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시간이라는 영화의 한장면인데 팔이 바위에 끼어서팔 자르고 탈출하는 영화입니다.이상황이 되면 팔 자르고 탈출 하시겠습니까? ㄷㄷㄷㄷㄷ영화에서처럼 뼈가 안잘리는 무딘 칼 하나만 있어서우선 팔을 부러뜨리고 자르는데 1시간 넘게 걸림...
127시간 꿀잼..
그린 고블린 아들램 아닌가
좀더 살을 빼고 빼본다 ㄷㄷ
팔자르다가 고통에 죽을듯....
아니면 과다출혈로 오래 못버틸듯...
흠... 고민이군
자르고 탈출한뒤 자살할래.
어렵게 팔 자르고 이제 탈출 할려고 하는데 위에서 사람 목소리가 들리고 찾았다!!! 라고 들리면... ㄷㄷㄷㄷㄷ
꼭 카로 잘라야 하나요
도구가 없는데 뭘로 ㄷㄷㄷㄷㄷㄷ
졸라 쪼아메서 짤려나갈때까지 기다린다 ㄷㄷㄷㄷ
뼈는요 ㄷㄷㄷㄷ
처음장면에 칼로 돌 3일동안 파는데 꼼짝도 안해유
매드맥스1이 생각나네요...맥스가 마지막에 악역 수갑 발에 채우고 톱던져주며 발자르면 5분 수갑은 10분 걸리고...차폭발이 그 중간쯤에 있을테니 선택하라고...
이영화 잼나나요?
안 자르면 무조건 죽죠
오른쪽팔 괴사되고 그 독소 퍼지면
죽는건 시간문제니
실화영화라는데 재밌나요?
실화라서 안봄..끔찍류....
올무에 걸린 짐승들이 하는 선택임..다리 자르고 도망감..주댕이 걸린 멧돼지가 아래턱 뽑아놓고 도망간거도 본적 잇음..
데드풀 1에서 이영화 스포를해버리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