서 일했겠네
저런 현장에서 일 하는 사람들에게 성희롱 무지 많이 받으셨을텐데.. 그걸 견뎌내신게 대단하다.
여자 왔다고 소금 뿌린 놈은 지금 어케 됐으려나?
미친 꼰대새끼 고생많이하셨겠네
기능장이면 와....존나 따기 어려운건데....
좇같은 꼰대새끼들은 어디에나 존재하는구나
산소용접부분에도 아줌마들 생각보다 많음. 심지어 경력 20년인 분도 봤었음. 아크야 너도나도 하고 티크용접에서는 아직 여성분 본적은 없지만 하고자 하면 정말 성별의 벽은 아무것도 아님. 화물운송업하시는 여성분도 있고 남성만의 일이라고 생각한 일에도 의외로 여성분들 간간히 있음
ㅇㅇ 울엄마 20톤트럭 운전함
물론 교대라서 혼자 다 하시는건 아니지만
작성자 닉네임 줄이면 안페협임?????
안티페도협회는 페도와 페미와 안티페미를 싫어합니다
기능장 진짜 어려울텐데 ㄷㄷ
기능장이면 뭐 끝판왕이지 ㅋㅋ
건축이나 기계분야는 남자가 90퍼센트가 넘으니 약간 저런 분위기긴 함..
그냥 여자가 와도 기대를 안함
근대 확실히 소금까지 뿌렸으면 유리천장이 없었다고는 못하겟네
우리회사 크레인회사인데 여자화장실이 없어
저런 분을 알아줘야지
저 단계면 진짜 노력해야하는 단계인데 엄청나시다 ㄷㄷ
처음 도전하는 없종은 차별을 피할수 없지 에전엔 대학에 여자화장실도 없었다자나
진정한 여권 신장을 원한다면 저런기사를 많이 내보내고 많이 알려서
직업에는 성별이 없다는걸 알려야 할텐데
자극적인 페미 뻘지거리 기사나 쳐내보내서 조회수 빨아먹는 게쓰레기 언론들이 문제
애초에 말로는 '양성평등'을 외치면서 정작 주장하는건 '여자가 약하니 남자가 배려와 양보를 제도적으로 해줘야...' 따위니 도통 이해가 안 감.
그래서 평등을 하겠다는 거야? 덜떨어진 걸 인정하고 노약자나 장애인 같은 제도적 배려를 받겠다는 거야?
소금은 솔직히..좀 짠냄새 나네요...
이게 진짜 걸스 캔두 애니띵이지
Girls..? Women..? NO, Human can do anything!
현장분들이 여자가 용접한다고 했을때 어찌 반응했을지 보이긴하네.
소금은 왜 뿌리고 ㅈㄹ이야;
존나 개 같은 미신 믿는 꼰대들 많지
요새는 모르겠는데 예전에는 택시 첫 개시 손님이 여자면 재수없다고 여자는 안 태우던 사람들도 있었슴 ㅋ
미신도 본래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는 법이고, 인과가 있는데 그런 꼰대들은 그런거 생각도 안 하고 그냥 재수 없대? 재수 없고만 하고 믿음. 존나 돌대가리들
그 꼰대색히들이 차별이란 차별은 다해놓고 지금와서 하는 말이 양성평등..ㅋㅋㅋ
지들이 여직원 성희롱하고 그런거는 기억에도 없음 아주 ㅆ1발색히들임
누나 너무 멋져요
저런 여성분들이 저런 부조리함에 맞서서 부당하다고 부르짖으면 당연히 지지하지 ㅅㅂ
기능장... 진짜 개쩐다
여자가 어업배타는거 재수없다고 하는 미신은 아직도 꽤 깊게 남아있다고 들었는데.
저쪽도 그런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