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ca M7 + Summilux-M 35mm F1.4 ASPH. FLE + Avenon 28mm F3.5 도쿄사진 두번째 롤입니다. 와이프가 허락해준 혼자여행이라 거창하게 사진을 찍겠다고 결심하고 고작 2박3일의 여행중 20롤이상을 챙겼는데 결국 찍은사진은 세롤이 전부네요. 그중에 한롤은 한국에서 중간에 찍다가 가져간것이고 한롤은 여행에 돌아와서도 아직도 카메라 안에 남아있네요. RVP50으로 찍은 소소한 도쿄 스냅사진입니다.
댓글
egoScape2019/01/14 23:30
복잡하고 바쁜 도시 속의 카페안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세명의 남녀의 모습이 편안하게 다가옵니다. 정말 좋은 느낌입니다 ^^
으잉-_-2019/01/14 23:54
블루보틀부터해서....블루블루한 느낌이네요...+_+ 사진 너무 깔끔하고 너무 좋아요
Kubrick2019/01/15 08:20
블루보틀 땡기네요~ ㅎ
MellowㆍCandle2019/01/15 08:24
푸른색이 도는 진득한 RVP필름의 색감은 정말 매력적이네요~~
사진을 위한 혼자만의 여행이라... 누구나 원하는 것이죠~^^
신선한 프레임구성... 잘 배웠습니다.
복잡하고 바쁜 도시 속의 카페안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세명의 남녀의 모습이 편안하게 다가옵니다. 정말 좋은 느낌입니다 ^^
블루보틀부터해서....블루블루한 느낌이네요...+_+ 사진 너무 깔끔하고 너무 좋아요
블루보틀 땡기네요~ ㅎ
푸른색이 도는 진득한 RVP필름의 색감은 정말 매력적이네요~~
사진을 위한 혼자만의 여행이라... 누구나 원하는 것이죠~^^
신선한 프레임구성... 잘 배웠습니다.
rvp 진짜 깡패네요 ㅠㅠ 한 컷 한 컷 담으신 편안한 시선, 한수 배우고 갑니다 ~
Rvp라는 필름이 저런 색감인가요? 볼수록 매력 있네요~~