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안락사 전문가가 작년 배달의 민족에게 한 일

배달의 민족은 2017년부터 치믈리에 자격시험이라는 치킨 감별 이벤트를 연 1회 진행함

작년인 2018년에도 수많은 치킨 덕후들이 모여 치킨 먹으면서 즐겁게 행사가 진행되던 그 때

동물운동가들이 무대를 점거, 그 중 이번에 논란이 된 '케어' 의 대표 역시 배달의 민족 대표에게

'살인마!' 라며 강하게 소리치고 행사를 방해하며 소란을 피움

배달의 민족 측은 이들을 영업방해 등의 혐의로 강경대응을 하겠다고 했지만

이후 동물보호 라는 생명존중의 사상을 가진 이들 역시 존중해줄 필요가 있다면서 고소 안하기로 함

근데 정작 살인마 소리 들은 배달의 민족 대표는 직접적인 도살을 해본적도 없는 예대 출신 디자이너

그리고 그 사람에게 살인마라고 소리친 케어 대표는 강아지 학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